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실 "李 측근 없고 野측 더 많아…대통합 의지 보여준 사면"심언기 기자2025.08.11 오후 05:10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