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학교 밖 청소년도 똑같이 존중 받아야…따뜻한 박수를"

"배움의 속도와 삶의 경로 다를 뿐…대한민국의 미래"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23회 국무회의 겸 제10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5.26 ⓒ 뉴스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김근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가정의 달 5월을 지나며 미처 응원하지 못한 이들의 이름이 떠올랐다"며 "바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배움의 속도와 삶의 경로가 조금 다를 뿐 똑같이 존중받아야 할 대한민국의 미래"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와 EBS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공동 기획한 강연 프로그램 '청년에게' 영상이 담긴 유튜브 링크도 함께 공유했다.

이어 "마침 EBS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시리즈를 방영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접했다"며 "여러분께서도 함께 시청하시며 각자의 꿈과 색깔로 미래를 가득 채워갈 청소년들의 도전에 따뜻한 박수를 보내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ukge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