"누리꾼이 기부하면 리조트도 낸다"…인스파이어, 나눔 릴레이
5월 네이버 해피빈과 '더블기부' 전개…아동·노인·유기동물 지원
임직원 투표로 소아암재단 등 9개 기부처 선정
-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가정의 달을 맞아 누리꾼의 기부금만큼 기업이 동일한 금액을 추가로 출연하는 사회 공헌 활동에 나선다.
30일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 따르면 인스파이어는 5월 한 달간 네이버 해피빈과 함께 '더블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누리꾼이 기부한 금액과 동일한 액수를 인스파이어가 매칭해 최종 기부금을 두 배로 확대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이다.
총 5400만 원 규모의 기부금 조성을 목표로 하며, 마련된 재원은 아동, 여성, 노인, 유기동물 등 소외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처는 임직원 투표를 통해 한국소아암재단, 행복한유기견세상, 밀알복지재단 등 총 9곳을 선정했다.
참여자는 해피빈 온라인 페이지에서 원하는 기부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인스파이어는 리조트 로비에 QR코드를 배치하고 객실 TV로 캠페인 정보를 송출하는 등 투숙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참여자는 연말정산 시 세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인스파이어는 그간 지역 내 결식 우려 아동 지원을 위한 '행복상자' 봉사활동과 지역 아동 대상 리조트 체험, 장학 지원 등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해 왔다.
인스파이어 관계자는 "고객과 함께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상생과 취약계층 후원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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