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대행 "한·미 실무협의체 3월 집중 협의…캐·멕·중 관세 영향 재점검"
- 이철 기자

(세종=뉴스1) 이철 기자 =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다음 달 2일 예정된 미국의 상호관세 조치와 관련해 "한·미 양국 간 실무협의체를 통해 3월 중 집중적으로 협의하라"고 주문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현안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최 대행은 "지난 4일 발효된 미국의 캐나다·멕시코에 대한 25% 관세와 중국에 대한 추가 10% 관세 조치의 국내 영향을 재점검할 것"이라며 "해당 국가에 진출해 있는 우리 기업들에 대한 지원 방안을 강구하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논의되는 '첨단전략산업기금'을 적극 활용해 급변하는 통상환경에 대비한 기술 경쟁력 강화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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