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에도 '110' 전화하세요…병원·약국·교통정보 24시간 상담

24~26일 국민콜110 정상 운영…불법 주정차·전기·수도 고장 상담도
전화·카카오톡·문자·화상수어 등 이용 가능…연간 약 235만명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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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윤지 기자 = 추석 연휴에도 정부 민원 대표전화인 '국민콜110'을 통해 교통상황과 진료 가능한 병원·약국 등 각종 생활 정보를 24시간 안내받을 수 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추석 연휴인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국민콜110을 24시간 정상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연휴 기간 전국 어디서나 국번 없이 110번으로 전화하면 고속도로·국도 정체 구간과 대중교통 연장 운행 시간 등 교통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가까운 진료 가능 병원과 당번 약국 등 의료정보도 안내받을 수 있다.

불법 주·정차 단속과 통행 불편 신고, 전기·수도 고장, 유기·유실동물 보호, 생활소음·쓰레기 소각 등 생활 관련 민원과 행정기관 업무에 대한 상담도 가능하다.

전화 외에도 카카오톡 채널 '국민톡110'과 국민콜110 모바일 누리집 문자상담, 화상수어·온라인 채팅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황인선 권익위 정부합동민원센터장은 "국민콜110은 매년 약 235만 명이 이용하는 정부 민원 대표 상담 서비스"라며 "이번 추석 연휴에도 24시간 정상 운영되는 만큼 상담이 필요한 경우 언제든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immun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