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나라답게 정의롭게' 신제품 판매…'文정부 1주년'
청와대 사랑채서 기념품 판매
- 홍기삼 기자
(서울=뉴스1) 홍기삼 기자 = 청와대 사랑채 기념품점은 오는 10일 문재인정부 취임 1주년을 기념해 국정 슬로건인 '나라답게 정의롭게'를 주제로 하는 기념품을 4일부터 신규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기존 청와대 기념품은 공식 휘장만 사용, 권위적인 인상이 있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제품에 적용하기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취임 1주년을 맞아 밝고 친근한 이미지의 신규 도안을 적용한 신규 기념품을 개발하게 됐다고 청와대 측은 설명했다.
신규 도안은 청와대의 기와와 태극 모양을 주된 이미지로 하며, 청기와 곡선을 차용한 '청와대' 서체와 곧은 느낌의 국정 슬로건 '나라답게 정의롭게'의 서체를 활용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나라답게 정의롭게' 기념품 세트는 시계, 컵, 충전기,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서 주로 사용하는 것들로, 청와대 방문의 소중한 추억과 함께 국민들의 일상에서 대한민국 정부가 항상 함께 한다는 의미를 전달하는 21개 품목, 41종으로 구성돼 있다.
서울 종로구 효자동에 위치한 청와대 사랑채는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의 발자취와 한국의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는 종합관광홍보관으로 취임 1주년을 맞아 문재인정부 기록사진전과 청와대 미술품 소장전이 열린다.
기념품점은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강옥희)와 한국공예디자인진흥원(원장 최봉현)에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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