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신임 주한 상주대사 8명에 "국민이 체감할 협력 기대"(종합)
청와대서 신임장 제정식…정부 출범 후 네 번째
- 김근욱 기자
(서울=뉴스1) 김근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신임 주한 상주대사 8명으로부터 신임장을 받고 "경제와 문화, 인적 교류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협력 성과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대한민국에 대한 깊은 애정을 전하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주신 대사님들이 계셔 든든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양국 관계가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주시길 부탁드렸다"고 덧붙였다.
청와대는 이날 오전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네 번째 신임장 제정식을 진행했다. 신임장 제정식은 새로 임명된 대사가 파견국 국가원수에게 받은 신임장을 주재국 국가원수에게 전달하는 공식 절차다.
이날 신임장을 제정한 대사는 △페데리코 게레로 아벤다뇨 주한 엘살바도르대사 △요바니 벨라스케스 킨테로 주한 콜롬비아대사 △까이마니 오라분 주한 라오스대사 △아세트 이센알리 주한 카자흐스탄대사 △노엘 엠마누엘 카간다 주한한 탄자니아대사 △아잠 알-아스포르 주한 쿠웨이트대사 △노라 라디 다두트 주한 나이지리아대사 △페르난두 메이렐리스 지지 아제베두 피멘테우 주한 브라질대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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