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전문] 정원오와 박원순 다르다…오세훈 심판하되 잘한 건 승계

"정원오, 시정 연속성 중요시…오세훈 치적 지우기 안 한다"
"귀책사유 무공천은 옛 말…조국 지지율 지켜보고 단일화"

(서울=뉴스1) 신성철 기자 = ■ 방송 : News1 팩트앤뷰 (https://www.youtube.com/@news1korea 10:00~10:40)

■ 일자 : 2026년 4월 16일 (목)

■ 진행 : 신성철 기자

■ 연출 : 조윤형 기자, 구경진 기자

■ 출연 :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

정원오, 박주민·전현희 등 합세 '용광로' 선대위 꾸려 본격 '정책 선거' 시작

오세훈 "민주당 되면 박원순 시즌2"라지만…정원오는 박원순과 다른 인물

오세훈 시정 무조건 갈아엎지 않는다…취지 좋으나 성과 못낸 것 계승

'여론조사 왜곡 논란' 법적 문제 없으나…박주민 추격에 불필요 논란 만든 듯

김재섭 의원, 지선 국면 할 수 있는 게 없어 네거티브…단호하게 대응

장동혁은 국내에 있든 외국에 있든 '민주당 선대위원장' 분명한듯

대구시장 민주당 김부겸 떠오르나 막판 뒤집기 가능성…총력 기울여야

조국과 민주당 평택을 재선거 단일화? 조국 지지율 지켜보고 결정해야

박상용 검사는 '한동훈 시즌2'…정치할 결심하고서 메시지 내는 듯

뉴스1TV '팩트앤뷰'에 출연한 신현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6. 4.16./뉴스1

▷신성철: 의원님 근황을 살펴봤더니 저기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정책자문단장 맡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평소 친분이 있으셨는지 직을 수락하신 계기는 어떻게 되는지 좀 궁금합니다.

▶신현영: 예 제가 그래도 나름 이제 국회의원 의정 활동 끝나고 나서 방송 출연을 하면서 계속 정치 평론 같은 역할을 하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민주당 내에서도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있는데 그중에 한 분이 정원오 구청장이었어요. 당시에는 어 구청장이셨고요. 어 아무래도 출마를 검토하고 계시는 단계였거든요. 그래 갖고 저뿐만 아니라 여러 우리 민주당에 또 많은 패널들이 있는데 밥 먹으면서 화기애애하게 여러 가지 그냥 궁금했던 사실은 우리 당내에서는 정원오 청장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분도 상당히 있었잖아요. 그래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성동구 얘기도 하고 어떻게 그렇게 그 지역을 잘 키웠나 뭐 그런 얘기도 하면서 행정에 의한 얘기 정치에 대한 얘기 듣다 보니까 제가 궁금해 가지고 여쭤봤거든요.

그때는 출마할 걸로 생각이 되고 저희 또 방송 패널들이랑도 만나고 막 그랬던 시점이어서 그럼 청장님 앞으로 경선이 치열할 것 같은데 경선에 대한 전략이 있으세요 그랬더니 청장님이 아 저는 본선의 전략이 경선의 전략이다 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 그 얘기인즉슨 경선 전략과 사실은 우리가 본선 전략은 서울시에서는 다를 수밖에 없잖아요. 아무래도 민주당 지지자가 보는 경선 과정과 우리 서울시 시민들이 보는 그런 본선에서의 메시지와 전략이나 톤 앤 매너가 달 달라질 수밖에 없는데 본인은 성동구에서 했었던 그런 '일잘러'의 행정가의 이미지를 그대로 가져가면서 경선도 치르고 본선으로 가겠다 이런 어떻게 보면은 겸손한 것 같으면서도 어떻게 보면 당당한 그런 모습이 어 제가 사실은 21대 국회에서는 비례대표를 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저도 코로나 시기에 국회에 들어가서 아 정말 대한민국에 그 우리 정부 여당으로서의 코로나 대응을 잘 해야 되는데 있어서 정책적인 그런 고민들 이런 것들에 대한 일을 해오면서 4년을 보냈는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상당히 정원오 후보가 저의 성향과도 유사한 부분이 있구나 그리고 정말 일 잘하는 행정가 그런 분들은 어떻게 일을 할까 이런 부분에 저도 호기심도 가고 또 어떻게 되면 서울시장 이번에 꼭 가져와야 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나도 돕고 싶다라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 그 정원오 후보의 매력을 보고서는 제가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된 것이죠.

▷신성철: 그러면 사실 정원오 후보가 이른바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을 해서 언급을 해서 '명픽'이다 뭐 이렇게 불리잖아요. 그럼 그 명픽으로 좀 유명해진 게 있는데 그 이전부터 좀 친분이 있으셨던 거예요?

▶신현영: 예 사실은 제가 코로나 대응하던 정말 2020년 21년 그 전반기 국회 시기에는 우리 코로나 정책에 대해서 여러 가지 지자체와의 소통도 있을 기회들이 많았거든요. 근데 그때는 개인적으로는 친분은 별로 없었어요. 근데 뭐 여러 가지 코로나 정책에 성동구 사례를 발표할 때 정원오 청장이라는 분이 있고 이분이 정말 행정가로서 모범 사례로서 계속 민주당 내에서의 그런 신뢰와 그런 성과를 갖고 계시다라는 건 알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막연하게 그런 일잘러로 알고 있다가 어느 순간 사실 이재명 대통령이 정말 구청장 중에서도 지자체 중에서도 이렇게 인정받는 후보가 있다라는 거를 사실은 한 번 더 이렇게 언급해 주시면서 그래도 당내에서 그리고 국가적으로도 인지도가 올라갔잖아요.

그런 면에서는 아 이런 분이 저는 제가 정치하는 이유의 하나이기도 한데 좋은 분 일 잘하는 분 정말 국가를 위해서 헌신하시는 분 이런 분들이 민주당 내에서도 더 많은 일을 하셔야 되고 대한민국을 위해서도 더 역할을 하셔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 면에서는 같이 일하면 즐겁게 일할 수 있겠다 그리고 보람 가질 수 있겠다 그런 기대감이 있었고요. 제가 정책자문단장으로 합류를 했는데 그럼 지금 우리 정원오 이제 캠프에서의 여러 가지 공약들이 지금 시리즈로 이제 나올 거거든요. 아무래도 경선 기간에서는 공약들을 저희가 조금 속도나 이런 것들은 조절을 했어요 .왜냐하면은 서울의 본선으로 갈 후보로 가능성이 매우 높고 지금도 오세훈보다 훨씬 더 높은 지지율을 갖고 있잖아요.

