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전문] 천하람 "양향자, 단일화 붙어도 조응천 이길 자신 없어"
국민의힘과 단일화? "국힘에 추진할 리더십 無"
"양향자, 단일화 경쟁에서 이길 자신 없는 듯"
- 신성철 기자, 김정률 기자, 조윤형 기자, 구경진 기자
(서울=뉴스1) 신성철 김정률 조윤형 구경진 기자 = ■ 방송 : News1 팩트앤뷰 (https://www.youtube.com/@news1korea 08:40~09:40)
■ 일자 : 2026년 5월 12일 (화)
■ 진행 : 신성철 기자, 김정률 기자
■ 연출 : 조윤형 기자, 구경진 기자
■ 출연 :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곧 '큰 분' 개혁신당으로 당적변경
조응천 출발 좋아…양향자, 국힘 내 '17픽'
김정철 서울시장 후보 제발 여조 넣어달라
정이한 토론 배제, 양당 후보들 결단하라
공소취소 특검 선거 후에 추진? 오만
선거 앞두고 안 되는 건 이후에도 안 돼
개혁신당, 재보궐 공천 심사 중…4곳 정도
재보선 '핵' 부산 북갑에는 공천 안 한다
한동훈, 대권 꿈꿔 단일화 나서기 힘들어
▷신성철: 네. 유튜브 다음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뉴스1TV 팩트앤뷰 진행을 맡은 신성철 기자입니다. 오늘은 정치부 김정률 기자도 나와 있고요. 인터뷰 나눌 손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개혁신당 원내대표 맡고 계신 천하람 의원 나와 계십니다. 안녕하십니까?
▶천하람: 네 안녕하세요. 개혁신당 천하람입니다.
▷신성철: 네 요즘 보좌진도 없이 직접 운전하면서 다닌다고 들었습니다.
▶천하람: 이준석 대표는 항상 그렇게 다니고요. 저도요. 예예예 저도 요새 열심히 그래서 조금 늦었습니다. 주차하느라고 죄송합니다. 예.
▷신성철: 그게 뭐 이제 파견을 나가서 이제 선거 지원.
▶천하람: 지금 다 저희 의원실은 전부 다 선거 지원 많이 나가.
▷신성철: 요새 그러면 의원님은 하루 일과가 어떠세요?
▶천하람: 그러니까 주로 이제 지역 다녀오는 일들도 꽤 많고요. 근데 이제 최근에는 제가 공천관리위원장이거든요. 공천 면접 본다고 진짜 이렇게 수십 명 하루에도 수십 명씩만 면접을 봐야 되니까 면접 보는 게 제일 비중이 높았고 그 외에 이제 유세 지원 다니고 오늘 같이 방송 나오고 뭐 또 저랑 이준석 대표가 이제 적절하게 동선을 쪼개가지고 이렇게 다녀야 되니까 나름 이렇게 머리 아프게 일정 이렇게 막 잘 짜고 있습니다.
▷신성철: 알겠습니다. 공천 면접 결과에 대해서도 이제 조금 있다 질문드릴 건데 일단은 준비된 질문 첫 질문부터 드리겠습니다. 어떤 개혁신당의 희소식이라고 할 수 있죠? 국민의힘 기초단체장, 지방의원들이 탈당 후에 개혁신당으로 공식 합류했습니다. 혹시 지금도 물밑에서 당적 변경 의사를 밝히는 분들이 많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천하람: 이제 뭐 본 후보 등록이 며칠 남지 않았으니까. 있고요. 여기서 미리 말씀드리자면 내일도 한 분 큰 분 한 분 또 합류합니다. (큰 분) 네.
▷신성철: 혹시 국민의힘뿐만 아니라 민주당에서도 뭐 혹시 타진하시는 분들이 있으신가요?
▶천하람: 있긴 한데요. 아무래도 민주당이 뭐 분위기가 좋은 편이니까 국민의힘에 비해서 많지는 않고 국민의힘은 그러니까 저희가 보니까 이번에 공천이 좀 많이 잘못된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게 기존에 일 잘하시던 분들 쳐내고 어차피 어려운 선거니까 사실 기존의 사람들 좀 잘 지키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국민의힘 관점에서는 그런데 특히 서울시 공천 이런 부분들 굉장히 엉망으로 되고 그런 부분들이 있어가지고 저희도 이제 예를 들면 오시겠다고 해서 아무나 받는 게 아니에요. 저희가 타진을 했는데 그분들의 명예를 위해서 공개를 하지는 않지만 컷오프 시킨 분들도 많습니다. 사실은 근데 저희가 이제 지역의 여론을 들어보고 이 사람 일 잘하는데 그 지역 국회의원하고 사이가 안 좋아서 아니면 시당위원장이나 당대표가 싫어해서 잘린 사람들 그러니까 일 잘하는데 권력 다툼에서 밀려난 사람들 위주로 저희가 많이 좀 리크루팅을 하고 있습니다.
▷신성철: 어떤 개혁신당의 가치와 맞느냐 이런 것도 좀 판단을 하시는.
