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이소영 중기부 장관·이정현 대검차장 임명안 재가
산자중기위, 22일 이소영 후보자 청문보고서 이견 없이 의결
법무부, 대검 차장에 이정현 수원고검장 임명…檢총장 직무대행
- 김근욱 기자
(서울=뉴스1) 김근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와 이정현 대검찰청 차장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이날 이 후보자와 이 차장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이날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이견 없이 의결했다. 보고서에는 신상·도덕성과 전문성, 중소기업 성장·혁신 지원, 창업·벤처 정책 등에 대한 종합의견이 담겼다.
산자중기위는 지난 15일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했다. 당시 국민의힘은 환경 전문 변호사 출신인 이 후보자의 중소기업·소상공인 분야 전문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이 후보자의 정책 역량과 어린 시절 모친의 가게 일을 도운 경험 등을 들어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또 법무부는 이날 신임 대검찰청 차장으로 이정현 수원고검장(사법연수원 27기)을 임명했다. 현재 검찰총장이 공석이라 이 고검장은 검찰총장 직무를 대행할 것으로 보인다.
ukge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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