그럼 우리가 하나하나 나가야 되는 정책들이나 공약은 정말 나중에 서울시장이 되고 나서 구현해야 될 책임감 있는 꼭 필요한 정책이 돼야지 포퓰리즘이나 아니면 인기 영합주의로 가면 안 된다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있어서 계속해서 리뷰하고 계속 가공하고 그러다 보니까 지금까지 많은 공약들이 지금 이렇게 정제되어서 쌓여 있거든요. 이런 것들을 하나씩 하나씩 이제 후보의 입을 통해서 국민들한테 전달이 될 과정인데 그런 부분에서 많은 여러 분야에서의 우리 서울시민의 삶을 어떻게 좋은 정책과 제도로서 보답할 수 있을지 즐거운 사실은 어떻게 보면 정책 리뷰의 시간 그리고 준비의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신성철: 알겠습니다. 정책자문단장 모셨으니까 정책자문단이 좀 그러니까 정원오 후보의 정책 자문단은 좀 어떤 자문단인지 좀 들어보려고 하는데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좀 제조업 기반의 지자체다 하면은 그곳의 후보님들은 이제 뭐 예를 들어서 뭐 공학자 출신의 어떤 정책자문단을 꾸린다든가 뭐 그렇게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정원오 후보의 정책자문단의 면면은 좀 어떤지 좀 혹시 소개해 주실 수 있을까요.

▶신현영: 저희가 자문단 출범식도 했는데 아주 성황리에 진행을 했어요. 거의 100여명의 자문단분들이 있고 지금도 계속 전문가로서 내가 서울시정의 정책에 도움을 주고 싶다 그러는 정말 진실성 있는 분들이 분야별로 계속 도움을 주고 계시거든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서울시를 앞으로 더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서 어떻게 보면 서울은 많이 발전했고 글로벌 도시로서의 역량도 충분히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오세훈의 10년 동안에 그런 발전에 한계가 분명히 있었던 아쉬움이 많은 전문가들한테도 눈에 보이는 것이죠.

그러다 보니까 내가 부동산도 어떻게 개발해야 되고 AI는 어떻게 해야 되고 그리고 경제 전반은 어떻게 구성해야 되고 그리고 우리의 주거 그뿐만 아니라 보육 그리고 복지 이런 분야별로의 우리 자문단들이 전문가들이 매우 촘촘하게 들어와 계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저는 비단 정책자문단의 운영뿐만 아니라 정원오 캠프에서의 정책의 분야별 여러 가지 내용과 공약에 대해서도 같이 리뷰하면서 의견 조율과 참여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정말 책임감 가지고서는 우리가 국민들한테 특히 서울 시민들한테 아 이 공약을 발표하면 정말 우리 서울의 시민의 삶이 나아지겠구나 그리고 행복해지겠구나 이런 희망을 드리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조금 더 말씀드리면은 사실은 정원오 후보는 콘텐츠가 많은 후보죠. 그렇기 때문에 내공이 저는 탄탄하다고 보고 있거든요.

이렇게 성동에서의 많은 그런 성과들을 갖고 계시기 때문에 성동 백서 이거는 어떻게 보면은 한 성동구라는 구청장으로서의 그런 업적들인데 이것을 좀 더 다른 구에도 보편화해서 좋았던 것들 이런 것들을 일반적인 그런 서울의 제도로서 확산할 수 있는 것들은 어떻게 있는가 해서 바텀 업으로 리뷰하는 그런 공약들이 있고요. 실제로는 지금 이재명 정부와 워낙에 합이 잘 맞는 후보이기 때문에 이재명 정부의 실시간 여러 가지 제도적인 정책적인 국무회의를 통해서 나오는 그런. 예를 들어서 오늘 같은 경우도 대통령께서 어제 회의를 통해서 여러 메가시티 그리고 규제 완화 시티를 만들겠다고 했어요. 그러면 첨단 바이오 로봇 AI 이런 것들에 대한 실증을 할 수 있는 메가 특구를 만들겠다 그랬을 때 서울시는 그것에 맞춰서 어떤 정책을 만들고 어느 지역을 어떻게 활성화할 것인가 이런 것까지 싱크로를 생각하면서 저희가 공약을 만들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123개가 있거든요.

그중에서 서울시가 먼저 할 수 있는 것들 이런 것들을 어느 분야부터 우리가 얘기를 할까 그런 부분에 있어서 계속해서 리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정원오 브랜드의 메인 메가 공약이 있을 것이고요. 그리고 예전에는 소확행으로 불렀죠. 우리는 지금 세금이 아깝지 않은 정책이라 하는데 '세아정' 정책으로 예쁘지만 작지만 그래도 소소한 행복이 될 수 있는 그런 정책들도 이제 시리즈로 발표를 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신성철: 그래서 이재명 정부와 합이 잘 맞는 후보라고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아까도 언급했지만 명픽이라는 수식어가 뭐 계속 붙지 않습니까? 정원오 후보 그러니까 정 후보가 만약에 당선되면 정부 여당이 시정을 이제 많이 도와줄 거라는 기대가 유권자들한테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실제 이제 공약 설계 과정에서 여당과 지금 소통이 있는지 궁금하거든요.

▶신현영: 이제 막 본선에 이제 후보로서 확정이 됐잖아요. 그래서 저희가 지금은 캠프가 신당동에 있거든요. 근데 이제 조금 더 확대해서 시청 쪽으로 이사를 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에 이사를 가서 다음 주부터는 정말 선대본부도 민주당 차원에서 같이 꾸리고 그래서 용광로 선대위가 될 것이고 그리고 기존에 우리 경선에서 후보였던 의원님들 박주민 의원님들 전현희 의원님 그리고 뭐 김영남 김영배 의원님까지 선대본부장으로서 같이 합심해서 민주당 차원에서 이제 서울시의 그런 선거를 준비할 것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우리 어 정원오 캠프 그동안에 어 다듬었던 공약들 그리고 민주당에서 이제 당 차원에서 만들었던 공약들 그런 부분들이 당연히 합쳐질 수밖에 없고요. 그리고 지금 계속 민주당에서도 각 구청에 지금 경선 결과가 발표되면서 후보가 확정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서울시가 해야 되는 공약들 중에 일부는 어느 지역에 특히나 도봉구 예를 들어서 구로구 이런 데는 그 구청장과의 소통이 돼야 조율이 되고 정말 당선됐을 때 실현 가능한 그런 공약들이 있거든요. 결국에는 서울시청은 각 구의 그런 구청장들과의 소통도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민주당 차원에서 이제 공약화되는 과정을 앞으로도 계속해서 할 예정에 있습니다.

▷신성철: 근데 그 경선 경쟁자였던 의원님들 선대본부 온다고 하셨잖아요. (예) 이거는 확정된 건가요?

▶신현영: 예 그래서 실제로 우리가 경선 끝나고 나서 전현희 의원과 그리고 박주민 의원과 세분이서 미팅하는 것을 공개를 했잖아요. 그러면서 같이 같이 참여하겠다라고 하셨기 때문에 이제 제대로 된 본격적인 선대본부를 이제 꾸리는 데 있어서의 계속 정비 중에 있다고 말씀을 드릴 수가 있는 거죠.

