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제처, 설 앞두고 익산시에 헌혈증 145장 기부

23일 오전 광주 동구 헌혈의집 충장로센터에서 시민들이 헌혈을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하다). 2026.1.23 ⓒ 뉴스1 이승현 기자
23일 오전 광주 동구 헌혈의집 충장로센터에서 시민들이 헌혈을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하다). 2026.1.23 ⓒ 뉴스1 이승현 기자

(서울=뉴스1) 임윤지 기자 = 법제처는 설 명절을 앞두고 11일 전북 익산시를 방문해 헌혈증 145장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법제처는 여러 해 동안 헌혈 버스를 통해 단체 헌혈에 참여해 왔으며, 겨울철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설 연휴 전 충분한 혈액을 확보하는 데 동참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마련했다.

기부된 헌혈증은 지역 살리기 자매결연을 맺은 익산시 인근 지역의 혈액 수급에 보탬이 되도록 익산시청을 통해 지역 헌혈의 집에 전달됐다.

안상현 법제처 기획조정관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헌혈증이 지역사회의 혈액 수급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immun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