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식약처 등 6개부처, 법제업무평가 종합 우수기관 선정
- 이기림 기자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2024년도 법제업무평가 종합 우수기관에 행정안전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보건복지부, 인사혁신처, 해양수산부, 여성가족부 등 6개 기관이 선정됐다.
법제처는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같은 기관들을 포상했다고 밝혔다.
법제업무평가는 중앙행정기관의 체계적인 법제업무 추진을 유도하기 위해 법제처가 법제업무 추진 실적을 '정부입법계획' '입법예고' '하위법령 제때 마련'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실시한다.
지난해 법제업무평가는 정부입법 추진 실적이 있는 총 40개 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종합 점수가 높은 6개 기관은 종합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부문별 평가 점수가 높은 기획재정부(정부입법계획), 산림청(입법예고), 국토교통부(하위법령 제때 마련)도 부문별 우수기관으로 뽑혔다.
이완규 법제처장은 "정부 정책을 뒷받침하고 국민의 권리를 보호할 수 있도록 정부 내 입법총괄기관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lg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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