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전문] 김경율 "김민석·김경수도 살아났는데…조국 낙선해도 타격 없다"

"김민석·김경수 정계복귀 가능한 게 정치현실"
"민주-조국 봉합할 것…조국 낙선해도 타격 無"

(서울=뉴스1) 신성철 조윤형 구경진 기자 = ■ 방송 : News1 팩트앤뷰 (https://www.youtube.com/@news1korea 10:00~11:00)

■ 일자 : 2026년 5월 28일 (목)

■ 진행 : 신성철 기자, 이상복 동행미디어 시대 논설위원

■ 연출 : 조윤형 기자, 구경진 기자

■ 출연 : 김경율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국힘 14 대 2 수준 예상…석패하는 곳 많을 듯

보수 지지자, '샤이보수' 아니라 창피한 감정

마지막 카드 박근혜…중도표심에 '마이너스'

국힘 지도부, 패배 시 박근혜 탓이라 할 것

고가차도 붕괴, 오세훈 책임론 피할 수 없다

박민식 유연함 상실…부산 북갑 단일화 어려워

한동훈 복당 반대가 중론? "지도부 희망사항"

하정우 '주식 파킹' 의혹, 이해충돌이 핵심

김용남, 대부업체 차명 아니지만 운영은 한 듯

평택을에서 싸워도…진보진영 결국 봉합한다

김민석·김경수도 정계복귀하는 게 정치 현실

뉴스1TV '팩트앤뷰'에 출연한 김경율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2026.5.28.

▷신성철: 네 유튜브 다음 시청자 여러분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김경률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김경율: 네 반갑습니다.

▷신성철: 오늘부터 여론조사 공표 금지하는 이른바 깜깜이 기간이지 않습니까? 막판 여론조사를 보면 뭐 종합적으로 봤을 때 민주당이 우세하고 국민의힘이 따라잡는 그런 흐름이 보이더라고요. (네) 이 깜깜이 기간 동안 역전이 일어날 만한 지역이 있다고 보세요. 국민의힘이.

▶김경율: 많은 분들이 분석하시기를 사실 수치로 놓고 본다라면 15 대 1로 시작했다가 제가 봤을 때 지금 이제 우세 열세를 따진다면 14 대 2 TK를 TK는 조금 넘어온 것 같고요. 이렇게 본다라면 저는 앞으로 있을 일주일 동안 별다른 큰 다른 변수가 있지 않는 한은 그러더라도 좀 힘들지 않나 그래요. 예 저는 이게 추세를 보이고 어떤 예를 들어 다섯 번의 동일한 지역에서 네다섯 번의 여론조사가 있다라면 한두 개는 역전시키는 것이 있어야 될 텐데 계속 이렇게 쫓아가다 마는. 우리 이상복 위원님. (네) 이력을 쭉 검색해 봤어요.

▷이상복: 아 네네 갑자기요.

▶김경율: 딱 보니까 동갑이시고 (네네) 이 학력고사 340만점 세대예요. 이게 보니까 이제 제가 딱 열등감을 느끼는 딱 그런 분이신데 뭐냐 하면 학교 다닐 때 보면은 이 네 297점 292점 작다면 작은데 5점 차이 4점 차이 3점 차이 이거 정말 못 쫓아가거든요.

▷이상복: 갑자기 사례로 등장했습니다.

▶김경율: 저는 그래서 지금 더군다나 이렇게 뭡니까? 최근에 여러 가지 이슈가 되고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전면적인 등장. (네 맞아요) 이런 것들까지 감안한다면 네 저는 쉽지는 않을 것 같아요.

▷이상복: 그러니까 그 정도 변수는 영향을 미칠 만한 크게 흐름을 바꿀 만한 변수는 안 되고 오히려 마이너스 효과가 있을 수도 있다.

▶김경율: 마이너스일 수 있다 플러스냐 마이너스냐 이렇게 단답형으로 물어본다라면 박근혜 전 대통령의 등장 TK를 제외하고는 마이너스일 가능성이 크다 이렇게 저는 봅니다.

▷신성철: 그러니까 이게 사실 민주당도 조금 14 대 2보다는 더 어려울 것 같다고 약간 예측을 하는 것 같던데 이제 위원님은 더 어렵다고 보시는 거네요.

▶김경율: 그렇죠. 민주당 입장에서는 지금 이렇게 뭐라고 할까요? 14 대 2, 15 대 1 이렇게 이야기할 수는 없잖아요. 거기는 상당히 그런 생각들이 제가 봤을 때는 정치 공학적인 입장인 것 같고.

▷이상복: 그렇죠. 그리고 지금 몸을 낮춰야 또 지지층들이 또 투표장에 오니까.

▶김경율: 네 저는 그렇게 봅니다. 반면에 국민의힘 지도부 흔히 말하는 당권파는 조금 저는 현실 인식과 현실과 동떨어진 인식에 근거하고 있다라고 보고 민주당은 조금 부자 몸조심 조금은 겸손하게 낮추는 그런 모습 아닌가.

▷신성철: 전략적 엄살 뭐 이렇게 표현하기도 하더라고요.

▶김경율: 저는 그렇게 보여져요.

▷이상복: 네 어쨌든 여론조사를 보면은 부동층의 비율이 물론 조사마다 좀 차이는 있지만 15% 많은 경우에는 20%까지 나타나고 있는데 이분들이 이제 투표장에 갈지 안 갈지는 확실치는 않습니다만 어쨌든 이제 국민의힘을 포함한 범보수층에서는 그래도 샤이 보수가 있다. 근데 지금 이제 보수가 좀 마음에 안 들어가지고 지금 떠나는 있지만 그래도 막판에는 보수를 찍을 거다라는 그런 기대감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있긴 있거든요. (그렇더라고요) 예 이 샤이 보수의 존재 또 샤이 보수가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좀 낮게 보시는 건가요? 어떻게.

▶김경율: 저는 이제 샤이 보수를 조금 이제 뭐랄까요? 친근한 어휘로 해보자면 (네네) 저도 뭐 이렇게 22대 총선을 앞서 이력에서도 말씀해 주셨지만 이제 비대위원으로 참여했고 네 그리고 특히나 대구 경북 부산 경남을 중심으로 해서 본다라면 영어로는 샤이지만 저는 지금 국민의힘의 전통적인 지지층은 국민의힘에 대한 감정은 창피하다 쪽팔리다 이건 것 같아요. (아 쪽팔리다) 너희들을 지지하기에는 너희들과 내가 정치적 입장이 같다라고 하기에는 좀 창피하다 그런 감정인 것 같아요. 그러면 이런 창피한 감정 그러니까 수줍은 샤이한 감정이 아니라 너희들을 지지한다고 하기에는 내가 좀 저는 쪽팔리다 샤이보단 쪽팔리다라는 말이 더 맞거든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그러면 이분들을 투표장에 끌고 나와서 결국은 국민의힘을 찍게 할 동력이 무언가 그런 것들을 국민의힘이 찾아내서 선거 전략가들이 찾아내서 움직이게 해줘야 되는데 저는 지금 결국 생각해낸 게 박근혜 전 대통령인데.

▷이상복: 장동혁 대표가 약간 물러나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을 앞세우는 그런 것 같아요.

