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13일 충북서 11번째 타운홀미팅…"대한민국 중심축"
"충북, 첨단산업 과실이 도민 삶의 질 향상 선순환 만들 때"
- 한재준 기자
(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 충청북도를 찾아 타운홀미팅을 연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에 '대한민국의 동서남북을 잇는 중심축, 충청북도에서 뵙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직접 타운홀미팅 개최 소식을 알렸다.
충북 타운홀은 이 대통령 취임 후 11번째 이뤄지는 지역 주민 소통 행사다.
이 대통령은 "충북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바다가 없는 내륙도지만 지리적 특성을 장점으로 살려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완성했다"며 "청주 국제공항과 오송역을 아우르는 탄탄한 인프라 위에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첨단 산업이 뿌리내리며 충북은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그러나 이러한 지역 발전의 성과가 지표상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라며 "첨단 산업의 과실이 지역 경제의 활력과 도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 길을 찾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도민 여러분의 목소리"라며 "경험과 지혜를 들려달라"고 당부했다.
hanantwa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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