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을 빛낸 단체'에 권익위 국방보훈민원과…공군 집단민원 조정 해결
- 이기림 기자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2024년 공군을 빛낸 단체' 협력 부문에 국민권익위원회 국방보훈민원과가 선정됐다.
4일 권익위에 따르면 공군은 전날 계룡대 공군본부 대회의실에서 이영수 공군참모총장 주재로 '2024년 공군을 빛낸 인물과 단체 시상식'을 열고 이같이 시상했다.
권익위 국방보훈민원과는 지난 2006년 12월 21일 군사․국방옴부즈만으로 출범해 지금까지 국방, 군사, 보훈, 병무, 방위산업 등과 관련한 고충민원을 약 27,727건을 처리하면서 4864건을 인용했으며 53회의 집단 고충민원 현장 조정 회의를 통해 민관군 갈등을 해결했다.
특히 공군이 운영 및 관리하는 보령 대천사격장, 태안 백화산·삭선리훈련장, 부산 해운대 장산마을, 울진 죽변비상활주로 관련 집단민원을 조정 해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종민 권익위 부위원장은 "국방보훈민원과가 2024년 공군을 빛낸 기관으로 선정돼 기쁘다"며 "국방부, 육·해·공군, 해병대와 함께 국방 관련 집단민원에 신속히 대응·해결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국가안보가 든든하게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g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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