▶김경율: 예 근데 그게 그와 같은 이른바 국민의힘 부동층 내지는 국민의힘 전통적인 지지층들의 어떤 이반되었던 민심을 끌어낼 것인가 하면은 조금은 (회의적이다) 예 회의적이다. 그러니까 그렇잖아요. 더군다나 같은 말씀입니다마는 대구 경북에는 영향을 저는 미칠 수 있을 것이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는데 또 일부 분석가들은 또 그런 말씀들을 하시더라고요. 야 지금 박근혜 대통령이 예를 들어서 제가 정확한 일자는 보지 않았습니다. 그 분석 내용에 5월 22일 날 대구에 오셨더라면 이렇게 전면적으로 등장했더라면 그 이후에 지금 여론 추이들을 보면 오히려 더 붙어버리고 있다. 조금 앞섰던 추경호 후보가 그런 분석도 있더라고요.

제가 면밀히 검토하지는 않았습니다만 그리고 또 한 가지 마지막으로 이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전면적인 등장과 맞물려서 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네) 과연 이와 같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등장으로 말미암아서 국민의힘 지지층이 결집하고 또 지지율이 올라간다 하더라도 저는 그게 바람직한가. 무슨 말씀이냐면 6개월 지금 정치라고 하는 것은 오늘 이거 하루 장사하고 말 그런 뜨내기 판이 아닌 이상은 그렇죠. 6개월 후 1년 후 그리고 2년 후 총선에서도 국민들을 설득해야 되는데 이와 같이 명백하게 헌법재판소에서 만장일치로 탄핵 판정을 받으신 분을 전면적으로 등장하는 게 얼굴로 등장시키는 것이 2년 후 4년 후 그와 같은 국민의힘의 미래와 보수의 미래와 연관지어 본다라면 저는 조금 바람직하지 않다. 그런 면에서 보더라도 설사 어떤 당장의 어떤 정치적인 이득이 있을지라도 좋아 보이진 않는다.

▷이상복: 근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금 이제 돌고 있는 모습을 보면 처음에 대구에 이제 지원 유세 나갔을 때만 해도 그래도 대구니까 뭐 그러실 수도 있겠다 생각했는데 지금 거의 전국 유세를 다니는 이제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잖아요. 이제 어제 그저께 같은 경우에는 이재명 대통령하고 같이 부산에서 (맞습니다) 만나는 그런 모습까지 보였는데 박근혜 전 대통령을 소환한 거는 개별적인 후보들이 아니라 거의 당 지도부 차원의 지금 무슨 선거 전략이다 이렇게 봐야 되는.

▶김경율: 일부에서는 이게 당 지도부의 당 선대위의 판단은 아니다 이런 식의 말은 나오더라고요. 약간 핑계 비슷하게 그게 당 전체적인 차원에서 당 선대위 차원에서 결정한 것은 아니야라는 뒷말들이 나오는데 저는 뭐 그럴 리는 없다라고 보고요. 설사 뭐 몇몇은 반대하더라도 이건 지금 전면적인 등장이고 기왕이 그런 질문을 드린 이상은 저는 이제 이런 의문도 들더라고요. 그러니까 부산 북갑을 좁혀가지고 부산 북갑을 본다라면 어떻게 보면 1강 2중으로 한동훈 후보와 박민식 후보가 비슷하게 출발했단 말입니다. 선거 전에 그렇죠.

그런데 지금 뚜렷하게 어떻게 보면 오늘 동아일보 조사에 의하면 거의 이제 더블 스코어 이상으로 차이가 난 건데 이 상황에서 들고 나왔던 게 결국은 뭐냐면 박민식 후보의 경우 삭발. 상당히 저는 일반적인 삭발이라든가 단식일 때의 그런 대상과 주장과는 좀 다른 행태여서 조금 뜨악했고 결국은 또 들고 나왔던 게 뭐냐 하면 이 김민전 의원이라든가 그리고 신동욱 의원 이런 분들이었는데 저는 조금은 아까 연장선상에서 국민의힘의 내부 역학 관계 혹은 이제 흐름을 조금 아는 관계에서 야 이 사람들 당권파들의 고민이라고 하는 건 어떻게 들리실지 모르겠지만은 예를 들어서 북갑이다 부산이다 대구이다 동원할 수 있는 카드라는 게 얼굴이 알려진 사람일 수밖에 없을 텐데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려는 것은 당권파가 내세울 수 있는 카드 인물로서의 카드가 별로 없다. 왜냐하면 누구를 A라는 사람 B라는 사람 C 사람을 내놓는다 한들 사실 몰라요. 국민들이 몰라요. 실제 그런 일이 있었거든요.

총선 때도 그럼 결국 얼굴 아는 사람이라고 하는 게 신동욱 의원, 김민전 의원 이런 분들인데 김민전 의원도 '오빠 (발언)'으로 말미암아서 여러 가지 논란을 불러일으켰고 그렇게 본다라면 당권파가 쓸 수 있는 맨 마지막 카드 그러니까 뭐 이건 본인들의 회심의 카드라기보다는 쓸 수 있는 써 볼 수 있는 마지막 카드로 박근혜 전 대통령을 꺼낸 것인데 이게 과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인가. 말씀하신 것처럼 중도층의 어떤 표심의 향방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인가 하면은 조금 저는 회의적입니다.

(중략)

▷이상복: 그 며칠 전에 이제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가 있었잖아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고 이제 관련해서 서울시장 후보들이 다 선거 운동 일단 중단하고 또 현장으로 달려가는 이 모습을 봤는데 민주당 오늘 이제 정청래 대표도 무슨 긴급 좌담회 안전 관련한 그런 걸 한다고 아까 발표를 하던데요. 민주당 쪽에서는 안전 문제를 이슈화하면서 결론적으로 이제 아마 오세훈 책임론을 좀 이렇게 이제 부각하려고 하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오늘 또 마침 서울시장 토론회도 있는데 고가차도 문제도 막판에 선거에 좀 큰 영향을 특히 서울시장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슈로 보고 계신가요? 어떻습니까?

▶김경율: 먼저 답변부터 드린다면 그럴 것 같고요. 이건 제가 그럴 것 같다 이상일 것 같아요.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는 사안으로 보는 게 먼저 이제 SRT 철근 사건이 있었지 않습니까? (아 GTX) 네. 저 역시도 이것에 대해서 각종 (GTX 삼성역) 질문들을 하니까 좀 많이 공부를 해봤는데 이건 조금은 충분히 뭐랄까요? 이제 시청자분들이 알기 쉽게 먼저 답변을 드린다면 이건 오세훈 현 시장이 조금은 뭐랄까요? 붙어 볼 수 있는 영역이 있다.

그리고 민주당의 공세가 조금 정치 공세화하면서 초점을 오히려 상실하면서 달라붙기 때문에 이게 오세훈 시장이 한마디로 방어할 만하다 이런 느낌이 들었는데 거기에 지금 이제 서소문 고가도로 사건이 벌어진 거니까 저는 이건 여하튼 오세훈 시장 스스로도 말씀을 하셨지만 지금 직무정지 상태이지만 본인의 책임을 통감한다 이런 취지의 발언을 하셨는데 저는 그런 오세훈 시장이 그와 같은 입장을 발표한 거 '맞다'라는 뜻도 있고 그리고 공감한다는 뜻도 있고 그런 의미에서 조금 오세훈 시장이 수세적일 수밖에 없고 어떤 선거에 미치는 영향은 불리할 수밖에 없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신성철: 알겠습니다.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얘기 좀 해보겠습니다.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몇몇 여론조사에서 골든 크로스를 해냈는데 뭐 오차 범위 안에 있는 아직 경쟁하고는 있지만 일부 국민의힘 인사들은 유권자들이 막상 기표소 들어가면 결국 당을 보고 찍을 것이라는 기대를 하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아요. 국민의힘 일각에서. 위원님은 어떻게 보세요?

