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김좌관 국가물관리위원장…"4대강 재자연화 풀 것"

靑 "30년 넘게 현장 환경운동 이끌어…정책자문 경험 풍부"
부산 가톨릭대 석좌교수…한국전력공사 이사회의장 등 역임

이재명 대통령이 2일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장에 김좌관 부산가톨릭대학교 석좌교수를 위촉했다.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한병찬 기자 = 이재명 정부 신임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장에 김좌관 부산가톨릭대학교 석좌교수가 임명됐다.

2일 임명된 김 위원장은 1960년 부산 출생으로 부산동성고등학교와 부경대학교 환경공학과를 졸업했다. 김 위원장은 대통령 소속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 한국전력공사 이사회 의장, 부산·경남생태도시연구소 생명마당 이사장, 부산하천살리기시민운동본부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김 위원장 임명과 관련해 "수자원과 환경 분야 전문가로 30년 넘게 현장에서 환경 운동을 이끌었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자문 경험이 풍부하다"며 "기후 위기 시대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간 물 갈등 해소와 4대강 재자연화 등 산적한 과제를 균형감 있게 조정하고 풀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1960년 부산 △부산동성고 △부경대 환경공학과 △서울대 환경계획학 석사·박사 △대통령 소속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 △한국전력공사 이사회 의장 △부산·경남생태도시연구소 생명마당 이사장 △부산하천살리기시민운동본부 운영위원장 △부산가톨릭대학교 석좌교수

bc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