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총리, 계양 찾아 K-국정설명회…송영길·김남준 만남은 불발
'인천시는 한국 하늘길과 바닷길 여는 관문도시' 강조 예정
- 이기림 기자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3일 인천시민을 만나 '인천시는 인천국제공항·인천항을 보유한 대한민국의 하늘길과 바닷길을 여는 관문도시'임을 강조할 계획이다.
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오후 3시 인천 계양구 계산동 계양문화회관에서 12번째 K-국정설명회를 통해 정부 주요 국정성과 및 운영방향을 설명하며 이같이 밝힐 예정이다.
김 총리는 세계 최고 수준의 K-바이오 분야 선도주자 역할은 물론, 로봇·자동차·전자부품 등 첨단 제조업, 국제회의·쇼핑·한류 등 종합 관광산업 등에서도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당부한다.
이날 행사가 이재명 대통령의 국회의원 재선 지역구로 대통령을 배출했다는 상징성이 큰 '계양을' 지역에서 열리는 만큼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출마자들의 참석 여부도 관심을 모았다.
출마를 선언한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은 행사에 참석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기존 일정을 이유로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K-국정설명회는 총리의 대국민 소통 플랫폼으로, 전국 각지를 순회하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과 성과를 설명하고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자리다.
총리실은 앞으로도 전국 지자체·대학 등의 요청이 있으면 추가 설명회 개최할 계획이며, 온라인 생중계 등을 통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lg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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