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통합위, 정치 양극화·청년 자산격차 해소 특위 출범
정치 갈등 줄이고 청년 희망 키운다…전문가 특위 가동
- 김근욱 기자
(서울=뉴스1) 김근욱 기자 =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정치적 다양성 제고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출범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위원회는 정치적 양극화와 진영 간 갈등이 심화되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출범했다.
특위 위원은 정회옥 명지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등 학계 및 연구기관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됐다.
논의 의제는 △정치적 다양성을 위한 민주주의 기반 강화 △정치적 다양성을 위한 제도 혁신 등 2개 분야로 이뤄진다.
'세대상생 자산 특별위원회'도 이날 첫 회의를 열었다.
이는 청년세대를 중심으로 심화되고 있는 자산 격차를 완화하고, 청년층의 경제적 자립을 통해 세대가 상생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출범했다.
특위는 통합위 남궁근 세대젠더갈등해소 분과위원이 위원장을 맡고, 청년정책, 주거 분야 전문가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은 "청년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세대상생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ukge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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