▶김경율: 제가 22대 총선 끝나고 당연히 각 당마다 일종의 선거 결과 평가 회의가 있고 토론회도 있고 할 텐데요. 한번 국민의힘에서 제 기억에 서울대 정치학과 교수 제가 알기로는 좀 저명한 교수분들 몇 분들 모시고 이렇게 토론회를 하는 걸 이제 봤어요. 유튜브로 보는데 의원 한 분이 그런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이제 토론 시간에 청중으로 있던 의원 한 분이 무슨 말씀을 하냐면 왜 호남 사람들은 민주당을 찍었는데 이번 22대 총선에서 이 PK 특히 TK PK 이런 분들은 원적지 기준으로라도 전면적으로 지지하지 않았냐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상당히 좀 뜨악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제가 야구를 좋아하니까 좀 전달하기 위해서 말씀드려보면 작년에 10개 팀 중에서 8위를 한 팀이 스스로 평가를 하면서 야 우리 팀에 왜 20승 투수가 이렇게 없었냐. 이게 이제 원인과 결과를 조금 반대로 놓는 그런 이제 주장인 거고 이것도 저는 그렇게 봐요.

그러니까 결국엔 그러니까 투표장에서는 자기들을 찍을 거다 그래놓고 나면 이제 결과가 나오고 나면 왜 안 찍었을까 이미 원인과 결과를 뒤집어 놓고 그리고 순서를 뒤바꾸는 행위라고 하거든요. 저는 국민의힘의 어떤 문제점이라고 한다라면 그거라고 봐요. 그러니까 지금 분명히 양당으로 갈라지지 않는 부동층 중도층이 있는데 이걸 끌어오기 위한 노력, 원인이 있고서 결과를 바라볼 때 이것과 원인과 결과를 노력과 최종적인 결과를 비교하면서 봐야 될 텐데 저는 그럼 중도층을 흡수하기 위한 노력 부동층을 흡수하기 위한 어떤 조처들을 취했는지 먼저 물어야 될 것 같아요. 그렇게 본다라면 이와 같은 염원? 그러니까 계속 약간 주목받는 그런 것도 있습니다마는 뭔가를 하고 나서 결과를 바라야지 어떤 조치를 취하고 나서 노력을 하고 나서 결국에는 6월 3일에는 전통적인 지지층들이 돌아서서 우리 당을 찍을 것이다 해야 될 텐데 지금 아무것도 없잖아요. 아니 한 거라고는 뭐 그거잖아요.

박근혜 전 대통령의 등장인데 그러면 이제 저는 무슨 우려까지 드냐면 이분들 나중에 최종적인 선거 결과 나오고 나서는 또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책임을 탓을 하려고 하지 않을까. 무슨 말씀이냐면 야 우리가 결국은 최종적으로 이와 같은 결과가 나왔는데 이게 우리의 큰 이 실수가 실착이 있었는데 박근혜 전 대통령을 이렇게 마지막에 전면에 등장시키는 게 우리 실수였다. 이런 식으로 본인들 책임을 박근혜 전 대통령으로 밀어내 버리기 위한 그런 어떤 생각도 있지 않나 하는 그런 의심도 들더라고요.

▷신성철: 박 전 대통령 이렇게 내보냈는데 이거 효과가 없네. 박 전 대통령 때문이네.

▶김경율: 사실은 지금 박근혜 전 대통령 등장 말고 지금 하고 있는 게 아무것도 없잖아요.

▷이상복: 전국적으로는 특별히 없죠. 눈에 띄는 무슨 프레임 같은 게.

▶김경율: 그런 면에서도 여러 가지로 안타깝다. 그러니까 저는 북갑을 말했으니까 아까 앞에서 어떤 언급을 했었냐면 시작할 때는 1강 2중 똑같은 조건에서 출발했단 말입니다. 박민식 후보, 한동훈 후보 어떻게 보면 동일한 선상에서 조직도 있고 여러 가지 보기에 따라서 유리한 조건에서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거의 더블 스코어 차이 이상으로 난 상황이다라면 본인들이 뭘 잘못했는지 그러니까 저는 이 결과가 지금 일주일 남은 상황에서 이 결과가 그대로 이어질 것이라고는 안 봅니다마는 어떤 식으로 만회할 수 있을 것인지 냉정하게 분석하면서 뭐랄까요 평정심을 잃지 않는 게 지금이라도 어떤 최선의 결과를 낼 수 있는 마지막 남은 수단 아닌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계속 내놓는 방책 내놓는 언어라고 하는 것이 상당히 극단적인 언어더라고요. 그런 면에서 좀 안타깝다.

▷이상복: 내일이 사전투표인데 단일화는 뭐 끝났다 이렇게 봐야 되겠죠. 아직도 열려 있습니다.

▶김경율: 저는 이제 다른 데서 어떤 말씀을 드렸었냐면 내가 박민식 후보를 잘 안다. 그러니까 이때 제가 잘 안다는 표현을 썼던 건 뭐냐 하면 국민의힘에 여러 정치인들이 있는데 그 정치인들 중에서 제가 정치인들과 어떤 인간적인 교분이 있었겠습니까? 그런 분들 중에서 아주 얕은 수준의 교분 중에서 이제 박민식 후보와 상당히 말을 말씀 많이 나눠봤는데 저는 이제 그때 썼던 언어 그대로 해보면 뭐 유약하다는 표현도 썼었고 상당히 이분이 좋게 말하면 유연하고 상황 상황에 따라서 어떤 판단이 생각이 많으시고 네 판단들을 옮겨가고 하신 걸 봤어요. 절대 이게 나쁜 의미로 드리는 게 아니라 근데 그런 있을 수 있는 장점마저 지금은 상실하신 것 같아요.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당권파의 요구들 장동혁 대표의 요구들이라고 하는 게 너는 무조건 완주해야 된다.

저는 이제 일각에서 나오는 이 박민식 후보를 북구갑 후보로 선정하는 과정에서 각서도 썼을 거다. 그런 이제 일각의 말들도 나오는데 그게 저는 전혀 근거 없는 말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아 그래요?) 그렇게 본다라면 지금 박민식 후보가 말하는 언어 행위 뭐 이런 것들을 보면은 쉽지는 않을 것 같다.

▷신성철: 대표적인 당권파로 분류되는 분 김민수 최고위원이 이제 며칠 전에 방송 저희 방송 나오셨어요. 그래서 한동훈 후보의 복당이 당원들의 의견을 100% 반영해야 되긴 해야 되는데 (네) 복당 반대가 당원들의 중론이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근데 뭐가 중론인지는 사실 해석하기 나름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위원님은 한 후보 복당 관련해서 지금 당심이 어떻다고 좀 진단을 하세요.

