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락 안보실장, 日안전보장국장 통화…긴밀한 소통 이어가기로

15분간 통화

이재명 정부 첫 대통령실 안보실장으로 임명된 위성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에서 열린 인선 발표에 참석해 있다. 2025.6.4/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 대통령실은 13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오카노 마사타카 일본 국가안전보장국장과 상견례 차원으로 첫 통화를 가졌다고 밝혔다.

양측은 약 15분간 통화를 나누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9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의 통화에서 "한일 양국이 상호 국익 관점에서 미래 도전과제에 같이 대응하고 상생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 정상은 한·미·일 협력 틀 안에서 다양한 지정학적 위기에 대응해 나가기 위한 공통의 노력도 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hanantwa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