▷신성철: 근데 뭐 어느 여느 경선이 안 그렇겠냐마는 경선 과정에서 이제 경선 후보들 간에 어떤 예비 후보들 간에 정원오 후보를 향한 어떤 공세도 좀 있고 했잖아요 뭐 그런 부분들은 이제 전혀 문제가 안 되는 건가요? 지금 단계에서.

▶신현영: 그렇죠 지금 제가 본 정원오 후보는요 사실은 경선에서 조금 치열하게 네거티브 들어왔었잖아요. 여러 건으로 해 갖고 스크래치가 날 수 있는 그런 네거티브들이 우리 당 내에서도 일어났었고 또 박원순 시장 발언에 대해서는 본인이 부적절 사과도 하고 인정도 하고 그런 어떻게 보면은 쉽지 않은 경선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보는 끝까지 본인의 성정은 네거티브 정쟁 서울시장 선거는 안 된다라는 뜻이 있었고 결국에는 모든 후보를 본인이 다 품어야 된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절대 그래서 아니 토론회 때 조금 공격도 하세요. 공격이 최선의 방어잖아요. 이런 참모들의 조언이 있었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니야 우리는 원팀으로 가야 돼 그러면서 계속해서 인내를 하셨다.

그런 결과가 사실은 박주민 의원이나 전현희 의원님도 공격을 하셨지만 정원오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를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의 나중에 결선에 이제 본선 확정이 되고 나서는 어 이제는 더 이상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오해나 아니면 서로의 감정은 남아 있지 않다. 그런 면에서 계속해서 정원오 후보는 서울시를 어떻게 시민이 주인이 되는 삶 세금이 아깝지 않은 서울 그리고 시민의 불편과 싸우는 시장의 역할을 하고 싶은 진정성이 있으신 분인 그러다 보니까 지금 우리가 조율하고 있는 거는 박주민 캠프에서 좋은 공약들이 있어요. 뭐 예를 들어서 4050 중년층들을 위한 공약 이런 것들도 받아서 우리가 같이 합치는 작업도 해야 되고요. 전현희 의원의 좋은 그런 제안들이 있거든요. 청년 윤슬 뭐 이런 좋은 키워드도 있고요.

그런 것들을 잘 받아가지고 더불어민주당이 정말 승리하는 서울시장 선거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을 계속해서 할 거기 때문에 당연히 통합 선대위가 되는 데는 어려움은 없다. 그리고 세분이 만났을 때도 우리 떨어진 두 의원님들께서도 꼭 서울시장에 당선되시라 힘을 합치겠다. 그것만이 사실 이분들께서도 서울시장 경선을 하면서 바랐던 더불어민주당의 그런 염원이고 이번 지방선거 때 꼭 성공하는 이재명 정부를 만들기 위해서라도 서울시장 선거를 꼭 이겨야 된다라는 그 일념은 그 누구도 다르지 않다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신성철: 알겠습니다. 그나마 정원오 후보의 좀 센 발언을 뽑아봤는데요. 제가. 여러 말씀하셨지만.

▶신현영: 있었나요? 센 발언이.

▷신성철: 그나마. 그나마 뽑아보자면 오세훈 10년의 무능을 심판하겠다 이게 그나마 좀 눈에 띄는 발언이더라고요. 오 시장이 어떤 점에서 부족했다고 좀 보셨을까요?

▶신현영: 그러니까요. 지금 정원오 후보께서는 출마하고 나서 일관성 있게 계속해서 오세훈이 꼭 출마해야 된다. 국민의 후보로 그렇게 얘기를 하셨어요. 왜냐하면 그 과정에서 컷오프 될 수도 있었고 잘못하면 사실은 뭐 또 박수민 의원을 띄우려고 했었고 국민의힘에서 여러 가지의 그런 이유들로 인해서 오세훈 시장이 아무래도 장동혁 지도부랑 안 친하다 보니까 상당히 지금도 후보가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경선 과정에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정원오 후보께서는 계속해서 오세훈이 나와야 된다.왜냐하면 지난 10년 시정에 대한 평가를 받는 선거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했어요. 그런 면에서 오세훈 시장이 저희는 후보로 확정될 거라고 예상을 합니다만 어떤 무능이 있었느냐 그건 시민들이 더 잘 아실 거라고 생각을 해요. 대표적인 게 한강버스잖아요.

한강버스 운행이 되고 있긴 하지만 실제로 감사원에서도 보면은 한강 버스가 버스로서의 그런 속도 이런 부분에 있어서 충분한 그런 기능을 할 수 있느냐 그럴 때 서울시가 무리하게 추진하면서 그 속도에 대한 것들도 과잉 허위로 보고를 하는 부분들 그리고 사실은 실제 운행을 하면서 무리하게 운행을 하고 그러면서 사고가 나거나 안전성에 문제가 있어서 제대로 중단 중간에 되기도 했었던 부분 이런 부분에 있어서 서울 시민들이 아니 버스를 만들려면은 아이디어가 그렇다 하더라도 좀 제대로 안전하게 시민의 그런 의견들을 잘 수렴해서 추진했어야 됐는데 이 지선이 6월 3일로 있다 보니까 무리하게 본인의 성과로 가져가려고 하다고 그러다 보니까 이런 안전이나 이런 문제에 있어서 제대로 정비 안 한 거 아니야 이런 비판이 당연히 있을 수 있는 거죠. 그리고 지금 광화문에 감사의 정원을 만든다고 하는 거잖아요.

그러면서 전쟁에서의 그런 부분에 있어서의 그런 외국의 참전 용사들에 대한 감사를 한다는 건데 실제로 대한민국은 이제는 케이팝을 더불어서 정말 글로벌 도시가 된 상황에서 국립중앙박물관 이런 중심으로 해서 많은 외국인들이 문화 체험을 하려고 오는 부분인데 광화문은 상징적으로 우리 서울의 도시다. 그러면 서울 시민들이 즐기고 또 세계에 그런 외국인들이 왔을 때 여러 가지의 체험이나 관광이나 그리고 서울을 진정하게 느낄 수 있는 그런 한글 정원으로 이제는 바꿔야 된다라는 게 또 후보의 생각이기 때문에요. 좀 더 한국다운 것 좀 더 서울시다운 것이 정말 서울시를 글로벌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이다 그런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지금의 오세훈 시정의 여러 가지에 대한 부분들에 대한 시민 평가를 받고 이런 건 바꿔주세요. 이런 건 철폐해 주세요 하는 것들에서는 과감하게 바꿔 나가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십니다.

