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공공기관 102곳 업무보고 주재…"국민 위한 봉사·미래 혁신"
출연연·유관기관 총출동…지난해 제외 기관까지 한 번에 점검
- 임윤지 기자
(서울=뉴스1) 임윤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청와대에서 공공기관과 정부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업무보고를 주재한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국민을 위한 봉사, 미래를 위한 혁신"을 슬로건으로 내건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업무보고'를 진행한다.
이번 보고는 지난해 12월 부처 업무보고에서 제외됐던 기관들을 포함해 총 102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보고 대상에는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소속 연구기관 24곳, 올해 신규 지정된 공공기관 11곳, 부처 유관기관 66곳 등이다.
부처 유관기관은 정부 재정 지원을 받거나 정부 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하는 기관으로, 각 부처 핵심 정책과 관련돼 있다.
이날 자리에는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과 김영식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을 비롯해 주요 출연연 기관장들이 참석한다.
정부 측에서는 국무총리와 주요 부처 장관, 국무조정실장 등 24명이 자리한다. 청와대에서는 비서실장, 안보실장, 정책실장, 민정수석, 재정기획보좌관, 경제성장수석, 사회수석, AI 미래기획수석, 국가안보실 1·2·3 차장 등이 참석한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대통령 모두발언 이후 기관별 보고와 자유토의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양대 연구회가 소속 출연연 운영 방향을 보고하고, 이어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이 신규 공공기관과 유관기관 전반을 총괄 보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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