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홀딩스, 다우존스 최상위 기업 지수에 17년 연속 편입

(서울=뉴스1) 박기호 기자 = OCI홀딩스(010060)가 2025 다우존스 최상위 기업 지수(Dow Jones Best-in-Class Indices, DJ BIC)에 17년 연속 편입됐다고 29일 밝혔다.

DJ BIC는 미국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글로벌(S&P Global)이 실시하는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orporate Sustainability Assessment, CSA) 결과를 바탕으로 매년 발표된다.

OCI홀딩스는 이번 평가에서 환경, 사회, 지배구조 전 영역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공급망 관리, 기후변화 대응 전략, 인권 및 노동, 환경 경영 등의 항목에서 전년 대비 개선된 것으로 평가받아 이번 지수 편입에 성공했다.

특히 국내 화학기업 카테고리에선 16곳 중 7개 기업만 최종 편입돼 OCI홀딩스의 지속가능경영 경쟁력을 대외에 입증했다.

이수미 OCI홀딩스 사장은 "이번 성과는 OCI그룹이 전사 차원에서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지속해서 기울여 온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경영 전반의 의사결정과 리스크 관리 등을 통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OCI홀딩스는 지난 1월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SCI)이 주관하는 2025년 ESG 평가에서 종합 A등급을 획득하며 3년 연속 종합 A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OCI홀딩스의 주요 종속회사인 OCI도 설립 이후 이번 DJ BIC Korea에 3년 연속 편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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