▷신성철: 알겠습니다. 정 후보는 오 시장이 무능하다고 하셨지만 오 시장은 정 후보를 겨냥해서 민주당이 다시 서울을 점령하면 '박원순 시즌2'다 이런 표현을 했습니다. 이 발언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신현영: 그러니까요. 지금 오세훈 시장이 지금 선거에 캐치프레이즈가 없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그냥 또 이념 정쟁으로 가자라는 그 프레임을 씌우려고 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제가 본 정원오 시장(후보)은 박원순 시장과는 다른 분입니다. 매우 어떻게 보면은 민주당이 중도 보수당으로서의 외연을 확장했잖아요. 그런 면에서 정원오 후보는 아니 오세훈 시장이 잘한 거는 우리가 승계한다 무조건 기존 거를 다 갈아엎으면서 세금을 낭비하지 않는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DDP도 조금 더 우리가 패션 아니면 문화의 그런 컬처의 랜드마크로서 바꾸겠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지 때려 부시겠다라고 생각하는 분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기존의 민주당의 그런 이념과는 조금 차이가 있는 어떻게 보면은 우리 서울 시민들이 생각하는 안정적이면서도 정말 세계의 리더의 도시로 만들 수 있는 그런 중도의 표심이 어 크게 자리 잡고 있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이미 정원오 후보의 여러 가지 그 행정에서의 업무 방식은 박원순 시장과는 좀 차이가 있다. 왜냐하면 이미 그 시정에 시간 차가 10년이 넘지 않았습니까? 정원오 후보의 대표적인 시그니처라고 하면 시민 문자가 되는데 성동구에서 계속해서 문자를 받으면서 여기 고쳐주세요. 여기 눈 치워주세요. 여기 지금 위험해요. 이런 것들에 대해서 곧바로 가서 재난 안전이나 아니면 그런 민원들을 해결하는 그런 실력 있는 유능한 행정을 보이면서 시민의 마음을 샀던 거잖아요.

그러면서 이미 여러 가지 시민의 의견 수렴 시스템이나 이런 것들이 온라인 플랫폼으로 구축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이제는 우리가 이런 유튜브 미디어 그리고 온라인 시대에는 조금 더 직접적인 시민의 참여 이런 것들이 효율적으로 될 수 있는 부분 이런 것들이 아마 박원순 시장의 뭔가 시민단체의 참여 이런 것들은 차별점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이미 서울은 많이 발전했기 때문에요. 이제는 과거의 담론을 가지고 정원오 후보가 절대 그런 걸로 선거 캠페인을 할 사람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과거에 박원순 시장 끄집어내면서 오세훈 시장은 공격을 하는 방식으로 하고 있는데 그만큼 정원오 후보에 대해서 결격 사유가 없다 그리고 비판할 지점이 없다 그러니까 무리하게 박원순 시즌2를 계속해서 얘기하고 있는데 먹히지는 않을 거라고 보입니다.

▷신성철: 그러니까 말씀을 들어보니까 어떤 오세훈 시정 심판 이런 걸 말씀하셨지만 정 후보가 오세훈 시장의 어떤 사업들 이런 걸 완전히 갈아엎지는 않으시겠다는 뜻을 갖고 계신 거네요.

▶신현영: 그렇죠. 시정에는 연속성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오세훈 시장이 못한 거 그리고 안 한 것들 이런 것들에 대한 우리가 대안을 마련하고 더 그 좋은 그런 제도와 정책과 행정적 지원으로 시민들의 삶을 좋게 해야 되는데 예를 들어서 부동산 같은 것도 뭐 '신통기획'이라고 하고 있는 거 있지 않습니까? 오세훈 시장 그러면 그거는 뭐 신통기획이 나쁘다라고 비판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성과가 없기 때문에 답답하다. 지난 시정 동안 뭐 했느냐 우리는 더 잘하겠다. 재건축 이런 부분에 있어서 인허가 시스템을 효율화하고요. 정말 작은 500인(가구) 미만의 그런 사업에 대해서는 자동 인허가 시스템에서 결격 사유 없으면 빠르게 결정해 주고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 공공 임대 사업에 대한 부분도 그렇고요. 그리고 청년이나 아니면 우리 신혼부부에 대한 그런 공공임대주택뿐만 아니라 이제 대학생들에 대한 기숙사 이런 것들도 한양대에 그런 성동의 좋은 모델 있지 않습니까?

상생 학사라고 해서 임대료를 계속 올리려고 하는 지역 주민의 그런 임대업자들과 어떻게 보면 대학생들이 하숙을 해야 되는 데 있어서의 그런 임대료의 부담을 어떻게든 시가 지원을 하면서 조율을 하고 이런 방식으로 해서 정말 청년들이 그리고 우리 신혼부부들이 그리고 우리 서울 시민들이 어떻게 보면 편안하게 그런 주거의 문제 그리고 우리가 생활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 이런 것들에 대한 더 나은 대안 그리고 빠르게 진행하는 성과 이런 것들로 차별점을 가져오는 거지 뭐 기존에 있는 것들을 부인하거나 부정하는 방식으로 한다고 해서 서울 시민들이 어 정원오 후보를 더 지지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런 면에서 지금도 정원오 후보가 격차가 상당히 많이 나고 있는데요. 오세훈 시장보다. 그런 이유들은 아 이 사람은 진정성 있게 정치 정쟁화하지 않고 해야 될 일을 척척 착착 하겠구나에 대한 신뢰감이 형성되면서 확산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신성철: 알겠습니다. 지금 요즘 오세훈 시장보다 어떻게 보면 정원오 정원오 후보를 더 공격하는 분이 계세요.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죠. 최근에 기자회견을 열고 정 후보가 경선 당시 여론조사를 왜곡했다고 주장하면서 당선무효형이 확실하다는 발언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정 후보는 이에 대해서 법률 검토 내부적으로 받아서 적법하다고 판단해서 진행했다 이렇게 밝혔는데 다만 저는 좀 의문이 드는 게 검토 당시 법률적으로는 문제가 없었다고 해도 여론조사 재가공이라는 게 좀 워낙 좀 민감한 문제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것 자체가 경쟁자들에게 빌미를 줄 여지가 있다는 그런 문제 제기는 혹시 없었는지 좀 아시는 바가 있습니까?

▶신현영: 그러니까 좀 아쉬운 부분이에요. 사실은 결론적으로 봤을 때는 굳이 그렇게 안 해도 됐었을 만한 부분인데 워낙에 그때 그래도 박주민 후보가 많이 따라붙는다라는 그런 내부에서의 그런 판단이 있었고 지금 결선에 가게 되면 또 네거티브가 계속해서 가면서 우리 당 내에서의 갈등이 불거질 우려가 있었어요. 그러다 보니까 캠프 내에서도 아니 지금 나오는 여론조사 보면은 실제로 민주당의 후보를 확정하는 룰에 의하면 모름 무응답 배제하고 실제로 지지를 표명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해서 과반이 넘으면 결선 없이 가는 거잖아요. 그 컨셉에 의해서 그걸 더 홍보하려고 그렇게 가공을 한 것인데 법률적으로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사실 이 상황을 보고 나머지 후보들이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었겠는가 그런 부분에 있어서의 감성이 조금은 부족한 거 아니었는가에 대한 아쉬움이 있긴 하고요.

