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 가명정보 원스톱 지원센터 가동…운영기관에 코스콤
가명정보 처리 전체 과정 통합 지원
- 이기림 기자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일 '가명정보 원스톱 지원센터' 운영기관으로 코스콤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가명정보 원스톱 지원센터는 공공기관이 인력, 예산, 부담 없이 가명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가명처리 전체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전문기관이다.
지원센터는 공공기관이 가명처리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신청하면 가명처리를 일괄 수행하거나 가명처리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가명처리 수준이 적정한지를 확인해 데이터를 제공하는 기관 입장에서 법적 리스크를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개인정보위는 코스콤과 함께 가명처리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최종 준비 과정을 거쳐 5월 1일부터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사·공단 등 공공기관이 가명정보를 원활히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lg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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