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패럴림픽 개막, 국민들의 많은 관심 필요한 때…응원"
"국제정세 때문에 관심 저조 가능성…감동·희망 선사하길"
- 임윤지 기자
(서울=뉴스1) 임윤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7일 개막되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에 "대한민국 선수단 여러분의 선전을 국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6일 오전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패럴림픽은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데다가 최근에 국제 정세 때문에 국민의 관심이 더욱 저조할 가능성이 높다. 국민들의 보다 많은 관심 필요한 때"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세계에 도전한 우리 선수단 모두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국민에게 감동과 희망을 선사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 선수단을 응원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패럴림픽은 올림픽이 열렸던 곳과 같은 장소에서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치러진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 5개 종목(알파인스키,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스키, 스노보드, 휠체어컬링)에 선수 20명을 포함한 56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한국의 목표는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앞세운 종합 20위권 진입이다.
immun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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