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하마을' 찾은 이석연 통합위원장…"이념 다른 국민도 소통이 중요"
노무현 前 대통령 서거 17주기 맞아 묘역 참배
- 김근욱 기자
(서울=뉴스1) 김근욱 기자 =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이석연 위원장이 29일 경남 진해시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예방했다.
이번 방문은 노 전 대통령 탄생 80주기와 서거 17주기를 맞아 이뤄졌다.
이 위원장은 노 전 대통령이 재임 시절 강조했던 '사회적 약자보호와 격차 해소', '함께 성장하는 포용과 상생'의 정신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념적 지향이 다른 국민도 관용·진실·자제에 기반한 헌법적 가치와 정신에 입각해 서로의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며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권 여사에게 자신의 저서 '소신'을 전달하며 "노 전 대통령님의 뜻과 권 여사님의 가르침을 토대로 국민통합을 이뤄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일정에는 곽상언 의원을 비롯해 국민통합위원회 전지명·김명진 부위원장, 김정기·강민아 분과위원장이 동행했다.
ukge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