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합리화 대학생 서포터즈 출범…"청년의 시선에서 사례 전달"
국무조정실, 20명 선발…연내 규제합리화 콘텐츠 제작·홍보
- 이기림 기자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최근 대통령 소속 규제합리화위원회가 출범한 가운데 청년의 시선에서 규제합리화 홍보가 이뤄진다.
국무조정실은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기 규제합리화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서포터즈에는 총 110명이 지원해 20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규리어스'라는 이름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규리어스는 규제의 '규'와 호기심(Curious)의 영단어를 합친 단어다.
이들은 오는 12월까지 정부의 규제합리화 현장과 주요 성과를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해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던 규제개혁위원회가 28년 만에 대통령을 위원장으로 하는 규제합리화위원회로 격상·출범한 만큼, 활발한 홍보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서포터즈로 선발된 대학생 정유민 씨는 "국민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규제합리화 사례를 청년의 시선에서 생생하게 취재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손동균 국무조정실 규제조정실장은 "규제합리화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규제합리화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국민과의 소통 메신저로서 서포터즈의 역할이 매우 기대된다"고 했다.
lg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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