이 부분은 실제로 법률 검토가 다 되었고 지금까지도 크게 확산되고 있지 않고 경찰에서 이것을 지금 이첩해 갖고 조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크게 후보한테는 본선에서의 데미지는 별로 없을 것이다. 그래서 어느 정도의 이 부분은 안 해도 될 것을 했기 때문에 조금은 논란이 됐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선에서 서울시장 이제 이 과정에서의 지금 48일 남았거든요. 그때는 큰 의미가 없을 것이다라고 저희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성철: 네. 김 의원 얘기가 나와서 조금 더 질문을 드리자면은 김 의원이 칸쿤 출장 의혹 앞서 제기했다가 이제 캠프에서 고발했죠.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기자회견에서 또 추가 의혹을 제기했는데 뭐 자신은 서울청 광역수사단 그리고 정 후보는 성동서에서 수사한다면서 봐주기 수사 의혹도 제기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김 의원을 보면은 이제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들보다 더 정 후보 공격에 앞장서는 모양새예요. 그래서 김 의원이 왜 정 후보를 계속해서 겨냥한다고 보세요.

▶신현영: 그러게요 지금 국민의힘이 사실은 이게 내부 시스템이 안 돌아가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서울시 국회의원들이 몇 안 돼요. 사실은 나머지 서울시 의원들은 뭐 하는지 사실 궁금하기도 해요. 지금 보면은 장동혁 대표 미국 가가지고 김민수 최고랑 (미국) 의사당 앞에서 브이하고 사진 찍고 그러니까 엄청나게 내부에서 시끌시끌하면서 아니 지금 선거가 얼마 안 남았는데 지금 이렇게 당 대표가 가 가지고 뭐 성과도 없는 걸 왜 이 타임에 가가지고 정말 부글부글하는 여론이 있잖아요. 그런데 서울시에 이제 국민의힘 의원들도 뭔가는 하고 싶은데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어요. 당 내에서 공약이 나옵니까? 아니면 뭔가 그 캠페인이 나옵니까? 그런 게 없다 보니까 사실은 개인기로 가야 되는데 김재섭 의원 같은 경우에는 어떻게든 공격을 하려고 하는데 그 공격이 잘 안 먹히고 있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칸쿤 같은 경우에도 처음에는 2명이서 밀회를 갔다라고 하다가 나중에는 또 그걸 정정해 가지고 내가 그걸 지적한 게 아니다. 왜 칸쿤을 경유했느냐 이런 식으로 계속 말이 바뀌면서 공격에 그런 골대들이 바뀌고 있는 거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이게 실효성 없이 시간이 지날수록 죽을 수밖에 없는 거죠. 그리고 광수대에 가서 조사받는 게 두렵다고 하시면 그거 자체가 본인이 그 불필요한 그런 분란을 일으키고 사실은 명백한 허위 사실로 인해서 훼손이 될 수 있는 크리티컬한 부분을 언급을 하셨기 때문에 마치 그 여 비서관과 둘이서 미래를 간 것처럼 이미지를 완전히 그렇게 공격 프레임으로 바꾸려고 하는 건데 그런 선거를 서울 시민들이 과연 좋아할까요? 아니 그 11명이 갔다고 하는데 그렇게 공격을 하는 것 자체가 공격의 공격수의 무리수가 되는 것이죠. 그래서 그런 공격에 대해서는 차라리 안 하느니만 못하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은 거죠.

▷신성철: 김 의원도 사실 지금 어떤 기자회견도 열린 지 얼마 안 됐고 지금 어떤 태도를 보면 뭐 그만두실 것 같진 않아요. 그래서 캠프 김 의원에 대한 캠프의 방침은 좀 어떤 걸로 알고 계세요?

▶신현영: 뭐 그냥 명백하게 허위 사실에 대한 거에서는 단호하게 대응한다. 그리고 본선에 가서도 결국에는 서울시를 어떻게 비전을 제시하는 후보가 서울시민들의 마음을 얻을 수밖에 없을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결국에는 이번 선거는 정책 선거가 될 수밖에 없고 그런 정쟁을 하려는 순간 아이고 시민들이 국민의힘이나 잘 하셔 이렇게 얘기할 수밖에 없거든요. 너네는 지금 비상계엄하고 탄핵하고 그 이후에 뭐 했냐 당 내에서 지금 서울시당에 지금 배현진 장동혁 갈등이 있고 내부에서 정리도 안 되고 있는데 너네들이 그런 비판을 할 자격이 있느냐 분명히 이렇게 또 표심으로 엄하게 꾸으실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럴수록 정책 더 나은 뭔가 비전 이런 것들을 서울시 국민의힘 시장에서도 개발해야 되는데 동력이 안 되는 거죠.

지금 조정훈 지금 의원도 미국에 가 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조정훈 배현진 갈등도 여전히 남아 있는 것 같기는 하고요. 그러다 보니까 이게 당 내에서의 그런 분란이 수습이 안 되면 좋은 담론들이 나오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아웃컴이 없는 거예요. 이런 과정으로 간다고 해서 크게 본선에서의 본류가 흩어지거나 흔들리지 않을 거라고 저희는 생각합니다.

▷신성철: 알겠습니다. 요즘 그럼 요즘 이슈 얘기 좀 해보겠습니다. 장동혁 대표 말씀하셨는데 지방선거 앞두고 미국으로 출장 가서 이제 국민의힘 안팎에서 선거 포기한 거냐 말이 나옵니다. 그래서 이 장동혁 대표의 출장이 국민의힘에서 악재라고 느낀다면 민주당에는 호재인 거 아닌가 싶은데 좀 애매한 면이 있어요. 장동혁 대표의 지원 유세도 거부한다는 말이 있고 과연 장동혁 대표가 국내에 있는다고 해서 도움이 되느냐 이것도 또 그 해석의 여지가 좀 갈릴 것 같은데 그래서 좀 어떻게 판단하시는지 궁금해요. 장동혁 대표가 미국에 갔다고 해서 이 과연 민주당에 도움이 될 것이냐 말 것이냐 이거를 좀 어떻게 판단하시는지 궁금하거든요.

▶신현영: 그러니까 소위 말해서 그냥 우스갯소리로 장동혁 대표를 우리 민주당의 선대위원장이다라고 표현하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그만큼 국내에 있을 때도 사람들이 지금 후보들이 지역에서 다 흰 잠바 입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서 빨간색을 부인하고 있어요. 그리고 장동혁 대표가 당대표로서의 일정이 안 잡혀요. 간다 그러면 다들 워 워 안 오셨으면 안 오시는 게 도와주는 건데요. 이런 내심의 그 생각이 있기 때문에 장동혁 대표가 할 수 있는 거는 국내에서는 유튜브 찍는 거 주유소 가서 자원봉사하고 그러다가 또 셀프 주유소에서 왜 자원봉사를 하냐 이런 또 논란이 있었죠. 그러다 보니까 국내에서도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다. 우울할 수밖에 없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으로 도피성으로 간 거 아니냐 주호영 의원은 그렇게 얘기했잖아요. 아니 지금 뭐 당대표 수학여행 갔냐라고 얘기하는 거잖아요.

