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총리 "붉은사막, 출시 26일 만에 500만장…K-게임 새 전환점"

"콘솔 시장 확장 가능성 보여준 성과…정부도 적극 지원"

펄어비스 신작 ‘붉은사막’이 글로벌 누적 판매량 500만 장을 달성했다.(펄어비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4.15 ⓒ 뉴스1

(서울=뉴스1) 임윤지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국내 게임회사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이 출시 26일 만에 500만 장 판매를 기록한 것과 관련해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 게임 산업의 위상을 세계 무대에서 드높인 쾌거"라고 축하했다.

김 총리는 24일 밤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한국 콘솔 게임 사상 최단기 500만 장 판매 기록을 써 내려갔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처음부터 끝까지 자체 기술로 만들어낸 살아있는 게임 세계와 실사 같은 그래픽, 적극적인 이용자 소통이 전 세계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태권도와 한식 등 한국의 색깔을 자연스럽게 녹여내 K-콘텐츠의 새로운 챕터를 열었다"고 했다.

김 총리는 "이번 성과는 국내 게임 산업이 콘솔을 비롯한 다양한 플랫폼으로 확장 도약할 수 있음을 보여준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정부도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면서 "K-게임이 K-콘텐츠의 한 축으로 빛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immun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