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李대통령 "인사, 국민 눈높이나 야당, 지지층 기대치 못미치는 측면도 있어" 한재준 기자2025.07.03 오전 10:2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