이제 전당대회를 앞두고서는 본인이 미국의 공화당 그리고 극우 부정선거 이런 사람들 만나서 또 집토끼 다지러 간 거 아니냐 이런 비판들이 있을 수밖에 없고 그래서 결론적으로 보면은 장 대표가 국내에 있든 국외에 있든 민주당의 선대위원장인 거는 틀림이 없는 것 같다. 국외에 있었고 오히려 지금은 국민의힘 내부에서의 상당한 비판과 분노가 올라오고 있거든요. 그러면서 이걸 어떻게 수습하려고 하시는지 분명히 인천공항에서 입국하시면서 뭔가 기자회견 해야 될 거 아니겠습니까? 내가 누구를 만났고 어떤 성과를 만들었고 그래서 지금 미국의 그런 한미 관계나 아니면 국제 정세에 있어서 내가 야당의 제1당의 대표로서 어떤 결국엔 성과를 가져왔느냐 이 소중한 시간에 특히나 2박 4일 간다고 그랬는데 더 늘려가지고 지금 거의 일주일 가는 거 아닙니까?

그런 면에서는 누구를 만났고 어떤 대화를 내고 그런 것들에 대해서 얘기할 수 있어야 되는데 지금으로서는 일정이 안 잡히니까 '폴라 화이트 목사 만나려고 접촉한다'가 단독으로 나오는 시점 아닌가요?만나서 성과를 냈다가 아니라 그냥 만나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런 게 기사로 나온다는 것 자체가 참 제1당의 대표로서 미국에 가서 할 수 있는 게 그것밖에 없는가 참담한 상황이고요. 특히나 지금 트럼프가 이란 중동 정쟁 때문에 워낙에 그걸 수습하느라고 여러 가지 그분도 지금 고난에 빠져 있는 상황인데 그런 상황에서 미국에 가고 어떤 도움이 될 것인가 그리고 미국 정부도요. 사실은 누가 만나자 그러면 스케줄 요청이 오면 다 국내 한국 상황 이런 것들 다 스케치 합니다. 아 이분이 도피성으로 지금 미국에 왔구나 그래서 우리를 만나려고 하는구나. 근데 이게 과연 이재명 정부의 우리 한미 관계에서 도움이 될 것인가 아니면 해가 될 것이냐 다 정무적으로 판단하면서 스케줄이 잡히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좋은 담론을 만들 수는 어려운 걸 어렵다는 걸 알면서도 지금 도피성으로 갔다 그러면서 조금 안타까운 부분들이 분명히 있는 것이죠.

▷신성철: 그러면 그 장 대표가 국내에 있든 외국에 있든 뭐 민주당의 선대본부장이다 뭐 이렇게 표현을 하셨는데 별로 사실 신경을...

▶신현영: 저희는 크게 영향이 없어요. 우리 당으로서는 이번에 이재명 정부의 1년차에 지방선거를 앞두고 어 그래도 우리가 정부의 국정 과제에 힘을 실어주려면 이번 지방선거는 바뀌어야 된다. 지금으로서는 많은 빨간색의 지자체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런 지자체장들이 지금 현역임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도 없고요. 그동안의 성과가 사실은 윤 정부의 3년 별로 보였던 게 없고. 오히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이번에는 바뀌어야 된다라는 그런 지역의 여론들이 상당히 많이 올라오고 있다. 그런 면에서 민주당으로서 우리가 정말 대한민국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지역별로 5극 3특의 그런 지방 선거에 있어서의 그냥 역량을 그대로 발휘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하면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국민의힘이 어떤 방식으로의 그런 싸움을 걸어오든 시비를 걸어오든 간에 그것은 그 또한 우리가 정도로 가게 되면 국민들께서 심판해 주실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에 연연하지 않는 우리만의 캐치프레이즈와 정말 그 정책적 선거를 하는 그런 신념들이 진실성이 정원오 후보한테는 꾸준히 있다는 거를 아마 앞으로 남은 48일 동안 서울 시민들이 더더욱이 알아주실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신성철: 지금 국민의힘 지자체장들의 현역 프리미엄이 없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그게 어떤 당의 문제 때문이라고 보세요 아니면 그 지자체장들 각각의 문제 때문이라고.

▶신현영: 그러니까요. 지난 지방선거에서 지자체장들이 국민의힘이 확 사실은 당선이 되면서 성과를 낼 수도 있었던 부분들이 분명히 있었을 텐데 그것이 성과로 연결이 됐다면 아마 지방선거에 그런 지역 여론들이 그래도 국민의힘이 우리 지자체장이 잘하고 있으니까 한 번 더 시켜야 돼 이런 여론들이 올라오지 않겠습니까? 근데 그런 부분들이 잘 지역마다 들리지가 않아요. 오히려 지금 여러 가지 관심을 받고 있는 대구 같은 경우에도 보면은 대구시장 직무대행이죠. 그러면서 지금 현역 국민의힘 의원들이 쭈르륵 달려가 가지고 대구는 우리 지역이니까 우리 보수의 성지니까 하면서 정말 되는 지역만 가가지고 계속 경선하고 공천 잡음 있고 그러면서 계속 해결이 안 되고 있는 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대구 심판론이 있는 거고 김부겸 우리 후보가 더 떠오르고 있는 부분이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고요. 부산도 그렇습니다. 지금 박형준 시장이 뭔가 와 이번 부산을 바꾸기 위해서 대항마입니다라고 할 만한 기대감이 있나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전재수 의원이 훨씬 더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거 아닌가 생각을 해서 지금으로써는 부울경 TK PK 이런 부분도 많이 국민의힘을 오히려 심판해야 된다 그런 여론들이 많기 때문에 이번 선거에서 정말 우리 민주당이 최선을 다한다고 하면은 겸손하게 끝까지 간다 그랬을 때는 또 지역 주민들의 마음을 살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신성철: 지금 대구시장 선거 잠시 얘기 언급을 하셨는데 지금 실제로 한 여론조사를 보면은 지금 김부겸 전 총리가 국민의힘 유력 주자들과 가상 양자 대결을 했을 때 모두 오차 범위 밖 우세하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근데 국민의힘 일각에서는 아직 후보가 안 정해졌으니까 후보도 정해지고 이 내홍도 좀 수습되면 그래도 대구니까 이 막판 결집 가능하지 않겠냐 이런 기대감이 좀 있는 것 같은데 그래도 대구인데 대구시장 막판 뒤집기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신현영: 국민의힘이 막판 뒤집기요? (네) 항상 대구는 쉽지 않은 선거를 해 봤고 김부겸 후보가 그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에 나오는 김부겸 후보가 1등 후보로 나오고 격차가 꽤 큰 것은 말 그대로 후보 정리가 국민의힘이 안 된 것도 있고요. 그리고 여전히 여론조사에서 모름 무응답이 30%는 있어요. 그만큼 내가 아직은 후보가 나오지도 않은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누구를 찍어야 될지 또는 지금 보수가 이 모양 이 꼴이기 때문에 나는 이번에 선거판에 안 나갈 거야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유권자도 꽤 있다고 생각을 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48일 남은 상황에서는 여전히 여러 가지 서사들로 인해서 반전의 기회는 항상 있다라고 생각하고 그렇기 때문에 김부겸 총리가 모든 가용 자원을 다 동원해서 중앙정부에도 요청하고 여기는 꼭 이번에 내가 사생결단 최선을 다할 테니까 무조건 내가 하는 방식으로 민주당이 따라와 줬으면 좋겠다.

