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청장에 민주 최동민…"실전형 행정 전문가"

최동민 더불어민주당 서울 동대문구청장 후보(중앙선관위 제공)
최동민 더불어민주당 서울 동대문구청장 후보(중앙선관위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신건웅 기자 = 3일 치러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최동민 후보가 서울 동대문구청장에 당선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최 후보는 이날 오전 5시 17분 기준 개표율 98.16% 상황에서 52.46%의 득표율을 기록해 47.53%를 얻은 이필형 국민의힘 후보를 누르고 당선을 확정 지었다.

초선에 성공한 최 당선인은 1969년생으로, 서울시립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국토해양부 과장과 문재인 정부 청와대 행정관, 제20대 대선 이재명후보 부대변인,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서울시 정무보좌관 등을 역임했다.

주요 공약은 △도시철도 동부선 신설 △AI·양자·바이오 지식산업센터 설립 △재건축·재개발 행정 절차 신속 추진 △청년 주거안정 패키지 △배봉산 복합 문화체육센터 건립 △동대문구형 주민자치회 출범 △전국 최초 '외로움 돌봄과' 신설 등이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