▶김경율: 저는 이제 특히 김민수 최고의원 그리고 뭐 장동혁 대표의 말들은 항상 말씀 끝에 이 단어를 붙여야 된다라고 생각해요. '~를 희망한다'. 본인들의 희망이라고 생각하고 또 한편으론 그래요. 저는 우리 계속 제가 스포츠 이런 걸 좋아하는데 스포츠 중에 채점 경기 있잖아요. 채점 경기에서는 지금도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맨 상위 점수하고 맨 아래 점수를 빼버리지 않습니까? 그렇게 본다라면 저는 김민수 최고위원의 말씀을 좀 귀담아들을 필요가 있나 하면은 조금 회의적이거든요. 이분의 말씀을 가지고 제가 이때 회의적이라고 하는 말씀은 그러니까 뭐냐 하면 모든 한 분 한 분은 더군다나 이제 최고위원이라는 직함에 걸맞게 의미 있게 들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분의 말씀을 곧이곧대로 듣게 되면은 판단을 흐리게 된다. 그리고 저는 모르겠습니다.

지금 당장의 당원들의 당심 당원들의 의견을 어떻게 보면 이제 누구도 모를 테지만 결국은 선거 이후에 나타나는 결과를 가지고 이제 판단을 할 텐데 지금의 여론조사 결과 여론의 추이가 그대로 선거 결과에 나타난다라면 한동훈 후보는 당선이 된다라는 가정 하에 과연 당심이 어떻게 휘말릴 것인지 폭풍 속으로 들어갈 것인지 그건 명약관화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저는 아쉽다면 아쉬운 게 뭐 일각에서는 저를 친한파로 분류하기도 하는데 뭐 그런 전제를 깔고서라도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분명히 북구갑에서 무소속 한동훈 후보의 뭡니까? 약진이라고 하는 것들이 국민의힘 특히나 부산 지역 후보들 기초단체 단체장 후보들에게 절대 불리한 것은 아니라고 보거든요.어떻게 보면 이와 같은 한동훈 후보의 뭐랄까요 약진들을 본인들의 어떤 지지율 상승의 추동력으로 상승할 수 있는 여지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그걸 지금 제가 봐서는 아무리 봐도 이용하지 못한 것 같아요.

그렇게 본다라면 이와 같은 그 여론의 추이 저는 이것들을 좀 여론조사 결과 뭐죠? 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가서 꾸준히 좀 봤었는데 이와 같은 것들이 결과적으로 나타난다라면 과연 당심 내 변동들 뭐 이런 뭐랄까요 하에서 어떻게 변동 변화될지 이것은 뭐 눈에 봐도 뻔하다.

▷신성철: 그러니까 지금 지금 당장 김민수 최고가 보기에 당심은 복당 반대 쪽이라고 생각을 하더라도 만약에 이제 한 후보가 당선이 되면은 또 변화할 것이다.

▶김경율: 저는 좀 폭풍 속에 휘말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니까 한동훈 대표가 어떻게 한동훈 전 대표가 어떻게 움직이든지 간에 국민의힘의 장점이라고 하는 건 그거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우리나라 뭐 공고한 양당제 하에서 뭐랄까요 잠재적인 지지층으로 따지자면 상당한 두터운 이러한 지지층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못 읽어낸 거잖아요. 그것을 못 읽어내고 투표장에 못 끌어온 것인데 당연히 국민들 입장에서는 내지는 시각에 따라서는 중도층 입장에서는 한동훈 대표라면 한동훈 대표 있을 수 있는 한동훈 후보가 어떤 선거를 이끌어가는 체제였었다라면 이와 같은 전통적인 지지층을 끌어왔을 것이다 그런 생각은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상복: 그러니까 이제 한동훈 후보가 당선이 되면 정치적 의미가 있고 아까 이제 폭풍 속으로 국민의힘이 갈 것이다라는 이제 예측을 좀 많이 하셨잖아요. 제가 봐도 어쨌든 현 당권파 지도부와의 충돌은 불가피해 보이는 측면이 분명히 있는데요. 만약에 만약 선거니까 한동훈 후보가 낙선할 경우에는 정치적인 타격 대권 대선주자로서의 어떤 입지라든지 이런 거에 어느 정도의 타격이 있을까요?

▶김경율: 저는 당연히 당연히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사실은 저는 선거 초반부터 조금은 비관적으로 보지는 않았었거든요. 그걸 먼저 전제로 깔고 본다라면 우선은 제가 이렇게 말씀드린 이유는 가능성은 좀 지금 현재라면 낮아 보이고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말씀하신 가능성들을 배제할 수는 없죠. 뭐 어떤 정치적인 움직임이라는 것은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되니까 저는 그렇게 본다고.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동훈이라고 하는 아까 말씀드린 이제 자산이라는 용어를 기왕에 써본다라면 자산이 보수층에는 소중할 수 있다. 그리고 옆에서 봤을 때 제가 긴밀히 대화해 본 건 아니지만 한동훈 후보 스스로도 상당히 이제 국민의힘이라고 하는 이 정당 그리고 정당의 이력들 무형의 자산들에 대해서 상당한 기대를 가지고 있고 본인도 기대고 있는 만큼 저는 만약 만약에 낙선되더라도 본인 스스로 그렇게 동력이 별로 꺼질 것 같지는 않고 그리고 정치적 평가가 그렇게 뭐랄까요 아주 치명적이지는 않을 것 같다. 그러니까 뭐 '야 넌 정치 생명 끝' 이러진 않을 것 같아요. 특히 우리나라 정치 지형 정치 환경.

▷신성철: 타격은 있겠지만 정치 생명 끝났다고까지 얘기할 수는 없다.

▶김경율: 저는 그렇게 봅니다. 많은 어려움은 당연히 있겠지만.

▷이상복: 그러니까 전반적으로 분위기는 뭐 나쁘지 않고 선거 결과와 상관없이 한동훈 대표는 어쨌든 정치적 자산을 좀 많이 획득한 네 이제 그런 선거로 아마 지금 보시는 것 같고요. 경쟁자라고 볼 수 있는 이제 하정우 후보 같은 경우에 이제 주식 파킹 의혹 본인은 이제 한동훈 후보가 정치 검사 시절에 버릇을 못 먹고 다 이렇게 반박하기도 했었는데 그 문제 또 네이버 재직 시절과 관련된 이해충돌 문제 여러 가지 지금 이슈가 있습니다. 물론 하정우 후보는 적극적으로 또 본인의 입장을 또 이제 변론을 하고 있는데 하정우 후보를 둘러싼 여러 가지 이슈 중에 어떤 게 중요한 쟁점이라고 보고 계세요.

▶김경율: 저는 그래요. 그러니까 하정우 후보가 지금 이제 소위 업스테이지 의혹에 대해서 여러 가지 것들을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이런 것들이 하정우 후보의 주장이 다 맞다 하더라도 모든 것이 다 맞다 하더라도 가장 중요한 것 그러니까 다 맞다 하더라도 가장 중요하고 다 틀리더라도 가장 중요한 게 결국은 이해충돌이다. 이 이해충돌 네 글자 그러니까 저는 이 정치권 인사들 특히 국회의원 분들을 보면서 깜짝깜짝 놀랐던 적이 몇 번 있는데 그게 뭐냐 하면 아주 이제 소위 말하는 지금 이제 현역 의원은 아닙니다마는 진보적이고 합리적인 인사로 일컬어지는 분도 가볍게 이제 식사 자리에서 무슨 얘기를 하다가 이해충돌 얘기가 나왔는데 '김 회계사 그건 이해충돌 아니야' 이런 식으로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러니까 모르겠습니다. 이제 법률적으로는 아닐 수 있을지언정 저는 우리가 소위 말하는 이제 이해충돌이라고 하는 게 사실은 이제 경제적인 개념이지 않습니까?

