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이제 선거 끝…민생·통합 위해 정치권·지방정부 협력해야"
"여야는 국민 삶 지키는 동반자"…초당적 협력 강조
취임 1주년 맞아 국정 2년차 돌입…"속도 배가" 주문
- 임윤지 기자, 김근욱 기자
(서울=뉴스1) 임윤지 김근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이제 선거가 끝난 만큼 우리 정치권도 주권자가 명령한 실질적인 민생 개선과 지역 균형 발전, 국민 통합에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에서 "당선된 분들께 축하를 드리고, 아쉬운 결과를 안게 된 분들께는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선거 과정에서의 경쟁이 어떠했든 여야는 모두 국민의 삶을 지키고 국가의 더 나은 내일을 개척해야 할 동반자들"이라며 "정부도 지방선거에 담긴 국민들의 뜻을 겸허하게 받들어 소속 정당 여부와 관계없이 새로 선출된 지방정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모든 국민의 마음을 모아 국민 삶의 진전과 대한민국의 발전에 온 힘을 쏟겠다"며 "오늘로 국민주권 정부 임기 2년차가 시작됐다. 모든 공직자들이 신발끈을 다시 단단히 묶고 국정 속도를 배가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immun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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