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국회의장 추천' 김우석 방미심위 위원 재가…1기 완전체
- 이기림 기자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 위원으로 김우석 국민대 행정대학원 객원교수가 합류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우원식 국회의장이 추천한 김 교수를 방미심위 위원으로 재가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10일 전했다.
9인 체제인 방미심위는 대통령이 지명하는 3명, 국회의장 추천 3명,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추천 3명으로 구성된다.
국회의장이 야당과 협의해 추천하는 1명이 공석이었는데, 이 대통령이 김 교수를 위원으로 재가하면서 방미심위 1기 위원이 완성체가 됐다.
다만 우 의장이 김 교수의 방미심위 위원 추천안을 결재한 당시 전국언론노조 방미심위지부는 성명을 내고 "윤석열 정권 '언론 탄압'의 행동대장"이라고 김 교수를 칭하며 추천을 규탄한 바 있다.
lg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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