(중략)

회계사들이 2천 명이 있다라면 요즘 뭐 천 명 2천 명 되는 법인들 많으니까 거기에서 A 회계법인의 고객 회사는 2천 명 모두 다 주식을 가지면 안 됩니다. 이해관계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럼 돌아가서 저는 무슨 말씀이냐면 너무 먼 길을 갔는데 그러니까 하정우 후보는 네이버의 AI 담당 이제 정확히는 센터장 등기임원은 아니더라고요. 그러니까 센터장이고 이제 저는 등기임원에 준하는 미등기 임원 이런 정도의 역할로 봐도 충분할 거라고 보는데 이분이 어떻게 해서 네이버의 업무 영역과 겹치는 AI 영역을 주된 업무로 하고 있는 업스테이지의 주식을 가지고 가지게 됐느냐 이건 명확히 이해충돌이죠. 무슨 말씀이냐면 네이버의 이익과 업스테이지의 이익이 윈윈이 될 수 있다라면 가능한 어떤 행태인데 이게 배치되지 않습니까? 네이버의 이익은 업스테이지의 손해이고 업스테이지의 이익은 네이버의 손해라면 이거는 주식을 보유하면 안 되죠.

내지는 경업 이쪽으로부터 어떤 경제적인 편익을 수취하면 안 되는데 지금 주식을 가지고 있잖아요. 제가 그러면 제가 지금 말씀드린 게 과장이냐 5600억 국민성장펀드(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인가요? 이것을 선정하는 5개 업체를 선정했는데 이때 네이버와 업스테이지가 경쟁을 했었고 실제로 네이버는 떨어졌었잖아요. 그렇게 이와 같은 저간의 사정을 감안한다라면 이와 같은 하정우 후보의 이 업스테이지 주식 보유는 명백히 이해충돌에 해당한다. 그리고.

▷신성철: 네이버 재직 중에 이해충돌이라는 거는 이때 공직자는 아니었잖아요. 근데 그때 이해충돌이라는 건 어떤 상도의를 어겼다 약간 이런.

▶김경율: 아니요. 이건 상법상에도 어긋날 겁니다. 그러니까 이사는 명확히 있거든요. 경업 경업 금지가 그런데 그러면 '야 하정우는 등기이사가 아니야' 하는데 이제 하정우 씨 정도의 AI 센터장으로 알고 있는데 이제 나왔을 때 그 직함이 이 정도라면 당연히 있을 거죠. 당연히 그러니까 근로 계약서에 그럼 '야 김경율 근로계약서 봤어?' 이거는 뿐만 아니라 네이버는 이제 우리나라의 어떤 굴지의 기업이니 만큼 이 내부 통제 구조 뭉뚱그려서 내부 통제 구조라고 할 수 수 있고 컴플라이언스 준법감시센터의 기능이 있거든요. 준법감시센터의 기능이 이거죠. 직원 한 명 한 명의 어떤 이해 충돌을 방지하고 해야 되는 게 주주에 대한 의무일 텐데 이게 이제 여러분 어려운 게 아니라 이게 지금 뭐냐면 소위 말하는 우리 우리나라 S전자의 직원이 기술을 중국에 유출했다 이런 거 하고 지금 똑같은 거죠.

▷신성철: 비유를 하자면 그렇게.

▶김경율: 정확히 똑같은 거죠. 그래서 준법감시기구가 이걸 판단을 했어야죠. 그래서 제가 봤을 때 이게 정상적인 절차라면 이랬어야죠. 하정우 씨는 업스테이지 주식을 어떻게 보면 이 이야기는 안 할게요. 그러니까 자문 행위조차도 제가 봤을 때는 이해충돌 여지가 있는데 그건 차치하더라도 주식 취득에 관해서는 사전에 고지를 하고 네이버에 고지를 하고 정확히는 준법감시센터에 준법감시기구에 고지를 하고 그에 대한 판단을 맡겼어야죠. 그렇게 본다라면 저는 이거는 만약에 맡겼는데 네이버가 뭡니까?

어 그래 너 주식 보유해도 돼 한다라면 이건 네이버의 배임 행위가 될 테고 이게 안 알렸다라면 이건 저는 조금은 실제 실정법에 어긋날 수 있는 범법 행위일 수 있다 이런 건데 조금만 이제 더 디테일하게 들어가 본다라면 여러 가지 좀 이해 안 되는 정황들 업스테이지에 짧게 말씀드리자면 업스테이지의 해명문에 뭐라고 되어 있냐면 하정우 씨의 하정우의 업스테이지 자문은 네이버에 알렸고 허락 맡았어 이렇게 돼 있거든요. 근데 이제 제가 유심히 한 두 번 세 번 보다 보니까 주식 보유에 대해서는 아무 말이 없더라고요. 정작 중요한 주식 보유에 대해서는 실제로 보면 아무 말이 없고 중요한 것 중에 하나는 뭐냐면 하정우 후보가 나 이 주식은 업스테이지 취득 시점에 받았다라고 하거든요.

분명히 업스테이지 설립 시에 받았다 자문 과정과 함께 받았다라고 하는데 이게 이 소위 말하는 저기 회계사 업계에서는 일본 단어인데 '와꾸'가 그러니까 뭐라고 틀이 안 맞아요. 그러니까 앞뒤가 안 맞아요. 제가 봤을 때는 이게 사후적으로 받은 것 같고 실제로 보면 그렇거든요. 실제로 이 10000주라고 하는 걸 설립 시에 받았을 수는 없을 것 같고 더군다나 업스테이지는 아까 뭐라고 했냐면 이 자문의 업무 자문에 관해서는 허락을 받았다 하는데 취득에 관해서는 없어요. 그리고 여러 가지 10000주 중에 4444주는 이제 이 기간 경과가 됐네 안 됐네 이렇게 4444주 5556주가 나뉘는데 그걸로 봐서도 지금은 제가 봤을 때 하정우 후보의 일관된 여러 가지 답변 해명과는 배치되는 측면이 있다.

▷이상복: 지금 말씀하신 것 중에 혹시 이제 분석이나 추정하신 부분에 대해서 반론이 있으면 신성철 기자가 다음 (알겠습니다) 전부 다 신성철 기자한테 제가 저거 하고요. 민주당 쪽에서는 한동훈 후보에 대해서 유사 선거 사무소를 운영한 거 아니냐 이런 의혹을 최근 며칠 동안 좀 집중적으로 제기하던데요. 네 그거는 쟁점이 어떻게 되는 겁니까?