박근혜 대통령도 만나고 여러 부분에 있어서 박정희 그런 부분에 있어서도 또 뭐 기념관도 만들고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 본인이 포지티브하게 대구 시민의 마음을 읽으면서 선거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 진심과 성정을 그래도 시민들이 끝까지 지지해 준다 그러면 그래도 우리가 승산이 있지 않을까 저희는 이기는 선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긴 한데요. 대구 시민들 정말 우리가 쉽지 않고 그분들의 마음을 얻는 거 쉽지 않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정말 더 최선을 다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신성철: 알겠습니다. 뭐 이제 지선에서 재보선도 사실 화제죠. 이번 지선에서 그래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평택을을 이제 출마지로 선택해서 화제입니다. 지역구 쇼핑 논란을 의식한 것 같아요. 평택을을 민주 진영 험지 중에 험지 도전이라는 명분도 내세웠는데요. 그런데 민주당 일각에선 평택을을 요즘 정치 지형을 봤을 때 험지가 아니라고 평가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조 대표가 평택을을 선택한 이제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은 어떤 속내 같은 게 좀 있을까요?

▶신현영: 글쎄요. 뭐 저희는 추측밖에 할 수밖에 없는 건데 쭉 여론조사 돌려보신 것 같아요. 조국혁신당에서 그래 갖고 뭐 하남도 돌려봤겠죠 안산도 돌려봤겠죠 군산도 생각해 봤겠죠. 그런데 여러 이유로 인해서 하나씩 지워간 것 같아요. 그리고 남은 게 평택이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나마 뭐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평택을 돌렸더니 조국 후보가 제일 조국 대표가 제일 높게 나왔다고는 해요. 근데 이미 평택이라는 지형이 지금 황교안 뛰고 있죠. 그리고 김재현 진보당 대표가 뛰고 있죠. 그렇기 때문에 여기는 잘못하면 5파전 6파전까지 갈 수 있는 곳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민주당으로서는 평택을에 간 것에 대해서는 부담스러운 부분이 분명히 있다라는 생각이 들고 특히나 평택을 우리 후보가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고 예전에는 국민의힘의 유의동 의원이 계속해서 현역 의원으로 뛰다가 이번에 22대 총선에서 민주당이 사수한 곳인데 물론 그 지역이 어려운 지역이었고 일부 지역 주민의 구성이 바뀌면서 민주당도 해볼 만한 지역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이번에 22대 총선에서도 가능 가능했던 부분이거든요. 그만큼 이번에 우리가 원래 민주당 지역이었기 때문에 민주당으로서는 당연히 무조건 사수해야 되는 지역이고요. 그럼 당연히 후보를 낼 수밖에 없고요. 그런데 이런 부분에 있어서 사실 김재원 후보가 있기 때문에 사실 평택을과 울산시장과의 이 진보당과의 연대 협력에 있어서의 복잡한 그런 고민들이 있는데 거기에 조국 대표가 오시면서 더 고차 방정식이 돼버린 거거든요. 결론적으로 조국 이제 대표가 선언을 했기 때문에 이제 그 지역에서 여론조사 계속 돌려보지 않겠습니까?

그럼 조국 대표가 민주당 후보보다 얼마나 지지세가 우위를 점하느냐에 따라서 사실은 나중에 단일화 이슈가 계속 급부상할 텐데 그럴 때 진보당 그리고 조국혁신당 민주당이 어떻게 이 단일화 이슈에 대응을 하느냐에 따라서 우리가 계속 사수할 것이냐 아니면 일부 분열에 대해서 정말 또 국민의힘이나 아니면 황교안 황교안은 별로 그렇게 영양가가 없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수가 가져갈 빌미를 제공할 것이냐 이런 것들이 달라지기 때문에 평택을이 핫한 그런 재보선의 재보선의 그런 지역이 돼 버린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신성철: 그러면 결국에는 조국 대표와 민주당 후보 간 아니면 추가 다른 민주 진영 후보 간 합쳐서 단일화는 결국에는 해야 될 거라고 보시는 거예요?

▶신현영: 저는 그거는 지금 이제 막 출마 선언을 한 조국 대표의 지지율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지지율 안 나오면요 민주당으로서는 단일화할 동력이 떨어지겠죠. 근데 생각보다 확 안 그래도 인지도가 높으시기 때문에 어디 가도 이 정도는 나오는구나라고 해서 민주당이랑 뭔가 연합해야 되는 그런 부분들이 있으면 사실 진보당과도 사실은 의견 조율이 매우 중요할 것 같아요. 김재원 후보가 옛날부터 뛰고 있어서 그래도 일부에 그런 시민들의 마음을 얻고 있다라는 얘기가 있거든요. 그런 부분까지 고려를 해서 우리 당이 평택을에 우선 어떤 후보를 낼 것이냐 여기서부터 한번 관심 가져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신성철: 알겠습니다. 근데 조 대표는 민주당 귀책 사유로 치르는 재선거라면서 무공천을 요구를 하고 있어요. 근데 제가 봤을 때 민주당 자체적으로 우리 귀책이 있으니까 이거 후보를 내야 되냐 말아야 되냐 민주당 자체적으로 논의하는 거라면 몰라도 타당 후보가 본인 당선 확률을 높이려고 무공천을 요구하는 건 민주당 입장에서 불쾌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실제 내부적으로 좀 어떤지 아시는 게 있으세요.

▶신현영: 뭐 제가 알기로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청래 대표나 조승래 사무총장도 반복적으로 우리 무공천 지역 없다라고 선언했잖아요. 이제 뭐 그런 뭐 귀책 사유로 무공천 그런 이슈는 옛날 담론으로 갔고요. 무조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한 자리라도 사수하고 더 역할을 한다 이게 정말 성공하는 그런 민주당의 이재명 정부를 위해서도 필요하다. 그 담론이 더 우세하기 때문에 무공천이라는 건 생각도 할 수 없습니다.

