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교육발전 기관장 협의회 개최…AI 인재 개발 등 논의

코로나19 유행 이후 4년 만에 개최

신영숙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 (인사혁신처 제공) 2022.9.2/뉴스1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인사혁신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은 21일 국가인재원 진천 본원에서 국내 민·관 교육기관 기관장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74회 민·관 교육발전 기관장 협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유행 이후 4년 만에 개최된 이번 협의회는 'HRD 교육기관간 연결과 공유, 그리고 변화'라는 주제로 세종연구소·지방공기업평가원 두 기관의 협의회 신규가입 논의부터 인적자원개발(HRD) 우수사례 공유, '인적자원개발(HRD) 전문가와 함께하는 진단 토크쇼' 순으로 진행됐다.

우수사례 공유 시간에는 공공기관인 국가인재원과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각각 온라인 중심 참여형 콘텐츠 '글쓰기 아카데미' 개발 사례와 보건복지 분야 교육협력 사례를, 민간기관인 KT그룹 인재개발실이 'KT 인공지능(AI) 인재양성, 그리고 인공지능 능력시험(AICE)'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진행된 '인적자원개발(HRD) 전문가와 함께하는 진단 토크쇼'에서는 공개 인공지능(Open AI)을 중심으로 한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 시대 인재개발 방향', '미래 사회에서 인적자원개발(HRD)의 방향과 창의적 인재육성 전략' 등 2가지 주제를 논의했다.

신영숙 국가인재원장은 "민·관 교육발전 기관장 협의회는 기관 간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인재개발 전략 수립의 토대를 마련하는 유익하고 폭넓은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국가인재원은 그 교류의 장이 더 나은 미래 시대와 연결될 수 있도록 더욱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ys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