▶김경율: 저도 사실 이렇게 쭉 한번 네 기사를 보고서 봤는데 이런 것 같더라고요.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출발을 민주당 측의 문제 제기로부터 본다라면 한동훈 후보의 팬클럽이 이렇게 그 이른바 쉼터의 명목으로 네 상주 공간을 갖춰 놓고서 이것을 그러니까 쉼터 명목으로 임대를 해놓고서 실제로는 홍보라든가 이런 활동을 실제 선거 활동을 하고 있다. 그러므로 선거법 위반이다 그렇죠 이런 입장이고 한동훈 후보 캠프 측에서 나오는 답변은 사전에 모두 다 선거관리위원회에 자문과 승인을 얻고 했다. 그렇다라면 쟁점은 이제 결국은 그건 것 같아요. 제 생각엔 그와 같은 공간에서 실제로 이 선거 관련 활동 홍보가 이루어졌느냐 안 이루어졌느냐 이런 부분인 것 같은데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게 그러면 이 한동훈 후보의 인지 하에 내지는 지시 하에 이루어졌을 가능성은 민주당 측의 문제 제기를 보더라도 조금은 아닌 것 같고 그리고 그에 따른 그와 같은 전제를 깐다라면 법 책임이 어떻게 모든 것이 다 사실이라 하더라도 어떻게 있을 것인지 그거는 조금 비법률 전문가인 저로 봤을 때도 조금은 미치는 영향은 작거나 미미하지 않나 이렇게 비춰지네요.

▷신성철: 알겠습니다. 다시 위원님 전문 분야로 좀 돌아가서요. 평택을에 김용남 민주당 후보가 이른바 차명 대부업체 운영 의혹을 받지 않습니까? 이 세부 사항 놓고 공방이 사실 치열한 상황이라서 (네) 뭐 세부 사항 하나하나 이렇게 짚어가기는 좀 힘들 것 같은데 아무튼 이거를 이 의혹을 깊게 파고들거나 좀 살펴보지 않으면 유권자들이 판단이 좀 어려울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회계사로서 이 의혹에 대해서 문제될 만한 지점은 무엇인지, 알려진 것과는 다르게 이 정도는 뭐 문제가 되는 것 같지는 않더라 이렇게 짚어주실 수가 있을까요?

▶김경율: 그러니까 이게 약간 좀 한담 쓸데없는 얘기를 해보면 김용남 후보를 제가 이제 최근에 뭐 이러저러 이제 CBS라고 얘기를 해도 될 것 같은데 (괜찮아요) 라디오 채널에서 이제 뵙게 됐고 처음 만나 뵙게 되고 네 이야기를 하다 보니까 저는 상당히 합리적이다 이런 생각이 드시더라고요. 그리고 이제 사람이라는 게 이렇게 세 번 네 번 한 네다섯 번 한 1시간 매번 2시간 가까이씩 이렇게 이야기하다 보니까 나쁜 이야기는 못 하겠더라고요. 그럼에도 이제 몇 가지 것들을 얘기해 보자면 그러니까 우선은 받는 느낌이 정말 대단하시다. 이분도 이제 검사 출신이신데 지금 쭉 김용남 후보의 답변들을 보고 있는데 정말 대단하시다.

조금 나쁘게 말씀드리자면 이제 유의동 후보가 뭐라고 얘기했냐면 '법꾸라지'라는 표현을 썼던데 어떻게 보면 틀린 말은 아니면서 본인의 상황에 모두 다 유리하게 해석해 나가면서 잘 빠져나간다라는 생각을 하는데 일단 사실관계를 제가 한번 쭉 따져보면 다른 데서도 말씀드렸으니까 이 시청자분들한테에게도 양해 겸 사전 전제 지식으로 제가 이제 TV조선 보도 기자들이 조금 자문을 요청해서 여러 가지 자료들 아직 보도 안 된 자료들도 있습니다. 그런 것들에 근거해서 쭉 한번 보고서 판단을 했었는데 여하튼 사실관계에 관한 한은 보도된 내용들 이것들은 전부 다 사실이다. 조금 어 견고한 사실이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무슨 말씀이냐면 사실관계로서 이거는 그 김용남 후보가 농업법인을 지분을 90% 가지고 있고요. 이건 어떻게 할 수 있냐 하면 저기 재산 신고가 돼 있습니다. 저는 뭐 어렵게 찾을 필요도 없이 재산 신고가 돼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여러 후보들이 토론 과정에서 문제 제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부인하지 않는 거로 봐서 농업법인이 대부업체를 100% 보유하고 있고 이와 같은 사실을 견고하게 깔고 있다라면 지금 이게 문제는 대부 업체가 사실상 이제 김용남 후보의 전반적인 답변은 뭐냐면 야 내가 가지... 사실상인 거죠. 그러니까 한 단계 거치고 있지만은 본인이 농업법인 90% 가지고 있고 농업법인이 100% 가지고 있는 거니까 사실상 소유라고 할게요. 여기에서는 지금부터 이 자리에서는 100% 가지고 있는 건 사실상 소유하고 있는 건 맞는데 운영을 안 했어 그리고 나 폐업했다 뭐 이런 취지잖아요. 그리고 이제 거기에 덧붙이자면 여러 가지 가슴 아픈 가족사가 있다 이런 건데 가족사는 조금은 범주를 잘못 들여온 거니까 이건 논외로 하고. 뭐냐면 먼저 운영을 했냐 안 했냐 여부 그리고 폐업했다. 폐업은 보니까 취재가 들어간 다음에 폐업을 했고요. 이건 정확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그 국세청 사이트 들어가면 다 확인할 수 있으니까 그다음에 운영을 했냐 안 했냐 먼저 볼 수 있는 것은 자본금을 2억 원 증자했더라고요. 2025년 도중에 3억에서 5억 그러면 뭐 예를 들어서 기존에 있던 3억 원은 모두 다 잠식돼 버렸다 하더라도 2억이 새로 들어왔으니까 이것에 대해서 이제 김용남 후보는 뭐라고 하냐면 '야 이거 법적인 규제가 강화되어서 증자할 수밖에 없었어' 하는데 이것도 참 교묘하더라고요. 여하튼 법적 규제가 어찌 됐든 간에 회사 2억이 들어왔잖아요. 그리고 제가 이건 흑역사라고 해야 될지 안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제가 사회인 야구를 하던 시절에 이 사채 하시던 분들하고 많이 뛰었었거든요. 낮에 사회인 야구를 하다 보니까 사채 하시는 분들 몇 분이 계셨어요. 그래서 그쪽 생리를 조금 아는데 2억 원만 되더라도 충분히 가능하죠.

이런 대부업이 그러니까 50만 원 100만 원 이렇게 빌려가는 거니까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TV조선이 가지고 있는 자료 중에 그런 게 있더라고요. 또 이 2억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두 자릿수 억 단위가 또 들어옵니다. 제2금융권을 통해서 그러면 십수억 원을 들여왔는데 이거를 2025년도에 들여왔는데 운용을 안 했다라고 보기는 합리적이지 않잖아요. 대부업체에서 그리고 이제 김용남 후보가 내놓은 자료가 뭐냐면 해명자료 어제인가 그제 내놓은 자료가 뭐냐 하면 대부업체와 김용남 개인 간에 이렇게 거래 내역이 없다 봐라 10년 동안 전혀 없다 이런 건데 사실은 어떻게 보면 뭐랄까요? 해명의 ABC도 안 돼 있는 거죠. 그러니까 그러니까 회계사로서 문제 제기를 하자면 ABC도 안 돼 있다라고 하는 게 지금 농협은행 통장인가 하나 내놨는데요. 통장 몇 개씩 가지고 계시는지 모르겠지만 요즘은 조회되지 않습니까? 저만 하더라도 한 20 몇 개 되거든요.

