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락 안보실장, 日안전보장국장 통화…긴밀한 소통 이어가기로
15분간 통화
- 한재준 기자
(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 대통령실은 13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오카노 마사타카 일본 국가안전보장국장과 상견례 차원으로 첫 통화를 가졌다고 밝혔다.
양측은 약 15분간 통화를 나누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9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의 통화에서 "한일 양국이 상호 국익 관점에서 미래 도전과제에 같이 대응하고 상생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 정상은 한·미·일 협력 틀 안에서 다양한 지정학적 위기에 대응해 나가기 위한 공통의 노력도 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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