▶천하람: 네 실제로 이제 몇몇 지역들 같은 경우는 막 물갈이가 다 된 지역들이 있어요. 관악구 같은 데들 현역 구의원들을 거의 뭐 학살을 해놨어요. 근데 그러시면서 관악구뿐만 아니라 팀을 이루어 가지고 넘어오고 싶어 하는 분들이 꽤 많이 계셨거든요. 그런데 저희가 그렇다고 해서 팀이라고 해서 다 받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조금 그러면서 영입이 불발된 부분도 있고 하지만 저희 나름대로는 꽤 엄격한 기준 개혁신당의 가치와 어느 정도 맞느냐를 열심히 보려고 했고 실제로 각 정당이 이번에 공천한 후보자들이 전과 비율이 어느 정도 되느냐를 비교할 수 있는 사이트들이 있어요. 보시면 저희가 압도적으로 낮습니다. 다른 정당들은 뭐 너무 심한 경우는 50%를 넘기는 정당도 있고요. 보통 30% 40%대인데 저희는 10% 초반대를 유지할 정도로 어 그래도 개혁신당의 어떤 좀 참신하고 깨끗한 팀 컬러를 유지하기 위해서 뭐 100%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노력했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성철: 이제 개혁신당 후보들 얘기 좀 해보겠습니다. 조응천 경기지사 후보 4~5일 조사 기준 지지도 6.6%를 한 여론조사에서 기록했는데 이거 괜찮은 출발점이라고 보세요.
▶천하람: 네 저희는 괜찮은 출발점이라고 보고요. 근데 그 이후에도 지금 저희가 중요한 거는 여론조사는 추세거든요. 숫자보다도 그래서 저희가 보니까 이거는 4~5일에 있었던 조사고 지금 조응천 후보가 그 공소 취소 이제 저지 연석 회의 이런 거를 주도를 좀 했잖아요. 그러면서 이 공소 취소 특검을 막아내는 데 있어서 중추적인 역할을 했고 그걸 전국적인 이슈로 띄워내다 보니까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요. 이게 경기도 전체는 아닌데 하남에서 여론조사를 한 거거든요. 인천일보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서 지난 8~9일 간에 실시한 하남시 여론조사인데 여기서는 조응천 후보가 10.1% 그리고 이 같은 조사에서 무당층에서는 14.6%까지 지지세가 올라왔습니다. 무당층에서는 거의 그 오차 범위 내에서 1, 2위를 다투고 있는 상황이에요. 추미애 후보가 무당측에서 워낙 안 좋으니까 그런 것도 있는데 이제 아무튼 이거 자세한 사항은 중앙여론조사 심의위원회를 참고해 주시고요.
그러니까 이렇게 저는 조응천 후보가 가면 갈수록 이게 참 개혁신당 후보가 존재감을 드러내기가 쉽지 않거든요. 근데 조응천 후보는 개인기도 있고 실력도 있고 특히나 오랜 기간 쌓아온 소신 있는 인물이라고 하는 신뢰가 있기 때문에 저희는 상승세 저는 치고 나가고 있다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신성철: 근데 김정철 서울시장 후보는 지지율 찾아보기가 사실 힘듭니다. 그래서 다수 여론조사에서 기타 후보로 분류되고 있는 게 현실인데 김 후보가 포함된 각기 다른 조사에선 1에서 2% 정도 지지율이 나오더라고요. 근데 여론조사 지형이 이게 좀 달랐다면은 (네) 지지율을 좀 더 끌어올릴 수 있었다고 보시나요?
▶천하람: 네 저는 여론조사하시는 분들 물론 그분들이 자율성도 있으십니다마는 김정철 후보가 뭐 기타 치는 사람은 아니잖아요. 기타리스트는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이제 기타 후보 말고 그래도 개혁신당 김정철 후보로 좀 조사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 부탁드립니다. 왜냐하면 저도 그런 여론조사받아봤는데 지지 정당은 또 개혁신당 물어보세요. 그러면 아 그럴 정도면 개혁신당 후보 정도 좀 넣어줘도 되잖아 제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다만 이제 김정철 후보 같은 경우는 이제 조금 구도가 다르긴 합니다. 왜냐 (예 그렇죠) 그러니까 실제 조응천 후보 같은 경우는 저는 양당 후보 다 이건 제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되게 별로예요. 추미애 후보 같은 경우는 저는 한국 정치를 망치고 최근에 우리 법치를 무너뜨리는 정말 시발점이 된 그런 후보라고 보고
▷김정률: 약간 너무 이제 민주당에 치우쳐 있는 성향이신.
▶천하람: 그러니까 그게 이제 민주당의 오만을 상징하는 후보예요. 제가 민주당 의원들하고도 그런 얘기하거든요. 아니 요새 분위기 좋다고 국민이 원하는 후보를 내야지 왜 민주당이 원하는 후보를 내냐 특히 민주당 안에서도 강성 지지층이 원하는 후보를 내요. 그래봤자 뽑아줄 거잖아 유권자 너희들이 안 뽑아주면 어떡할 건데 이런 자세예요. 그리고 양향자 후보는 미안하지만 사실 국민의힘에서 내보내고 싶었던 거는 안철수 후보나 김은혜 후보나 안철수 의원이나 김은혜 의원이나 유승민 의원이나 이런 사람들이었겠죠. 그러니까 원픽 2픽 3픽도 안 되고요. 아마 픽으로 생각하면 아마 한 16픽 정도 될 겁니다. 근데 뭐 16픽 17픽 정도 되는 후보 남들 안 하겠다고 그러니까 억지로 올린 거예요. 그러니까 이거는 국민의힘의 무력함을 무능력을 상징하는 후보거든요.
그러니까 조응천 후보 같은 괜찮은 후보가 딱 나왔을 때 이게 3파전으로 완연하게 좀 구도가 성립이 되는데 어쨌든 오세훈 후보 같은 경우는 서울시에 그래도 현역 시장이고 또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나름대로 기대를 받고 있는 인물이다 보니까 김정철 시장 후보가 조금 덜 부각이 되는데 저희 개혁신당 입장에서 좀 아쉬운 거는 김정철 후보 되게 괜찮거든요. 그래서 조금 더 관심 갖고 봐주시기를 바라고 저희 또 김정철 후보랑도 열심히 좀 이렇게 이슈화를 시킬 생각입니다.
