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모두의 창업·반값 여행' 힘싣기…SNS로 국정 홍보
"창업시대, 창업 국가…아이디어와 열정만 있으면 도전"
- 김근욱 기자
(서울=뉴스1) 김근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모두의 창업'과 '반값 여행' 정책을 소개하며 국정 홍보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의 게시물을 공유하며 "창업시대 창업국가. 정부가 전적으로 지원하니, 아이디어와 열정만 있으면 한번 도전하세요"라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같은 날 엑스를 통해 '모두의 창업' 시작 소식을 알렸다. '모두의 창업'은 국가 차원의 창업 프로젝트로, 50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해 최종 우승자에게 10억원 이상의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대통령은 또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게시한 '반값 여행' 정책도 함께 공유했다.
'반값 여행'은 농어촌 인구 감소 지역을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여행 경비의 절반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사업이다.
이 대통령은 "내 고향 경북은 왜 없냐고 했더니"라는 글을 덧붙이며 관련 게시물을 공유했다.
전날 국무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반값 여행' 보고를 받은 뒤 "아주 재밌다"며 "왜 반값 여행 지역에 내 고향 경북은 없는 거요?"라고 웃으며 물었다.
최 장관은 "(정부가) 6억 원을 대면 각 지방자치단체가 14억을 내야 한다. 그래서 예산이 좀 있는 곳들이 인구 감소 지역인데 예산이 형편이 되는 곳이 지원을 하셨다"며 "나머지 네 곳은 제가 가을에 하려고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ukge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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