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NCSI 이동전화서비스·IPTV 부문 1위

이동전화서비스 부문 첫 1위…IPTV 부문 5년 연속 수상

(LG유플러스 제공)

(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LG유플러스(032640)는 '2026 국가고객만족도조사'(NCSI)에서 이동전화서비스 부문에서는 첫 1위, IPTV 부문 5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28일 밝혔다.

수상 배경으로 고객이 겪는 불편을 고객 여정 관점에서 먼저 정의하고 이를 전사 차원에서 관리하고 개선해 나가는 시스템을 구축해 온 점을 꼽았다.

LG유플러스는 서비스 이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지연·문의 등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AI로 분석해 왔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이슈는 표준 프로세스를 도입해 개선하고 시스템을 고도화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여왔다.

이동전화서비스 부문에서 LG유플러스는 AI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ixi-O)를 중심으로 통화 경험을 혁신하며 차별화를 추진하고 있다.

2024년 말 출시된 익시오는 통화 녹음 및 요약과 같은 AI 콜 에이전트의 기본 기능은 물론이고 실시간 AI 기술을 활용한 보이스피싱, 스팸 탐지와 같은 보안 기능까지 더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LG유플러스의 IPTV 서비스 'U+tv'는 고객이 TV를 시청하는 고객 경험 여정 전반을 재점검해 이용자 편의 기능과 탐색 경험을 고도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AI 기반 기술로 선제적으로 품질을 관리하는 체계를 도입하는 등의 서비스 개선을 통해 5년 연속 국가고객만족도조사 1위를 기록했다.

앞으로도 철저하게 고객의 관점에서 끊기지 않는 TV 시청 경험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또 지난해부터는 고객의 실제 목소리를 듣고 서비스를 개선하는 '심플 랩'(Simple. Lab)을 도입해 지속적으로 고객만족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

이재원 LG유플러스 컨슈머부문장(부사장)은 "고객의 의견을 현장의 개선 과제로 연결하고 성과를 재검증하는 선순환을 강화해 고객이 체감하는 품질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minj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