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총리 '충북, 중부권 경제 엔진 도약' 적극 지원 의지 표명
청주 K-국정설명회 통해 충북 성장 지원 밝힐 듯
- 이기림 기자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4일 충청북도 청주에서 열리는 K-국정설명회에서 충북이 중부권 경제의 엔진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오후 3시 청주시 엔포드호텔에서 13번째 K-국정설명회를 열고 이같이 전할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는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의 초청으로 마련됐다.
우선 김 총리는 충북이 수도권과 남부권을 잇는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축이자 반도체·바이오 등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성장 거점지역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청주·오송 등을 중심으로 반도체 소재·부품 클러스터와 바이오 산업단지, 스마트 물류·교통 인프라를 연계해 경제 발전을 도울 계획이라고도 말할 계획이다.
K-국정설명회는 출범 이래 서울·광주·인천·전남·경남·강원·경기 등 전국 각지를 순회하며 대국민 소통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김 총리는 "앞으로도 이재명 정부의 정책 성과와 방향을 국민에게 투명하고 소상히 설명해 국정 신뢰를 다져나갈 것"이라며 "전국 지자체·대학·정당 등에서 K-국정설명회에 많은 관심과 요청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lg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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