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기획위,AI 기본사회 개념 정리할 TF 신설…팀장 송경희

국정기획위 직속 AI TF 출범…"사회 전반 일으킨 변화 검토 필요"
"국가균형성장특위위원장 박수현, 국민주권위원장 조승래·심필균"

조승래 국정기획위원회 대변인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 국정기획위원회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6.2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김지현 김유승 손승환 기자 = 국정기획위원회(국정기획위)는 30일 "인공지능(AI) 국가전략을 수립하고 AI 기본사회의 개념을 정리할 AI TF를 새로 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승래 국정기획위 대변인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을 통해 "경제2분과 송경희 위원을 AI TF 팀장으로 임명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조 대변인은 AI 태스크포스(TF) 구성 배경과 관련해 "AI는 정부의 산업·생활·문화 등 모든 분야에 걸쳐 활용되고 있다"며 "AI가 사회 전반에 일으킬 변화에 대해 검토가 필요하단 취지로 TF를 구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오늘 운영위원회 회의를 통해 이밖에 박수현 의원을 국가균형성장특위 위원장으로 결정했다"며 "오늘부터 전체회의 참석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했다.

국가균형성장특위에 대해서는 "수도권의 일극 체제를 해소하고 지역의 전략 산업 육성 및 지역 소멸 방지 등 국가균형성장의 전략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국민주권위원회에는 과거 청와대에 근무했던 심필균 위원이 저와 함께 공동위원장으로 활동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mine12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