▷김정률: 예 제가 뭐 하나 좀 궁금한 게 있는데요. 그러면 얼마 어제 선대위 발족식 하면서 이제 수도권 중심으로 이제 선거 대책위를 운영하시겠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주로 이제 뭐 경기도 쪽에 초점을 맞추시는지 그리고 뭐 서울시장 같은 경우는 조금 더 부수적인 지원이 있는 건지 조금 궁금하거든요.
▶천하람: 그러니까 이제 많은 분들이 경기도 조응천 후보 위주로 하지 않겠냐 생각하시는데 사실 꼭 그렇지 않아 저희가 서울시에도 힘을 좀 많이 주려고 하는 게 김정철 후보도 김정철 후 아까 김정철 후보 좀 띄워야죠.저희가 그리고 김정철 후보가 진짜 괜찮아요. 저희가 나쁜 후보였으면 내지도 않았을 거고 신경도 안 쓸 텐데 진짜 괜찮은 후보라서 저희도 더 열심히 지원하려고 하고 이준석 대표가 지금까지는 조금 여유 있는 시기에는 지역을 많이 돌았고 서울에 초점을 맞추려고 하고 서울에 그리고 현역 구청장들이 복수로 지금 개혁신당 오셨어요 지금 중구청장도 그렇고 그다음에 동작구청장도 그렇고 현역 구청장들이 개혁신당으로 이번에 출마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쪽들과 더 또 시너지도 나올 수 있지 않겠냐 그래서 저희는 서울 유세에도 초점을 맞추려고 합니다.
▷신성철: 이제 부산으로 넘어가서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는 방송사가 TV 토론에 초청하지 않아서 단식 돌입했습니다. 일단 건강 좀 어떻습니까.
▶천하람: 저희가 이게 좀 짠한 게 정이한 후보가 원래 우리 지금 우리 이 프로의 프로그램 뉴스만 해도 출연하려고 했었는데 그 출연하기 직전에 사실은 그 음료수 테러를 당해가지고 머리를 다치는 바람에 못 나온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것만 나왔어도 지금 지지율 10% 지금 나온 건데 뉴스1 나와야 되는데 지금 근데 이제 근데 그렇게 해서 실제로 머리까지 다치고 치료받고 했던 친구가 했던 후보가 또 얼마 되지 않아 가지고 이렇게 단식까지 해야 되니까 저희 굉장히 짠하고요. 이게 언론사라고 이야기하는데 솔직히 이야기하면은 후보들의 문제입니다. 언론사들이야 아니 그냥 후보들이 합의하면 하는 거죠. 왜냐하면 지금 부산이 후보가 그렇게 난립돼 있는 상황이 아니에요 정이한 후보 하나 더 끼운다고 문제없거든요. 근데 이거는 어 박형준 후보 전재수 후보의 카르텔입니다. 사실은 기득권 카르텔이었고요.
다만 박형준 후보 욕은 좀 덜 하려고 하는 게 어제 그래도 박형준 후보는 정이한 후보 단식 현장에 방문해서 같이 토론했으면 좋겠다라고 해서 거기는 그린라이트를 줬어요. 오케이를 했어요. 지금 전재수 후보만 남았거든요. 제가 지금 민주당 사람들 얘기 들어보니까 그런 거예요. 박형준 후보 입장에서는 정이한 후보가 나오면 내 표 갈라지는 거 아니냐 그러니까 보수표 갈라 먹는 거 아니면 전재수 후보 입장에서는 정이한 후보 나와 가지고 뭐 까르띠에 의혹이니 뭐 증거 인멸 해가지고 뭐 논뚜렁에 뭐 하드 디스크 버리니 이런 얘기 물어보고 하면 2 대 1 되는 거 아니냐 그래서 양쪽 다 정이한 후보를 껄끄럽게 생각해서 우리끼리 하자 그랬다는 거예요. 제가 대충 백 스토리를 들어보니까 근데 그거는 자기들 사정이잖아요. 그 자들 사정이잖아 표 맡겨놨습니까? 표는 유권자 거예요.
무슨 내 표를 갈라가는 게 어디 있어 그러면 우리 유권자들 입장에서도 이거는 정이한 하나를 포함시키고 안 하는 문제를 떠나서요. 3명이 출전한 경기가 있는데 예를 들면 우리 셋이 이렇게 방송을 하는데 제가 지금 말이 많아서 지금 김정률 기자님 거의 방송 분량이 없잖아요. 근데 예를 들면 암만 그렇다고 해서 김정률을 이렇게 아예 빼버리고 둘만 카메라를 잡고 방송한다 그러면은 이걸 보는 시청자들은 2명만 출연했다고 생각할 거 아니에요 3명이 뛰는 경기에서 2명의 출전자만 방송이 비춰주면 부산 시민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냐면 아 2명 출마했구나 이 구도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가져버리신단 말이에요. 그럼 정이한 후보는 출전도 하기 전에 사실상 배제되는 효과가 나오는 건데 이거는 부정의하고 부정의할 뿐만 아니라 아니 그러니까 그런 겁니다. 우리가 항상 정치에 있어서 왜 맨날 그 양당이 서로 적대적 공생하면서 관계하면서 서로 못타기 경쟁해서 양극단으로 가고 맨날 욕하잖아요.
근데 개혁신당 정도 되면은요 저희가 작은 정당이지만 그래도 원내 정당이고 저희가 총선에서 3% 넘겼고 대선에서 3% 훌쩍 넘겨서 8% 넘게 받아서 선관위 TV 토론 출전권이 있는 정당이에요. 그러면 그런 정당에서 도전자가 나와도 TV 토론에서 배제되는데 그거보다 약한 정당 아니면 무소속으로 도전하는 사람은 뭐 엄두나 내겠습니까?저는 그래서 이게 정이한만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 정치가 도전자를 배제하는 기득권 유지의 문화로 갈 거냐 그래서 이거는 이제 전재수 후보님만 남았으니까요. 저는 전재수 후보님 오케이 할 거라고 봅니다.