어떻게 보면 그와 같은 해명을 하려면 20 몇 개를 다 내놔야 되죠. 그리고 또 하나는 아까도 말했지만 이 독특한 지분 구조 지금 김용남 후보 같은 경우에는 농업법인을 통해서 대부업체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대부업체와 농업 김용남 후보 간에 직접적인 돈 거래가 있을 필요가 없죠. 없다 하더라도 경제적 실익은 다 김용남 후보에게 돌아가는 구조니까 만약에 그와 같은 방식으로 해명하고 싶다라면 대부업체와 김용남의 거래 내역을 공개할 게 아니라 대부업체의 전 거래 내역을 공개해야죠. 그렇게 본다면 이제 결론적으로 말한다라면 이 계속 차명 차명을 하는데 이 차명은 빠져나갈 구멍이 있을 것 같아요. 우리가 이제 흔히 말하는 야 그거 차명 지금 여러 이제 뭐 조국혁신당이라든가 유의동 후보가 그 차명 거래 아니냐 차명 거래 아니냐 하는데 이때의 차명이라 하면 이제 그건 것 같아요.

야 지분은 네가 가지고 있고 이건 인정도 하고 있고 재산 거래로도 나타나는데 경영을 대표이사가 다른 사람이잖아 보좌관이잖아. 근데 우리가 여기 이때 뭡니까? 차명이라고 하는 것은 주식을 차명 거래하면 문제가 되는 거지 주식은 A라는 사람이 가지고 있고 대표이사라는 B가 가지고 있는 것은 흔하지 흔한 형태이고 B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와는 관계없이 이제 그거는 제가 봤을 때는 법률적인 차명은 제 시각에서는 조금은 논란의 소지가 있고 의견을 묻는다라면 비법률가이되 제가 법률 전문가이되 빠져나갈 구멍이 있지 않나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과연 공직 후보로서 국회의원 후보로서 김용남 후보가 대부업체를 운영한다라는 것은 조금 너무 아니지 않나 그러니까 저는 뭐 두루뭉술 말씀하시기보다는 부적절하다 부적절하다 그러니까 뭐 이런 식의 비유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러니까 변호사로서 김용남은 뭐 하다못해 사채업자를 변호할 수도 있고 살인자를 변호할 수도 있고 성폭력 가해자를 변호할 수도 있지만 본인이 변호사가 성폭력자여서는 안 되고 그리고 또 뭡니까? 사채업자여서도 안 되지 않습니까? 그렇게 본다라면 저는 좀 공직 후보자로서는 좀 부적절하다. 제 개인적으로.

▷신성철: 정리하자면 차명 대부업체 운영 의혹이라고 보통 명명 되는데 차명까지는 차명이라고 하기는 조금 어려울 것 같고.

▶김경율: 그렇죠. 통상적으로는 할 수 있으되 법률적인 불법적인 참여는 아니다. 제 시각에서는.

▷신성철: 다만 운영한 것은 좀 사실에 가까워 보인다 이런.

▶김경율: 저는 이건 아주 팩트로 보여집니다. 한 확률로 따지자면 99% 그러니까 돈이 대부업체 통장에 십수억 원이 들어왔을 때 그걸 가만히 가지고 있다라면 가능한 거겠죠. 근데 제2금융권에서 십수억 원을 빌려오면 그 이자율도 만만치 않을 텐데 그걸 가만히 가지고 있었을 가능성은 아주 없다.

▷신성철: 네네 알겠습니다. 지금 조국 후보가 김용남 후보 향해서 공세를 이어가다 보니까 뭐 타당 얘기긴 한데 일부 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에선 이 조 후보를 넘어서 친문에 대한 감정도 많이 상한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이 평택을 재선거를 계기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고 봐야 될까요?

▶김경율: 근데 저도 과거에 소위 말하는 진보적 지지층 그리고 이제 상당 부분 이제 겹쳐지고 아까 말씀하셨지만 사실 조국 전 장관과는 많은 분들이 의아해 하는데 아직까지도 일면식도 없거든요. 같은 참여연대 공간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근데 한편으로 뭐 재미 삼아 말씀드려 보자면 뭐 그러잖아요. 아 저기 좀 이렇게 어긋났으면 좋겠어 좀 분쟁을 했으면 좋겠어. 이른바 조국 사태 과정에서도 저로서는 뭐 어떻게 보면은 뭐 듣는 이에 따라서 어떻게 들릴지 모르겠지만은 내부 고발자의 심정으로 조금 그러한 것들을 접근했었는데 좀 내 편도 들어주고 내부에서 그랬으면 그러면서 갈라지면서 야 나의 편 좀 많이 들어다오 이런 바람이 지금 이 심정과 비슷할 것 같아요. 일부 바라보시는 분들이 근데 제가 겪어보면 이분들 이와 같은 분열 분쟁이라고 하는 것은 아주 일시적인 거고 쉽게 전 그래요.

뭐 기왕에 조금만 어그레시브하게 말씀드려보자면 이분들에게는 정치적 이권이 있는데 이권이 있는데 이와 같은 것을 두고 쉽게 갈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신성철: 국민의힘은 좀 싸워서 좀 분열해가지고 우리한테 유리하게 어떻게 정국이 돌아갔으면 싶겠지만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김경율: 저는 뭐 이분들이 어떤 분들이신데 어떻게 보면 그러잖아요. 우리가 어떤 대의라는 게 있다라면 소소한 차이들은 뭐 넘어갈 수 있는데 이분들에게는 거창하게 말하면 대의 제가 봤을 때는 이권이라는 게 있는데 쉽게 어그러지지 않을 것이다는.

(중략)

▷이상복: 조국 대표 네 평택을 지금 얘기하고 있었는데 그러니까 한동훈 후보는 아까 이제 정치적 자산 얘기하셨으니까 그러니까 조국 대표 같은 경우에는 만약에 이번에 평택을 선거에서 지면 좀 정치적 타격이 큰 거 아닌가요?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김경율: 근데 이것 역시도 저는 그렇게 오히려 아까 한동훈 후보와 비교해 본다라면 더 덜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 조국 후보가 들으면 어떻게 말씀하실지 모르겠지만 조국 후보에 대한 도덕적 기대감은 없잖아요. 저는 그렇게 보거든요. 아니 저는 냉정하게 그렇게 본다라면 여러 가지 것들 이 선거 과정에 있어서 불거지는 여러 가지 이슈들 따져본다라면 그 손실은 적을 거고 제가 한 1년 전쯤 뭐 이럴 때도 무슨 말씀을 했냐면요. 뭐 친한 사람들과 이렇게 얘기할 때 야 조국혁신당이라고 하는 게 이게 쉽게 소멸되지는 않을 것이다.

어떤 말씀을 하시면서 그랬냐면 특히 뭐 제 고향이 호남이다 보니까 호남 지역에 있어서 호남 민심에 있어서 항상 있을 수 있는 더불어민주당의 대안으로서 자리매김할 것이기 때문에 쉽게 이 정치적인 자산 정치적인 자양분 그와 같은 지지층이라고 하는 것이 소멸되지는 않을 것이다라는 말들을 이제 술자리에서 몇 번 했고 그런 것들이 제가 예측했던 것보다 일찍 좀 소멸하는 것처럼 보였었는데 지금 시점에서 다시 다시 본다라면 제 그 주장들 그러니까 있을 수 있는 그러니까 저는 호남분들에게 있어서 지금 나타나는 전북에서의 김관영 무소속 후보의 어떤 약진 우세와 비슷한 연장선상으로 보는데 이 민주당 입장에서는 결코 그 지금 국민의힘으로 지지는 보내지 않되 민주당을 견제하는 어떤 대안들을 끊임없이 찾거든요.

