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옥 교육차관, 제5차 교육행정체제통합 협력 회의 개최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지방정부가 지역 발전 전략과 연계해 대학을 육성하는 지역 혁신 중심 대학지원책의 라이즈재구조화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2026.4.2 ⓒ 뉴스1 김기남 기자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지방정부가 지역 발전 전략과 연계해 대학을 육성하는 지역 혁신 중심 대학지원책의 라이즈재구조화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2026.4.2 ⓒ 뉴스1 김기남 기자

(서울=뉴스1) 조수빈 기자 = 교육부는 최은옥 차관이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5차 교육행정체제통합 협력 회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교육행정체제통합 협력 회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위해 교육부-전남교육청-광주교육청간 통합업무 실무 협의를 위한 정기 협의체다.

해당 교육청의 교육감 권한대행(부교육감)과 통합업무 실무부서의 담당자가 참여해 조직·인사·재정·시스템 등 통합을 위한 구체적 과제를 논의한다. 전남교육청과 광주교육청에서는 각각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과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준비단이 참석한다.

이번 제5차 회의는 그간의 교육행정체제통합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세부 과제의 추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회의에서는 △전남광주통합교육청 조직설계 방안 및 일정 △인사운영 방향 △재정 통합 추진 방안 △시스템 통합·운영 방안 및 계획 △기타 교육청 자체 통합 추진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최 차관은 "추진 일정에 따른 차질 없는 준비를 통해 전남광주통합교육청이 안정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교육부와 양 교육청의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통합을 위해 교육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조직·인사·재정·시스템 등 전 분야의 과제를 때에 맞게 체계적으로 추진하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ch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