▷김정률: 네 제가 분량이 너무 없다고 하셔가지고 다시 한번 조금 해보겠습니다. 사실은 이 정이한 후보도 그렇고 어제 한동훈 후보도 페이스북에서 이제 무소속이시잖아요. (그렇죠) 그래갖고 이제 TV 토론을 시켜 달라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사실 같은 맥락에 있다고 보는데요. 이렇게 선거 때마다 이렇게 소수당 후보들이 본 무대에서 배제되는데 관련해서 이제 당 원내 정당이 이긴 하지만 소수당이시잖아요. 그래서 이거를 어떻게 특히 수정할 수 있는 방법 같은 걸 좀 마련하고 계신지 좀 궁금합니다.
▶천하람: 저는 이거는 제도적 관점과 이제 문화적 관점을 보는데요. 제도적 관점에서는 최소한 선관위 TV 토론 출전권이 있는 정치인을 언론사 주관 토론회에서 배제하지 못하도록 하는 좀 제도적 조치는 있어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이거는 저희가 좀 다른 작은 당들과 협의해서 좀 제도 개선 추진을 하려고 하고요. 근데 좀 문화적인 면에서는 뭐 이게 우리나라가 선거법 규제들이 되게 많아서 문제긴 한데 좀 재미있게 풀어가는 방법들도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면 뭐 AI 전재수 AI 박형준 이렇게 해놓고 정이한 후보가 예를 들면 토론을 한다든지 그런데 그건 아마 선거법상 안 되겠죠. 그러면 뭐 박형준 전재수 대역 같은 사람들 해서 예를 들면 조금 더 이거를 좀 풍자와 해학이 있게 풀어간다든지 그런 노력들을 통해서 국민들께서 이렇게 정말 작은 정당의 도전자를 배제하는 게 말도 안 되는 우스운 일이구나라는 거를 직접적으로 체감하는 게 필요하신 것 같아요.
그러니까 제가 왜 그런 생각을 요즘 했냐 하면 제가 최근에 점심시간에 초등학교에서 축구 못하게 하는 거 운동회 또 운동회 자꾸 없애고 뭐 무슨 뭐 소풍도 못 가고 이런 거 그래서 소수의 악성 민원이 조용한 다수의 교육을 해치고 있는 문제를 열심히 이슈 제기를 했어요. 그래서 제가 대정부 질문하고 이런 것도 콘텐츠화가 많이 되긴 했는데 그것보다 더 강력한 게 제가 그걸 하고 난 다음에 개그맨분이나 아니면 뭐 개그맨 이지은 이수지 씨 같은 분들이나 여러 군데서 조회수 무슨 뭐 400만 500만 이렇게 해서 저희가 쭉 보니까 1600만 가까이 해당 주제로 제가 대정부 질문 한 다음에 막 쌓였더라고요. 그러면서 이제 일선 교사들이 저한테 피드백을 주는 게 제 자랑이기도 하지만 이게 제도 개선은 아직 되지도 않았는데 인식이 많이 개선이 됐다. 예전에는 운동회 못 합니다.
소풍 못 갑니다 하면 너희 선생들이 게을러서 말이야 민원 핑계로 그냥 책임지기 싫어서 니들이 그냥 일하기 싫어서 그런 거 아니야 그랬는데 천하람 의원 플러스 이렇게 여러 어떤 콘텐츠들이 나오고 나서 아 진짜 민원이 이 정도로 심각하구나 내가 선생님이라도 이거 못하겠다 쟤도 뭔가 선생님들한테 방패를 지워줘야겠다라는 식으로 부모님들이나 사회의 반응이 바뀌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확실히 이런 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들도 좀 필요하다 이게 모든 걸 다 법으로 강제할 수는 없는 거니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김정률: 네 하나 더 여쭙겠습니다. 방금 이제 서울 경기 부산 이렇게 후보들 모두 말씀해 주셨는데요. 사실은 선거 앞두고 국민의힘과 보수진영 단일화 가능성 사실 저희가 계속 쓰고 있는 주제이기도 하고요. 어느 정도까지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한데요.
▶천하람: 어 저는 없다고 보고요. 그러니까 이거는 그냥 제가 뭐 명분론적 얘기는 여기저기서 많이 했으니까 우리 또 중요한 방송이니까 현실적으로 저희가 단일화를 뭐 만에 하나 하고 싶어도 협상할 사람이 없어요. 국민의힘의 리더십이 없어요. 예를 들면 장동혁 대표한테 가서 협상을 한다 쳐요. 장동혁 대표가 뭐 예를 들어 양향자 경기지사 후보를 앉혀 놓고 단일화 합시다. 국민 여론 단일 여론조사로 해가지고 단일화 합시다 그럼 받을까요?
▷김정률: 지금 시점에서는 단일화는 없다. 그쪽도 선을 그었으니까 조금은 협상하기가 어렵다.
▶천하람: 아니 근데 저는 그게 아니라 그런 문제보다도 그러면 양향자 후보가 안 하겠다고 그랬을 때 장동혁 대표가 그거를 예를 들면 어느 정도 드라이브를 걸어서 설득을 할 수 있어 설득을 할 수 있는 역량이 있느냐 박덕흠 공관위원장이 그거 할 수 있어요? 이제 공천 다 끝났는데 국민의 힘이 리더십이 없어요. 그리고 양향자 후보 같은 경우는 전 되게 재미있게 봤는데 이번에 저희가 그 공소 취소 연속 회의를 하잖아요 거기에 처음에 자기는 안 오겠다고 그랬어요. 뭐 이게 뭐 아무튼 왜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무슨 이거 이게 오히려 선거를 무슨 보수 진영을 궤멸시키려는 시도라고 그랬나 네 그렇게 말씀하셨어 그런 얘기하다가 갑자기 와서 사진을 찍으시고 그날 서명 다 같이 이제 서명 운동하기로 했는데
▷김정률: 이름은 올리시지 않았었어요?