그렇게 본다라면 조국혁신당은 조국은 그와 같은 호남 민심의 하나의 있을 수 있는 대안으로 작동할 것이기 때문에 이번에 설사 낙선된다 하더라도 크나 큰 정치적인 자산을 손실 잃거나 하지는 않을 것 같다.

▷신성철: 그러니까 한동훈 후보도 아까 낙선하더라도 만약에 타격이 그렇게 크지는 않을 거라고 전망하셨는데 조국 후보는 그거보다 더 덜 할 것이다.

▶김경율: 제가 이렇게 한번 재미 삼아서 두 분한테 퀴즈처럼 여쭤볼게요. 김민석 총리 한 예를 들어 아주 더 넓게 해서 그러니까 지금 국회의원을 선 최근에 2선을 했는데 10년 전 시점으로 본다라면 김민석이 국회의원이 될 거다 하면 믿을 거예요. 안 믿을 거예요. 10년 전에.

▷신성철: 좀 힘든 시기 보내셨다고는 들었던 것 같습니다.

▶김경율: 그리고 돌이켜서 5년 전 4년 전 기준으로 약 김민석이 새 정부가 출범하면 국무총리가 될 거야 하면은 저보고 다들 그럴 것 같아요. 넌 좀 정치적 센스가 상당히 미달된 사람들 여러분 저 김민석 총리가 현 총리가 이 뭐랄까요? 뭐 정확히 대법에서 확정판결도 받았으니까 상당히 제가 봤을 때는 정말 정치권에 절대 발을 디딜 수 없는 사건으로 그와 같은 이제 확정 판결을 받으신 분들이거든요. 그런 분들도 저는 되살아나는 게 우리나라 정치다. 저는 김경수 후보 경남지사 후보 전 그렇습니다. 제 기준으로서는 김경수 스스로를 위해서도 그리고 우리나라 정치의 미래를 위해서도 정치권에 발 디디면 안 된다. 송영길 후보 비록 그 확정 판결을 받았습니다. 무죄로 그런데 저는 그 무죄 판결의 이유가 죄가 없다는, 죄가 아니라는 게 아니잖아요.

어떤 증거력의 사유라고 본다라면 저는 송영길 김경수도 살아나는데 한동훈 조국의 정치 생명이 뭐로 끝났다 뭐로 끝났다 많은 평론가들 호사가들이 한동훈 이제 끝, 한동훈 게시판 문제 나올 때 한동훈 이제 끝 또 뭐 무슨 문제 나오면 한동훈 이제 끝 하는데 저는 그러니까 한동훈을 조금이라도 소위 친한이라고 분류돼서 이렇게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우리나라 정치 현실을 본다라면 이 정치 생명 끝났다 이것이 저는 김민석이 5년 전 10년 전 기준으로 지금 국무총리를 하고 있다. 돈 걸어라고 하면 백에 한 사람도 안 걸었을 거라고 봅니다.

▷신성철: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여쭤보고 싶은 게 좀 있는데요. 다음 주 지방선거 결과에 따라서 국민의힘 지도부가 어떻게 반응할지 예상을 좀 해보려고 하는데 성적이 좋은 경우 아니면 참패한 경우 이렇게 나눠서 전망을 간단하게 해볼 수 있을까요.

▶김경율: 그러니까 이게 참 제 개인적으로도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안인데 어제 보도가 있더라고요. 저녁에 이제 물론 당연히 인용 보도인데 그러니까 제가 정확한 수치는 기억을 못 하겠습니다마는 뭐 13 대 3 이분들은 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 5석 6석 광역단체장 5석 6석을 얻으면 우리는 사퇴할 이유가 전혀 없다. 물론 5석 6석 현실적으로 그와 같은 희망을 가지고 있는 것도 조금 의아하긴 하지만 우선은 본다라면 5석 6석을 희망을 하고 그와 같은 상황하에선 우리가 사퇴할 이유는 없다라는 현실 인식과 기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저는 이 사람들이 참패한다라고 해서 물러날까 절대 그럴 리 없다라고 봅니다. 참패의 사유를 얼마든지 알리바이를 지금 많이 가지고 있잖아요. 넘버1 한동훈, 넘버2 박근혜 이미 두 가지가 있잖아요. 한동훈의 배신 행위 때문에 한동훈의 패악질 때문에 우리는 졌다. 박근혜 전 대통령 등장시켰던 게 패착이었다. 저는 이분들 이 이야기 분명히 할 거다.

본인에게 본인의 사유, 장동혁에게 책임이 있다. 당권파의 어떤 일련의 행각들의 선거 대책들의 이정현 선 뭡니까? (공관위원장) 선임 이런 것들의 원인이 있다라고 할 사람들이 아닌 이상은 저는 어제자 뉴스가 이분들의 이후에 있을 뭐랄까요? 행동의 복선 복선이라기보다는 지침이 아닐까 판단의 지침이 아닐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신성철: 김민수 최고 때도 명확한 답변은 사실 못 들었는데 뭐를 승리했다고 어느 기준에서 승리했다고 판단하고 참패했다고 판단할지 그 기준도 사실 좀 애매하더라고요.

▶김경율: 저는 그렇게 봅니다. 그러니까 다시 그러니까 저도 개인적으로 고민하는 부분인데 그러니까 야 그런 하나 마나 한 말이 뭐가 있냐 한다라면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만 결국은 우리나라 정치 현실이 유권자들의 특히나 중도 보수층의 판단 기준이라고 하는 것은 지금 현재 판단 기준은 뭐냐 하면 누굴 더 신뢰하냐는 것 같아요. 아까 말씀드렸듯이 장동혁은 민주당의 전략자산 정청래는 국민의힘의 전략자산인 상황하에서 누구 때문에 이겼다 누가 잘해서 이겼다라기보다는 민주당이 만약에 승리한다라면 저는 윤어게인. 결코 나아가서 계엄의 강을 결국은 탄핵의 강을 스스로 못 건넜다는 것을 밝혔잖아요. 그러니까 계엄의 강뿐만 아니라 박근혜 전 대통령을 소환해 냄으로써 결국은 모두들 스스로 건넜다라고 생각했던 탄핵 이전에 탄핵의 강마저도 본인들 다시 돌아가 버렸잖아요.

민주당이 승리했더라면 결국 계엄의 강 탄핵의 강일 테고 저는 국민의힘이 만에 하나 15대 1로 출마했을 출발했을 때 13대 3 12 대 4가 된다라면 그건 국민의힘이 잘했다라기보다는 어떤 민주당의 일방적인 독주의 모습 파행적인 모습을 조금이라도 견제하려는 어떤 국민들의 발버둥이지 않았을까 그렇게 본다라면 어떤 식의 결과가 나오든 국민의힘 당권파가 잘해서는 잘해서 이와 같은 결과가 빚어졌다라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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