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서울 서초구청장에 국힘 전성수 당선…"재선 성공"

전성수 서초구청장 당선인 2022.6.23 ⓒ 뉴스1 조태형 기자
전성수 서초구청장 당선인 2022.6.23 ⓒ 뉴스1 조태형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신건웅 기자 = 3일 치러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성수 서울 서초구청장의 재선이 확정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3시 23분 기준 개표율 87.87% 상황에서 서 후보는 65.18%를 득표해 34.81%를 얻은 황인식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을 확정 지었다.

지난 민선 8기 이어 9기까지 재선에 성공한 전성수 후보는 관료 출신이다.

1961년생으로 부산 해동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후 서울시립대 행정학 박사를 취득했다. 행정고시 31회 출신으로, 서울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한 뒤 이명박 정부 때 청와대 선임 행정관을 지냈다. 행정안전부 대변인, 주 태국 한국대사관 총영사, 인천시 행정부시장 등도 역임했다.

주요 공약은 △경부간선도로·반포대로 지하화 △위례~과천선 광역철도 추진 △양재 AI 혁신허브 △동작대로 복합터널 추진 △서초구청과 통합 개발 △경부고속터미널 부지 복합 개발 △올림픽대로 상부 덮개공원 조성 △양재 도시첨단물류단지 및 더케이호텔 복합개발 추진 등이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