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전쟁 추경안, 다음주 화요일 국무회의 의결 목표"
"재정 당국 준비 상황 따라 다소 유동적"
- 이기림 기자, 김근욱 기자, 임윤지 기자
(서울=뉴스1) 이기림 김근욱 임윤지 기자 = 청와대는 25일 "다음 주 정기 국무회의에서 화요일 예정된 국무회의에서 관련된 의결을 할 예정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재정 당국에서 발표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확정돼 있는 건 아니고 재정 당국이 준비되는 상황에 따라서 다소 유동적"이라며 "일단 다음 주 화요일 국무회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전날(24일)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관해 "26일 추경안이 당정 간 논의될 거고, 31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로 제출될 예정"이라고 했다. 다만 국민의힘과 처리 일정 합의는 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정은 중동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2일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25조 원 규모의 추경안을 편성하기로 의견을 모은 바 있다.
lg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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