▶천하람: 이름을 올렸다가 나중에 이름을 빼달라고 그랬어요. 그래서 우리가 이거는 뭐 슈뢰딩거에 우리 양향자 후보님이냐 양자역학 상태에 있는 거냐 그런 얘기하고 그랬는데 여튼 그러면서 지금 언론에서 나오는 메시지들을 보면 이걸 같이 했을 때 단일화 이슈가 촉발될 수 있다 그런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근데 여기서 저는 너무 개혁신당 희망회로인지 모르겠지만 조응천 후보의 힘을 봤어요. 보통 큰 당 후보면은 어떻게든 단일화 후보를 단일화 이슈를 만들려고 그럽니다. 그래서 단일화가 되면 좋고 안 되더라도 우리가 본진이다. 너네는 단일화의 대상에 불과해라고 하면서 사표 심리를 자극할 수가 있거든요. 저희 개혁신당이 항상 그런 전략에 당해 왔는데 근데 이번에는 양향자 후보는 오히려 단일화 이슈 나는 얘기 안 하고 싶다 그런 얘기하신단 말이에요. 근데 이거는 반대로 얘기하면 단일화를 붙었을 때 조응천 후보한테 이긴다는 어떤 자신이 없다 저는 그렇게 봐요.
이건 제 어떤 인식이니까 그런 것만 봐도 지금 국민의힘 후보들도 특히 양향자 후보 같은 경우에 별로 자신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단일화를 할 어떤 국민의힘의 리더십이나 정치력도 없고 지금 후보들도 생각보다 뭐 그렇게 자신 있는 상황도 아닌 것 같다. 국민의힘 후보들도 그렇게 평가합니다.
▷김정률: 네 이제 지방선거가 이제 20여 일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민주당에선 조작기소라고 하고 국민의 힘에서는 공소취소라고 말하고 있죠. 이게 제일 지금 지금 쟁점이 되고 있고 보수 진영에서는 이 공소취소를 갖고 막판 드라이브를 걸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어느 정도 좀 효과가 있는지 진영 결집하는 모습도 좀 보이고 있는데요. 그리고 오늘 또 얼마 전에 어제 그 나무호 사태도 있고요. 뭐 이런 일들이 이제 보수 진영 결집으로 이어질 수 있을 거라고 좀 보시는지 그다음에 지금 상태는 좀 어떻게 보시는지.
▶천하람: 얼마 전에 민주당의 한 의원이 그런 얘기했잖아요. 국민들의 80~90%는 공소 취소가 뭔지 모른다 그래서 별로 크게 효과가 없을 거다. 근데 그 국민들이 정확한 법률적인 용어를 알고 모르고를 떠나서 이게 어떤 함의가 있구나라는 정치인들의 꿍꿍이 속은 기가 막히게 아시거든요. 그 민심이 천심이다 이런 얘기도 그래서 나오는 건데 저는 공소 취소 특검 그 하나의 이슈가 아니라 민주당이 최근에 굉장히 오만함 이 어떤 수치를 쌓아놨어요 오만한 스펙을 쌓아놨는데 여기에 최종적으로 공소 취소 특검이라는 게 올라왔다고 봐요. 그리고 공소 취소 특검이라는 게 내용 자체도 굉장히 이상한 거잖아요. 대통령이 임명하는 특검이 대통령의 사건을 공소 취소할 수 있게 해주는 거의 이해 상충의 끝판왕인데 권력 사유화의 끝판왕 제왕적 대통령제의 끝판왕인데 그것보다도 저는 국민들이 제일 괘씸해하는 거는 지방선거 전에 이 카드를 꺼낸 거라고 봐요. 이게 자기들 분위기 좋다고 오만하기도 하고 저는 여기서 더 나쁜 생각을 하는 게 국민들을 공소 취소에 땔감으로 쓰려고 했어요.
▷김정률: 땔감이라는 게 어떤 말씀인.
▶천하람: 뭔 말이냐면 지방선거 전에 공소 취소 특검법을 띄워 근데 지방선거를 이겨요. 그러면 내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이나 민주당 지도부면 뭐라고 할 수 있냐 하면 거 봐라. 우리가 지방선거 전에 공소 취소 특검하겠다고 그랬는데 사실상 공소 취소하겠다고 그랬는데 절대 다수의 국민이 우리를 선택해 주지 않았냐 공소 취소하라는 게 국민의 뜻이다. 국민적 공감대가 있는 거다. 그렇게 하려고 저는 국민을 방패막이 땔감으로 쓰려고 했다고 봐요. 왜냐하면 대통령이 본인의 신변과 관련한 문제 본인의 사건과 관련한 문제는 진짜 민감하십니다 .이런 중대한 문제를 타이밍이나 어떤 내용에 대한 교감 없이 민주당 원내 지도부가 발의했을 리 없어요.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 선거나 아니면 민주당 지도부도 선거에는 진심인 사람들이에요. 그런데도 이게 불리할 줄 알면서도 꺼냈다는 얘기는 이번에 지방선거 분위기 좋으니까 이번 선거에서 이거를 국민적 승인을 승인 도장을 얻고 가자.
