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공개] 이완규 법제처장 42억 신고…건물 36억 보유

2024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

이완규 법제처장이 지난 2월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24 법제처 주요정책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2024.2.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이완규 법제처장은 28일 보유 중인 재산으로 총 42억 1967만 원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이날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24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이 처장은 이 같은 금액으로 직전보다 4억 7105만 원이 감소한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처장은 본인과 배우자가 공동명의로 된 서울 서초구 서초그랑자이와 배우자 앞으로 된 충남 천안시 소재 상가 등 건물 총 36억 4229만 원을 신고했다.

본인 명의 대지와 배우자 명의 임야 등 토지로는 총 12억 1526만 원을 가지고 있다.

예금은 본인과 배우자, 장남, 장녀를 포함해 총 4억 1561만 원이다.

아울러 이 처장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콘도·골프장 등 회원권 총 2억 6520만 원을 보유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김창범 법제처 차장은 24억 2424만 원을 보유 중이다. 건물은 아파트 등 8억 100만 원, 예금은 15억 2852만 원, 증권은 6억 71만 원을 각각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kingk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