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이공계의원 모임' 출범…박근혜도 동참
"과학기술 현안 적극 챙기겠다"
모임 회장을 맡는 서상기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새누리당 이공계 출신 의원들이 오늘 여의도에서 첫모임을 갖고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이공모임은 과학기술 관련 정책과 입법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기로 했다"며 "18대 국회에 이어 19대국회에서도 이공계 출신 의원들이 친목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 국회차원에서 과학기술인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고 밝혔다.
이공모임엔 서강대 전자공학과 출신의 박근혜 전 대표를 비롯해 육군사관학교 이학사 학위를 받은 강창희 국회의장 후보도 합류한다.
이밖에도 간사를 맡은 강은희(경북대 물리교육학과), 정의화(부산대 의학과)·정갑윤(울산대 화학공학과)·서상기(서울대 금속공학과)·안홍준(부산대 의학과)·한선교(성균관대 물리학과)·황진하 의원 (육사 이학사)·이철우(경북대 수학교육학과)·한기호(육사 이학사)·홍문표(건국대 농화학과)·권은희(경북대 전자공학과)·민병주(이화여대 물리학과)·박덕흠(서울산업대 토목공학과)·박인숙(서울대 의학과)·신경림(이화여대 간호학과)·신의진(연세대의학과)·심학봉(경북대 전자공학과)·이현재(연세대 전자공학과)·전하진(인하대 산업공학과)·하태경(서울대 물리학과) 의원 등 총 22명이다.
이들은 매달 20일 정기 모임을 갖고 과학기술계 현안을 적극적으로 챙길 계획이다.
chach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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