근데 이거 얼마나 오만해요? 국민들을 자기의 정말 방패막이로 쓰겠다는 거잖아. 그러다 보니까 저는 여론이 더 민감하게 반응했다고 봐요. 그래서 이제 조응천 후보가 연석 회의까지 하면서 이게 더 확 이슈화가 되니까 아 이러다가 괜히 우리는 승인 도장을 받으려고 했던 건데 이게 역효과가 나서 불승인 도장을 받아버리면 안 되잖아요. 뭐 예를 들면 서울 부산 울산 경남을 다 그러니까 대구 부울경을 다 내주고 이래버리면 이게 국민적 동의가 있는 건가 좀 애매해지는 거니까 일단 시기와 절차는 좀 살펴보겠다고 살짝 걷어드렸는데 이것도 좀 최악이라고 봐요. 안 하겠다는 게 아니잖아요. 미루겠다는 거 미루겠다는 거잖아요. 그러면 이거는 눈 가리고 아웅 하겠다는 거고 저는 정치권이 선거철에 그나마 정신 차린 거 아니겠습니까? 선거 앞두고 하지 않는 짓은 선거 끝나고도 하지 말아야 되는 거잖아요. 그렇잖아요.
선거 하기 전이 제일 정신이 맑아 그때 판단대로 해야 돼요. 근데 지금 맑은 정신에는 안 하겠지만 선거 끝나고 아 뭐 선거 한참 나오면 안 돼 우리 마음대로 하겠습니다. 그거 뭐 좀 하다 보니까 약간 주정뱅이처럼 됐는데 약간 그런 태도를 보여서는 안 된다. 근데 그 태도를 명시적으로 보이고 있는 거잖아 선거 끝나고 나쁜 짓 할 거예요. 야 이런 이렇게 우리 정치가 강호의 도의가 땅에 떨어졌다지만 선거 끝나고 나쁜 짓 하겠다는 걸 예고하는 정치를 저는 잘 못 본 것 같습니다. 갈수록 한국 정치가 타락하고 있는 것 같아요.
▷신성철: 민주당 오만함 얘기하셨잖아요. 그래서 다른 얘기도 좀 해보고 싶은데 정청래 대표 오빠 논란이 있었지 않습니까? 근데 민주당 유세송에 옆집 오빠라는 곡이 포함됐다고 합니다.그래서 근데 뭐 몇몇 후보들은 사용 않는 분위기라고는 하는데 근데 이 옆집 오빠라는 곡이 포함됐다는 것 자체가 민주당이 말실수 논란에 개의치 않는다는 방증이라고 봐야 될까요?
▶천하람: 그런 것 같아요. 이런 거 좀 빼지 근데 뭐 아마 민주당 지도부는 그런 생각이었겠죠 빼도 또 뺀다고 언론에 또 기사가 날 거면 그냥 하자 그런 안 쓰면 되는 거 아니냐 그런 생각일 텐데 그래도 그래도 빼야죠. 정청래 대표가 최근에 하정우 후보 개소식에도 안 갔다잖아요. 뭐 그러면서 이제 하정우 후보는 어느 유튜브에 나와 가지고 뭐 자기는 삼촌이라고 하려고 그랬는데 옆에 정청래 대표가 있어가지고 오빠 얘기를 못 바로 잡았다 이런 얘기하고 있던데 저는 뭐 민주당이 이렇게 좀 계속 오만하게 오빠 오빠 하면서 갔으면 좋겠습니다. 잘하고 있다고 봅니다.
▷신성철: 알겠습니다. 이준석 당 대표가 지난 6일 라디오에서 재보궐 선거에 한 네 군데 정도 후보를 낼 거라고 말씀하셨어요. 최근에는 하남갑에 김성열 후보 공천하셨죠? (네) 추가 소식은 없는 건가요?
▶천하람: 저희가 지금 공관위에 지금 좀 심사 대상으로 있는 분들이 좀 있습니다. 근데 저희가 그런데 저는 이제 이준석 대표랑 조금 이 면에서는 견해차가 있는 것이 이준석 대표는 재보궐 선거에 많이 좀 후보를 내고 싶어 하는 편입니다. 당대표로서 어떻게 보면 자연스러운 걸 수도 있는데 지금 저희 개혁신당이 당직자가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20분의 1입니다. 저희가 당직자가 10명 수준이거든요. 그런데 지금 저희가 지금 광역단체장만 6군데 지금 하고 있고 또 하남에 지금 김성열 후보 그 외에도 아까 말씀드린 동작구청장 중구청장.
▷김정률: 공주 부여 청양.
▶천하람: 공주 부여 청양 우리 이은창 후보 공주부여청양까지 지금 아 그러네요. 하남갑 말고도 공부청도 지금 재보궐이죠
▷김정률: 울산에도.
▶천하람: 울산 남구도 그렇죠 그렇게 남구도 있죠? 네 그렇네요.
▷신성철: 사실 겸직하시는 몇몇 분들은 압니다.
▶천하람: 네네. 그래서 울산 남구에도 우리 지금 울산시로 그렇죠 그렇죠. 벌써 세 군데 됐네요. 아 그러네요. 네 군데 될 것 같네요. 예 그렇습니다.
▷김정률: 네 이거 말고 그러니까.
▶천하람: 네 또 있을 가능성.
▷김정률: 그러니까 4+가 될 수 있다는 말씀이.
▶천하람: 지금 네 지금 세 군데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하남갑 그다음에 울산 남구 그다음에 공주 부여 청양 더해서 조금 심사 중인 지역이 있긴 있습니다. 그런데 아까 하던 이야기를 이어서 하면 지금 개혁신당의 자원이라는 게 한정되어 있고 저희는 너무 무리해서 후보를 낼 생각은 없습니다. 그래서 정말 괜찮은 사람들만 추려가지고 내려고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준석 대표가 진짜 4명 얘기했는데 거의 정확하게 비슷하게 맞을 것 같긴 합니다. 네.
