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한식 앞 고향 안동 방문…성묘 뒤 찜닭골목 찾아
가족묘소 참배…靑 "선영 관리 차원"
공식 일정 아닌 개인일정 진행…구시장 식당 식사
- 임윤지 기자
(서울=뉴스1) 임윤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한식을 앞두고 고향인 경북 안동을 찾아 성묘와 시장 방문 등으로 지역 주민들과 시간을 보냈다.
5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 고향 안동을 방문해 생가 인근 가족 묘소를 참배하는 등 지역 일정을 소화했다.
이같은 일정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삼걸 안동시장 예비후보 페이스북을 통해 일부 공개됐다.
이번 방문은 공식 일정이 아닌 개인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국정 현안이나 정책 관련 발언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성묘를 마친 뒤 저녁에는 안동 구시장 찜닭골목을 찾아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일정 전반은 외부 노출을 최소화한 가운데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청와대 관계자는 "한식을 맞아 선영을 돌보고 고향을 찾은 비공개 일정"이라고 했다.
immun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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