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인니 대통령 국빈 방한 조율 중"…핵심광물·방산 협력 주목

李대통령, 작년 APEC 정상회의 때 초청 의사 전달

이재명 대통령과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지난해 경북 경주시 경주화백컨벤션센터 APEC 정상회의장에서 한-인도네시아 정상회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1.1 ⓒ 뉴스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심언기 기자 = 청와대는 25일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국빈 방한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경주 APEC 정상회의 당시 한-인도네시아 정상회담에서 프라보워 대통령에게 국빈 방한 초청 의사를 전달한 바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양국 간 프라보워 대통령의 방한 일정을 조율해 오고 있으며, 구체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양측 합의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프라보워 대통령의 국빈 방한은 4월 중이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세안 내 최대 경제 규모와 인구를 보유한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방한 성사 시 양국 경제 협력 방안에 대한 협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니켈 등 핵심광물 자원과 KF-21 추가 도입 관련 등 논의도 예상된다.

eonk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