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이스라엘 이란 공습에 '경제안보 긴급 점검회의' 소집
- 한재준 기자
(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스라엘-이란 공습 관련 경제안보 긴급 점검회의를 주재한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13일(현지시간) 새벽 이란 핵 시설 및 군사시설 등 수십 곳에 대한 공습을 단행했다. 혁명수비대 총사령관 사망 등의 피해를 입은 이란이 곧 보복 공격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 확전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면적 가능성 제기되면서 국제유가가 폭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50분 현재(한국시간 기준) 아시아 거래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12.14% 폭등한 배럴당 76.1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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