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바다의 날' 기념식 참석…해양강국 비전 강조
부산서 제31회 기념식…해양수산 종사자 등 400명 참석
해운·항만 국가전략산업 육성 의지…청년 해양인재 격려
- 임윤지 기자
(서울=뉴스1) 임윤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매년 5월 31일인 '바다의 날'을 기념해 해양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히고 해양강국 도약 의지를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7일 오전 부산에서 열린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해양수산부 장관과 해군·해경 관계자, 해양수산 업·단체, 한국해양대학교 학생 등 400여 명이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행사에 앞서 한국해양대학교 실습선 귀항 환영식에 참석해 항해 실습을 마친 학생들을 격려하고 가족과 동료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기념식은 '부산에서 세계로, 바다에서 미래로’를 주제로 열렸으며 △바다 헌장 낭독 △해양수도 부산 관련 영상 △남부 해양수도권 도약 로드맵 보고 △유공자 포상, 기념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해양수산 산업 발전 유공자 5명에게 포상을 수여하고, 기념사를 통해 해운·항만 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을 밝힐 예정이다.
immun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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