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홍준표 "이재명 무상연애" 저격에...김부선 "총각사칭이 팩트"
- 문동주 기자, 정수영 기자
(서울=뉴스1) 문동주 정수영 기자 = 배우 김부선씨가 홍준표 무소속 의원에게 일침을 가했다.
김부선씨는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준표 의원님 이재명(경기지사)과 저의 과거 관계는 분명히 사적영역"이라며 "사적영역을 정치로 끌어 들이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썼다.
앞서 홍 의원은 지난 8일 이재명 지사의 기본시리즈를 지적하면서 "국가 재정 능력이 한계치에 달한 지금의 대한민국에서 코로나 정국을 이용해 또다시 무상 시리즈로 국민을 현혹하는 허경영식 공약은 참으로 걱정스럽다"고 했다.
그러면서 홍 의원은 "하기사 연애도 무상으로 하는 분이니 말릴 수는 없지만 더 이상 국민들을 현혹하는 기본 시리즈를 안 하는 것이 책임 있는 정치인의 자세"라고 했다. 홍 의원이 거론한 '연애도 무상'은 김부선씨와 관련된 '여배우 스캔들'을 지칭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김부선씨는 "팩트는 총각사칭이고 개인적으로 그 남자 거짓말은 범죄라고 생각한다"며 이 지사를 비난했다.
김씨는 이어 "홍 의원이 무상연애 등등 이러면서 조롱할 일은 절대 아님을 아시라"며 유감을 드러냈다.
moondj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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