▷신성철: 지금 그러니까 부산 북구갑 재보궐이 상당히 이슈여가지고 따로 좀 떼서 좀 질문을 드려요. (예) 그래서 4월 중순 부산 현장 최고위에서 이준석 대표가 이제 후보군을 접촉하고 있다고 밝혔어요. (네) 그래서 여기도 이제 검토 중인 상황인가요?
▶천하람: 어 여기는 저희가 검토를 했고요. 사실 고민을 많이 했는데 현재로서는 부산 북갑에는 개혁신당은 공천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이때 당시에 저희도 후보들하고 접촉을 좀 하고 있었는데 지금 현재로서는 아마 지금 구도로 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신성철: 그러니까 그 네 군데 중에 부산 북갑은 없다는 말씀이신 거네요?
▶천하람: 역시 언론인이셔서 날카로우시네요.
▷김정률: 근데 사실 부산 북갑이 좀 아쉽기는 한데요. 후보 이렇게 내지 않으시는 이유 같은 게 좀.
▶천하람: 그게 이제 사실은 쉽게 얘기하면 저희가 후보를 낸다 그랬을 때 부산에서 좀 의미 있는 성과를 내줘야 부산에 있는 다른 후보들 또 정이한 후보를 포함해서 또 플러스 시너지가 좀 많이 나야 되는데 그 정도 시너지가 날 후보인지에 대해서 저희가 좀 고민이 많이 사실은 있었습니다.
▷신성철: 네 부산 북갑 의원님 정견이 사실 좀 궁금해서. (네) 부산 북갑 판세에 대해서도 좀 여쭤봐도 될까요? (그럼요) 부산 북갑에서 이제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랑 한동훈 무소속 후보 보수 단일화 여부가 주목받고 있는데요. (네) 그래서 보수 정당 원내대표로서 이 지역 판세도 좀 주목하실 것 같아요. 그래서 여쭙는 질문인데 보수 단일화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천하람: 저는 물론 정치가 생물이니까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한동훈 대표가 대선 주자급이잖아요. 그래서 어려울 거예요. 이게 제가 그 여의도에서 보니까 용꿈 꾸는 사람들은 그 세상을 보는 눈이 우리랑 좀 다릅니다. 그리고 그게 어떻게 보면 본인을 망치는 일들을 하기도 하지만 되게 안정지향적으로 좀 가게 돼요. 그래서 한동훈 대표 입장에서 박민식 후보랑 단일화를 걸었는데 본인이 지게 되면 이거는 굉장히 어려운 상황에 가게 될 거거든요. 그래서 그런 단일화를 잘 못 붙일 거예요. 차라리 만약에 부산 북갑의 국민의 힘 후보가 뭐 박민식 후보도 뭐 다선이고 대단한 분입니다마는 만약에 뭐 대선주자급이 나왔다 예컨대 아니면 뭐 조국이 나왔다 예를 들면 조국이랑 상관없구나. 근데 예컨대 이제 국민의힘에서 대선주자급이 나왔다 그러면 한동훈 대표가 붙었다가 아쉽게 저도 문제가 없는 인물이었으면 서로 단일화를 오히려 붙일 수 있었을 거예요.
저는 그런 이유에서 한동훈 후보나 조국 후보나 단일화를 쉽게 못하는 이유가 본인 체급에 대한 고려가 있어서 그런 거다. 그래서 평택도 그렇고 부산 북갑도 그렇고 저는 단일화 어려울 거다 그렇게 봅니다. 저는 오히려 마지막 여론조사 보고 박민식 후보가 드랍하는 일은 아마 없지 않을까 싶기는 하고 근데 이제 한동훈 후보가 내가 뭐 보수 재건의 밀알이 되려고 했는데 지금 당장은 어떻게 보면 보수에 어떻게 보면 힘을 보태주는 게 필요하다라고 해서 그런 일도 없을 것 같아요
▷김정률: 근데 말씀대로 대선 후보신데 이게 드랍을 하는 건 좀 현실적으로 조금 어렵지 않을까 생각이 되고요. 이제 앞으로 이제 지방선거 이제 전체 판세는 좀 어떻게 보고 계세요? 지금 각종 여론조사 나오는 거 보면은 사실 국민의힘이랑 민주당이랑 이 격차들이 상당 부분 좁혀지고 있는 분위기인데.
▶천하람: 음 저는 이제 한 그 공소 취소 특검을 꺼내기 전만 해도 사실은 경북하고 대구 정도를 빼고는 민주당이 거의 싹쓸이하는 판세가 아니겠느냐 했는데 지금 부울경은 저는 누가 이겨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 됐다고 봅니다. 그리고 대구는 이 정도 여론조사 판세라고 그러면 아마 김부겸 후보 쉽지 않을 겁니다.
▷김정률: 막판에 진영 결집이 더 될 수 있다는 말씀이신.
▶천하람: 왜냐하면 김부겸 후보 입장에서는 본인은 열심히 하고 있는데 계속해서 이제 폭탄이 떨어지는 거예요. 지난 총선에 국민의힘 후보들하고 어떻게 보면 비슷합니다. 자기들은 열심히 하는데 갑자기 막 대파가 터지고 막 의대 2천 명이 터지고 무슨 호주 대사 막 도망가는 게 터지고 막 이런 건데 본인은 가만히 있는데 경기도에서 추미애 후보가 공천된 게 대구에도 되게 안 좋았어요. 그러니까 그게 아까 말한 민주당의 오만한 공천을 되게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그런 장면이어서 근데 그런 거에다가 뭐 예를 들면 계속해서 전재수 후보의 어떤 까르띠에 논란 이런 것도 사법 리스크의 측면에서 그러니까 전재수의 공소시효 그다음에 김경수도 또 전략공천 또 해 거기다가 공소 취소 특검하겠다 그래 이러니까 원래 민주당을 좀 안 좋게 보시던 분들 입장에서는 이 사람들 너무 오만하고 법을 우습게 보고 권력으로 자기들 잘못을 덮으려고 한다.