▷신성철: 그러니까 조 대표가 명분으로 드는 민주당 귀책 사유 아니냐 이 명분 자체가 좀 맞다고 보세요.

▶신현영: 옛날에는 뭐 무공천 얘기가 한때 뭐 이낙연 대표 때 그럴 때는 좀 얘기가 됐었던 게 있거든요. 무공천을 하네 마네 막 지켰네 안 지켰네 그런 얘기가 있었는데 이제는 시대가 바뀌었고요. 지지자들과 주민들은 그런 것들에 뭐 귀책 사유에 대한 부분 때문에 공천의 여부를 가지고 이 선거에 당 지지율이 바뀌거나 그럴 게 아니고 정말 와서 좋은 후보가 우리 지역을 위해서 성심껏 일해주고 성과를 냈으면 좋겠다 그런 담론들이 우세하기 때문에 그런 정치적인 요소들로 이런 어 요구를 하는 거는 별로 받아들여지기는 어려운 시대를 지금 살고 있는 거 아니냐라고 해서 옛날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신성철: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중앙정계 이슈 하나만 좀 짚어볼게요. 박상용 검사가 다시 한번 조작 기소 의혹 국정조사 특위에서 선서를 거부해서 파행을 빚었습니다. 근데 파행을 빚을 때마다 박 검사가 이제 회의장 밖에서 장외 메시지를 내고 뭐 언론 인터뷰도 많이 하고 있죠. 근데 그 메시지들이 또 주목을 받으면서 뭐 어떻게 보면 또 체급이 커지는 모양새입니다. 그래서 이런 박 검사를 상대로 민주당이 어떻게 대응을 하는 게 적절하다고 보세요.

▶신현영: 우선은 지금 그 조작 기소에 대한 국정조사 지금 특위가 가동이 되고 있는데 박상용 검사 논란이 계속되고 있잖아요. 녹취록도 틀어졌고 본인이 선서 거부하고 그 이유가 사실은 위증으로 자기가 고소 고발될까 봐 그런 부분에 있어서의 반항을 하고 있는 건데 실은 국민들한테는 눈살이 찌푸려진다고 생각을 하고 아니 검사가 저래도 돼 검사다움이 저렇게 정치인으로서의 본인의 막 이렇게 어 방송 출연하고 아니면은 어 선서는 거부하는데 대신에 밖에 나가서는 뭐 국민의힘에 윤상현 의원 등 이런 국회의원들이랑 조우하고 그리고 본인은 언론 플레이하고 이런 방식으로 언론을 주무르고 있는 게 검사로서 맞는 행동이야 이런 비판도 분명히 있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위증에 대한 리스크를 본인이 갖고서는 선서를 안 하겠다고 하는 거는 그만큼 국정조사에 성실하게 임하지 않겠다라는 결단이거든요.

그것을 냉정하게 어떻게 평가할 것이냐 그런 검사들이 지난 윤석열 정부의 정치 검사로 있었기 때문에 국민들께서 검찰 개혁을 하라고 하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박상용 검사가 그렇게 반항하고 저항하면 할수록 정말 아 이 검사들 안 되겠는데 지금 남아 있는 검사들에게도 상당히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밖에 없고 오히려 검찰의 신뢰를 더더욱 바닥으로 떨어뜨리는 그런 이기적인 행동이라고 저는 봅니다.

▷신성철: 제가 SNS 보니까요. 몇몇 민주당 의원분들하고 SNS상에서 설전도 벌이고 하시더라고요. 그러니까 이거를 그냥 놔두는 게 맞느냐 그래도 이렇게 싸우는 게 맞느냐.

▶신현영: 정답은 없죠. 그리고 저희가 어떻게 할 수는 없죠. 네. 그런데 저희는 박상용 검사를 보면서 아 이거 '한동훈 2'인데 그 모델을 지금 따라가고 있는 거 아니야? 그래서 정치할 결심을 하고선 지금 열심히 그렇게 선동하는 거 아니야라는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물론 국민들께서 판단할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신성철: 알겠습니다. 또 오늘 인터뷰가 예정보다 조금 질문이 이제 예정된 질문은 좀 마무리가 됐는데요. 혹시 오늘 또 모신 게 사실 정책 정원오 후보 정책자문단장으로서 또 모신 게 또 있어서 마지막으로 정원오 후보 관련해서 좀 어필할 게 하나 있으실까요?

▶신현영: 정원오 후보를 옆에서 보니까요. 사람이 참으로 성품이 착하신 분이다. 그리고 남 비난이나 공격은 참 안 하려고 하시는 노력을 하신다. 왜냐하면 민주당이 30년간의 당원이셨거든요. 그리고 보좌진 협의회에 대표도 맡으셨고요. 그런데 성동구에서 12년 동안 성과를 내시면서 그런 일하는 효용성을 느끼신 후보이기 때문에 지금의 서울시장에 그런 이제 후보로서 불림을 받은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됐고요.저는 이번 지방선거를 보면서 우리 대한민국 국민 그리고 서울 시민들이 상당히 성숙한 분들이기 때문에 이제는 그런 선거의 후보의 적정성을 판단하는 자체가 아 이 사람이 정치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사람이야 아니면 그 당에서 어느 정도의 주류야 이런 것들이 전혀 아니라고 봅니다. 정말 우리 서울 시민들의 하루하루의 삶을 어떻게 편안하게 줄 것인가 그런 부분에 있어서 이 후보가 제대로 시정을 살피고 능력이 있고 성실하게 소통할 사람인가 이런 부분을 보고 판단을 하신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많은 중도의 표심들이 정원오 후보라면은 아 성동구를 그렇게 갖고 왔다면 서울시도 그렇게 업그레이드 할 수 있겠네라는 기대감을 갖고 계시는 거라고 보고 특히나 지금 저희가 준비하고 있는 서울시의 G2 메가시티로서의 큰 공약들이 이제 앞두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울 시민들이 어느 나라에 가도 이제는 나는 서울 시티즌이야. 이것이 매우 자랑스럽고 한번 우리 서울시에 와봐. 그러면 너네들 여행하는데 보고 경험하고 먹고 체험하고 이런 것들에 있어서는 아주 풍요로운 서울시가 될 거야라는 프라이드를 드리기 위해서 여러 가지의 그런 현실성 있는 그런 세세한 공약들을 만들고 있거든요. 그런 면에서의 정원오 후보를 끝까지 지켜봐 주시고 지지해 주신다면 저희가 캠프에 있는 사람들이 정말 정원오라는 분이 서울시장으로서 성공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겠다라는 말씀도 드리겠습니다.

▷신성철: 알겠습니다. 네 그럼 오늘 인터뷰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 지금까지 신현영 민주당 전 의원이었고요. 팩트앤뷰는 다음 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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