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대한민국 1호 FTA '칠레' 가깝고 중요한 나라"
"카를로스 대통령 만남 고대"…30일 정상회담 예정
- 심언기 기자
(상파울루=뉴스1) 심언기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칠레 공식방문을 앞두고 "대한민국이 최초 FTA를 체결한 나라가 칠레인 만큼 칠레는 대한민국에게 가깝고 중요한 나라"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호세 안토니오 카를로스 칠레 대통령을 태그한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말하며 "대통령님과의 만남을 고대하고 있습니다"라고 했다.
브라질을 국빈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까지 공식 일정을 마무리한 뒤 29일 칠레를 방문할 예정이다. 오는 30일 한-칠레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다.
칠레는 우리나라가 FTA를 체결한 첫 나라지만 2004년 체결한 후 20년이 넘은 만큼 양국 및 글로벌 경제·산업·통상 분야 변화상을 반영한 FTA 현대화 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구리·리튬 매장량 세계 1위인 칠레와 핵심광물 등 공급망 다변화를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eonk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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