김부겸이라는 사람 자체는 괜찮아도 대구까지 그러면 민주당을 찍어줬을 때 이 사람들이 더 오만하게 날 뛰지 않겠나 라는 균형 감각이 작동을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부울경도 마찬가지고요. 부울경도 저는 전재수 후보가 차라리 기소된 게 낫다고 봐요. 차라리 기소가 됐으면 요즘 유권자들은 기소된 정도에는 크게 반응을 하지 않는 것 같거든요. 1심 판결 나와도 뭐 아니라고 우기고 하면서 또 이렇게 진영 논리로 가는데 그랬으면 차라리 괜찮은데 공소시효 가지고 무혐의가 나와버리니까 게다가 그 밑에 있던 서른다섯 스물넷 먹은 비서관 보좌진들은 다 뭐 증거 인멸로 지금 기소돼 있고 이러니까 이게 약간 유권 무죄 프레임 이런 거가 자꾸 발동이 되고 그게 또 중앙에서 공소 취소 이슈랑 또 겹쳐지고 이러니까 지금 대구 부울경 이쪽은 거의 뭐 박빙의 판세가 된 걸로 보여지고요.그런데 민주당이 정청래 대표가 자꾸 낮은 자세 이런 얘기하더라고요. 두 가지 의미가 있죠.
민주당 내부 여론조사도 안 좋구나라는 평가도 가능하고 다만 민주당이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정신 차리면 저는 부울경도 다시 민주당 우세로 갈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민주당이 정신 차리는 게 간단치 않아 보여요. 이제 정신 차리려면 공소 취소 특검 안 하겠다 정도가 돼야 돼.
▷김정률: 현실적으로 좀 어렵지 않을까.
▶천하람: 쉽지 않아 보이기는 합니다.
▷신성철: 좀 타당 얘기가 좀 길어졌는데요. 마지막으로 개혁신당 후보들 자랑 한 번만 좀 해 주시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천하람: 그러니까 제가 그렇게 봐요. 제가 아까 제가 그 아까 축구 이슈 뭐 초등학교 축구 운동장 뭐 소풍 이런 이슈에서 저는 정치권과 되게 유사하다고 봐요. 무슨 말이냐면 소수의 시끄러운 사람들이 조용한 다수의 삶을 망치고 있는 거예요. 우리가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저도 초등학교 4학년 아이를 키우고 아들을 키우고 있는데 스마트폰 좀 그만 보고 점심시간에 제발 공 좀 찼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 공 좀 차서 예를 들면 저희 아들이 좀 다쳐도 아니 뭐 애들이 다치면서 크는 거지 이렇게 생각하죠.지금도 그게 절대 다수예요. 근데 조용한 소수가 민원 넣는 거에 그러니까 시끄러운 닭 소수가 민원 넣는 거에 우리의 삶이 망쳐지는 거잖아요. 개혁신당이 보는 한국 정치도 비슷해요.
저는 오른쪽에 한 20만 정도 되는 그 소위 윤어게인 하는 사람 하는 분들 그다음에 왼쪽에 한 3~40만 되는 뭐 개딸 요즘은 뭐 명딸 청딸 하지만 어쨌든 합쳐서 개딸이라고 하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당 지도부를 자기 손에 넣고 흔들면서 천만 이상의 유권자들의 삶을 망치고 있다고 봅니다. 근데 그러면서 이게 계속 점점 적대적 공생 관계 양극화 막 서로 막 이렇게 가니까 조용한 다수가 정치가 꼴 보기가 싫어졌어요. 근데 그런 면에서 저희 개혁신당의 후보들은 특히 조응천 후보 같은 경우는 '조금박해' 해가면서 우리 진영 논리가 아니라 다수의 조용한 다수의 국민을 대변하려고 하는 정치를 해온 사람이거든요. 김정철 후보도 똑같아요. 김정철 후보도 스펙도 좋고 어디 진영에 속해 가지고 세게 세게 발언했으면 승승장구했을 인물이에요.
근데 그게 아니라 본인이 예전에 라임 사태 때 다수의 우리 서민들의 피해를 구제해 줬던 것처럼 한국 정치 망가져가고 있는데 조용한 다수의 삶을 지키겠다라고 해서 나온 거거든요. 정이한 후보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젊은 패기로 한국 정치를 좀 바꿔보겠다 청년들이 살기 좋은 새로운 부산 만들겠다. 근데 이렇게 저는 그래서 우리 국민들께서 물론 양당이 되게 크죠 크고 기득권이고 이해는 합니다. 그러나 지금 양당이 좀 이상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 그러면 어 저희 개혁신당이 크기는 작지만 조용한 다수의 국민들과 좀 주파수를 맞추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러면은 이런 약간 그래도 소장파 정당 소신파 정당에 조금 힘을 주시면 한국 정치가 조금 더 올바른 좀 바른 길로 가고 양당도 정신 차리는 데도 도움이 되지 않겠는가 그래서 양당 다 좀 그저 그렇다 생각하시면 별로다 생각하시면은 개혁신당에 한번 좀 한 표 투자를 해보셨으면 좋겠다.
그게 어 당장 어마어마한 성과로 나오는 지역도 있고 아닌 지역도 있겠지만 그 한 표 한 표가 모여서 한국 정치의 변화가 필요하다라는 목소리로 저는 해석이 될 거다 그렇게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신성철: 알겠습니다. 마무리로 좋은 말씀이었던 것 같고요. 오늘 인터뷰 그러면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였고요. 팩트앤뷰는 목요일 오전 9시 김동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인터뷰 나눌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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