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靑 비서진 후속 인선 발표

이날 인선안 발표에는 청와대 정무수석을 비롯해 외교안보수석, 경제수석, 고용복지수석, 교육문화수석, 미래전략수석 등 여섯개 수석도 포함됐다.

이로써 박 당선인은 3실 9수석 체제의 새 정부 초대 청와대 비서진 인선을 완료했다.

다음은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이 이날 오전 서울 삼청동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 밝힌 밝힌 청와대 비서진 후속 인선안 전문.

▶ 오늘은 청와대 수석비서관 추가 인선 발표를 하겠다.

오늘 발표할 인선은 정무수석 외교안보수석 경제수석 고용복지수석 교육문화수석 미래전략수석 등 여섯개 수석이다.

정무수석 이정현 전 국회의원. 이정현 전 의원은 현재 18대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 정무팀장을 맡고 있다.

외교안보수석 주철기 현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사무총장. 프랑스 대사와 외교통상부 본부 대사, 모로코 대사를 역임했다.

경제수석 조원동 현 조세연구원장. 재경부 정책국장과 차관보, 국무총리실 국정운영 실장을 두루 거친 분이다.

고용복지수석 최성재 현 서울대 명예교수. 한국사회복지학회장을 역임하고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고용복지분과 간사를 맡고 있다.

교육문화수석 모철민 현 예술의전당 사장. 30여년간 공직에 재직하면서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을 역임하고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여성문화분과 간사를 맡고 있다.

미래전략수석 최순홍 현 유엔정보통신기술국장. 국제통화기금 정보기술 총괄실장을 거쳐 유엔정보통신기술국장을 역임했다.

yd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