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신용한 "먹거리 공급·유학생 주거 협력"…서울-충북 상생 협약
정원오 "5극3특 체제 하 충북·서울 상생 방안 다각적 모색"
- 정지윤 기자
(서울=뉴스1) 정지윤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후보는 안전한 먹거리 공급과 양 지역 간 유학생 주거 문제 헤결 등 서울과 충북의 상생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두 후보는 13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 앞 광장에서 협약식을 열고 이러한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정 후보는 모두발언에서 "협약을 통해 양 지역 유학생들의 주거문제, 서울시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경제적으로 구입할수 있는 문제, 생활인구 서로 높여가는 문제 중심으로 협의될 것"이라며 "그런 협력 관계 통해 5극 3특 체제 하에 충북과 서울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신 후보는 "충북의 2030 인재들이 1년에 약 2600여명이 서울로 올라오고 있다"며 "충북과 서울이 서로 상생학사 모델을 통해 청년들의 삶의 질, 워라밸이 보장될 수 있게 만들어나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양 측은 △충북 창업생태계 조성 협력 △유학생 주거 환경 조성 협력 △먹거리 상생 유통 모델 형성 △고향사랑기부제 협력 △행정·실물 경제 경험 공유 등 내용이 담긴 협약을 체결했다.
정 후보는 "수도권부터 충북 일부까지 출퇴근이 진행되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5극3특 각 지방들이 상생할 부분에선 상생하고 경쟁할 부분에선 경쟁해야 한다는 점에서 협약이 의미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stopy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