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스프링페스티벌, 5월 '슈퍼위크'…"공연·드론쇼·로드쇼 이어진다"
- 신건웅 기자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서울시는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인 '슈퍼 위크(Super Week)'가 다음 달 1일부터 5일간 열린다고 29일 밝혔다.
슈퍼 위크 기간에는 대규모 공연부터 시민 참여형 체험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한강 전역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우선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대형 공연 '원더쇼'가 다음 달 3일 저녁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 특별무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원더쇼는 K-팝과 국악, 클래식,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무대다. 서울시 국악관현악단, 서울시 무용단, 서울시 합창단, KBS교향악단을 비롯해 화사, 롱샷, 서도, 라포엠 등이 참여한다.
슈퍼 위크 기간 장르별 특별 공연도 연이어 열린다. △5월 1일 '서울 사운드웨이브' △5월 2일 '서울재즈페스타' △5월 4일 KBS2 '불후의 명곡'과 함께하는 특별 무대를 선보인다.
또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몸으로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와 상설 행사도 이어진다. 다음 달 1일부터 5일까지 운영되는 '한강 꿈의 운동장'에서는 수상 경기장에서 풋살 스포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축제의 마지막 날인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프로그램인 '워터볼 경주'․'펀 카니발' 및 '로드쇼', '2000대 드론라이트쇼' 가 펼쳐진다.
프로그램별 세부 내용과 관람 방법은 서울스프링페스티벌 공식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스프링페스티벌 슈퍼 위크는 공연과 체험이 한강 전역에서 펼쳐지는 축제의 절정"이라며 "시민과 관광객이 서울의 봄과 문화예술을 특별하게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ke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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