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총리 "기업 애로 듣고 풀 것"…민관합동 규제합리화추진단 출범

"규제합리화, 불필요한 시간 줄이는 것"

김민석 국무총리가 30일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열린 민관 합동 규제합리화추진단 현판식에서 남궁범 부위원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4.30 ⓒ 뉴스1 김성진 기자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30일 공식 출범한 국무총리 소속 민관합동 규제합리화추진단 현판식에서 "더 열심히 일해나가면서 우리 기업의 애로를 듣고 풀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부영 태평빌딩에서 열린 현판식에서 "규제합리화는 가급적 불필요한 시간을 줄이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추진단은 지난해 5월 경제5단체의 제안에 따라 출범한 현장 중심 수요자 참여형 규제합리화 추진기구다. 정부 부처와 주요 경제 협단체, 민간기업, 연구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며, 국민과 기업이 겪는 어려움을 발굴하고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출범식에서는 국무조정실과 외국인투자옴부즈만 간 규제합리화 관련 업무협약(MOU)도 체결됐다. 이들은 외국인투자 업무 관련 규제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등 상호 협력하게 된다.

lgir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